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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목슬리의 AEW행이 확정되면서


그간 존 목슬리가 딘 앰브로스로써 보여준 행보, 그리고 현재 WWE에 불만있는 선수들을 되짚어보면 저런 말이 절로 나옵니다.


레매시즌 눈앞에 두고 장기부상 당했기 때문에 WWE는 그의 계약 만료 기간을 늘릴 수 있었으나

복귀 후에 프로레슬링에 대한 열정 자체가 없어진 것 같다는 포커페이스를 선보이며 별 시덥잖은 각본에 대해 직접적인 불만표시 없이 묵묵히 수행만 했을 뿐입니다. 정확히는 "이딴 각본을 받다보니 프로레슬링 자체에 의욕을 잃었다"는 식의 연기를 일삼았다고 봐야겠죠.


결국 주변 선수들도 앰브로스의 은퇴를 기정사실화마냥 생각했다 하고, 멜쳐같은 전문가 또한 "그에게 열정이 없어 이 판을 떠날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같은 정보를 설파합니다.


WWE는 앰브로스가 나간다고 해도 본인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겠다고 판단하여 레이 미스테리오 탈단 시절처럼 부상기간동안 계약기간 연장을 하는게 아니라 그를 깔끔하게 보내주기로 판단했습니다.

나이아 잭스와의 성대결은 이미 계획된 내용의 일부였으나 빠르게 취소하고 나름대로 쉴드 멤버로써의 예우?를 보여줬는데


계약기간 만료되자 존 목슬리 선언 후 AEW행 오피셜을 찍어내는군요.


이로써 한가지 확실해진 것은 WWE에 소속된 상태에서 불만섞이고 나가겠다며 떠벌리는 모습 보여봐야 본인만 손해이며, 입을 다물고서 WWE에게 위협이 되지 않을듯한 모습을 보인다거나 혹은 숀 스피어스처럼 WWE가 애시당초 위협거리조차 되지 않을 감냥이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는 겁니다.


리바이벌, 사샤 뱅크스, 루크 하퍼 전부 다 그런 사람들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레슬링 하고싶어 안달나있는게 보이고 WWE도 나름대로 위협이 될거라 판단하는 인물들. 오죽하면 라이노한테도 "2년간 봉급 꼬박꼬박 두 배로 챙겨줄테니 프로레슬링 관련으로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만 있으쇼" 이러는 인간들인데요. 근데 이미 WWE 입장에서는 목슬리라는 선례가 생겼으니 야심있는 인물들의 WWE 엑소더스는 더 어렵겠군요.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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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BEST 등록일: 2019-05-26 13:26
프로레슬링이라는 직업군이 자영업자에 가까운데 당연히 목슬리처럼 행동했어야 했다고 보여집니다.


본인 가치는 스스로 지켜야지 공무원 마인드로 의지하면서 기대다간 결국 돌아오는건 방출이나 계약 끝날때까지 wwe 수뇌부들이시 이미지만 조져지면서 나가는거죠.


이 세상은 정글 그 자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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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BEST 등록일: 2019-05-26 14:34
그럼 르네는 나가면 되죠 3년전 지금보다 커리어가 더 원석일때도 wwe보다 몇배는 자산가치 높은 ESPN에서 러브콜했고 조나단 코치맨도 wwe 퇴사이후 칼같이 nbc 입사해서 스포츠 진행자로 일한거 보면 이 계통이 운동선수처럼 신체적 나이를 통한 노화 이런거에 구애받는 직군도 아니니 르네영이 부당한 대우받으면서 Wwe에 남을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wwe에 대한 애착 이런게 아닌 이상에 그런 굴욕을 당하고 사면 그것대로 바보 같이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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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henomenalOne1 등록일: 2019-05-26 13:26
딘이 나가도 르네가 그대로 덥덥이에 있는만큼 섣불리 AEW로는 안갈꺼다고 생각하고 보내준거도 있는거 같은데 빈스가 소식 들으면 격노할듯ㅋㅋㅋ
그나저나 르네는 어떻게될지 평소 덥덥이 스타일을 봤을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냅두진 않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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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9-05-26 14:34
그럼 르네는 나가면 되죠 3년전 지금보다 커리어가 더 원석일때도 wwe보다 몇배는 자산가치 높은 ESPN에서 러브콜했고 조나단 코치맨도 wwe 퇴사이후 칼같이 nbc 입사해서 스포츠 진행자로 일한거 보면 이 계통이 운동선수처럼 신체적 나이를 통한 노화 이런거에 구애받는 직군도 아니니 르네영이 부당한 대우받으면서 Wwe에 남을 이유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본인이 wwe에 대한 애착 이런게 아닌 이상에 그런 굴욕을 당하고 사면 그것대로 바보 같이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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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treme 등록일: 2019-05-26 16:51
계약을 어떻게했는진모르지만 계약이란걸해놓고 자기맘대로 나가진못하죠. 빈스가 쉽게 풀어주진않겠죠.계약기간내에 자기맘대로 나가려면 위약금이 꽤나 되지않을까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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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9-05-26 13:26
프로레슬링이라는 직업군이 자영업자에 가까운데 당연히 목슬리처럼 행동했어야 했다고 보여집니다.


본인 가치는 스스로 지켜야지 공무원 마인드로 의지하면서 기대다간 결국 돌아오는건 방출이나 계약 끝날때까지 wwe 수뇌부들이시 이미지만 조져지면서 나가는거죠.


이 세상은 정글 그 자체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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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미닛 등록일: 2019-05-27 01:13
정말 추하게 나갈 수도 있었는데, 앰브로스의 처신은 정말 베스트였다고 봅니다. 굳이 이직한다해서 회사 눈치 보는게 사실 바보죠. 거기다 계약기간도 만료되어서 나간건데 어떠한 법적문제도 없구요. 정말 영리한 행동이였다고 봅니다. 빈스 혈압올라서 뒷목 잡는 모습이 상상되니 즐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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