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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요즘만큼 무논리인 적이 있었나요?

작성자: 시리우스관우 등록일: 2019.05.20 23:58:53 조회수: 249

NXT 선수들 올려놓으면


캐릭터 모멘텀 다 파괴


자기밖에 모를거 같던 알리스터 블랙 캐릭터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RAW에 선수 뜯어 말기로 나온다거나 박수쳐틀로 나오고


(Feat 바비루드 ㅜㅜㅜ)



로만은 스맥으로 갔는데   


단 몇주만에 RAW 스맥 동시 출연




경기참가 선수도 아닌 브룩이 갑자기 뛰쳐나와서


머뱅 우승


아니 그럼 도대체 


머뱅 참가 선수 매치는 왜한건가요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요즘 운영하는거 보면 참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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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5-20 22:43
덥덥이에서 각본에 논리가 있었던 시기는 뉴제너레이션과 애티튜드(브렛이나 스톤콜드처럼 이딴 각본을 수행하라고? 나는 절대 안해하면서 긱본거부권으로 각본통제를 할 수 있던 시절)에서도 가끔이었고 보통은 늘 무근본이었다 느껴서 오히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걸 지적하는 점이 이채롭네요.


스타파워가 급감하며 예전에는 봐도 못보던 부분이 와닿기 시작했다는 지적이 일리 있다 느껴요.

각본이 개떡이라도 피날레로 스톤콜드가 나와서 what? 몇 번 해주고 빈스에게 스터너를 갈긴 다음에 맥주쇼를 벌이면 아무래도 좋았거든요.

대니얼이 흑화해서 AJ를 이기고 브록이랑 붙을 때는 네발로 기어 등장하거나 쳐맞으면서도 으헤헷거리며 정상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자 폴 헤이먼조차 폭풍전야를 직감한 듯 숙연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결과물이 환경전사라는 개연성 바닥인 각본이 나와도 대니얼이 마이크를 잡으면 우리는 이전에 뭐가 있었는지 따위 아무래도 좋고 그 순간에만 집중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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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05-21 04:46
예전 각본은 개연성은 개판이라도 몰입이 될 수 있을만한 흡입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공감도 집중도 안되니 더욱 더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예전에도 이런 경우는 많았지만 지금이 최절정인 것 같아요. 뭔가 말이 되는 대립을 본 게 손에 꼽을 정도로 적네요.
profile
Randall 등록일: 2019-05-21 08:55
2010년에도 느닷없이 바티스타가 WWE챔피언이 된적이 있죠. 갑자기 저러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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