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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이번에 SANADA는 오카다에게 이길 수 있을 것인가?'입니다.


오늘인 5월 4일에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로 오카다 카즈치카와 대결할 SANADA에 대한 토론글이었는데, 과연 팬들의 생각은 어떠할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제부터 (*2019년 4월 8일 시점) '혹시 SANADA가 챔피언 오르는거 아냐?'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그레이트 사나다.



*┗ '고향이니까 SANADA가 이기는거 아냐?'는 지난번에 해버렸으니 '역시 6연패는 아니겠지'에서 그냥 오카다가 승리하는걸로 되겠지.



*┗ 전초전 태그매치에서 오카다에게 직접 핀을 따낸다.

하지만 그것은 타이틀 매치에서 패하는 플래그이기도 하다.



*정말로 그레이트 SANADA 강림을 기대하고 있어.



*하지만 이렇게나 선수가 넘치는데 왜 지난번에 이긴 녀석하고 또 싸우는지 잘 모르겠어.

물론 이번엔 SANADA가 이긴다면 그것도 있을 법하지만.



*┗ NEW JAPAN CUP 우승자 뿐 아니라 준우승자도 차기 도전자가 되는게 통례지.

올해는 32명이 참가한 대규모 토너먼트였으니 4강 진출자들 정도까지는 뭔가 도전권을 줘도 좋을 정도.



*예년 NEW JAPAN CUP 준우승자도 IWGP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어 (물론 결과는 패배).

대게 타이틀 매치 후 난입으로 도전하는 흐름이 되지만, 이러면 '넌 준우승이잖아'라고 매번 태클이 걸려.

왜 올해는 도전자로 지명했다는 느낌으로 했을까.

경위가 다를 뿐이고 매년 똑같은 일을 했어.



*┗ 확실히 똑같은 패턴인가.

차이점은 올해는 NEW JAPAN CUP 우승자가 챔피언에 오르고 돈타쿠와 결승전이 같은 대진표가 된 정도.



*┗ 돈타쿠는 3년 연속으로 IWGP 헤비급 챔피언 오카다 vs NEW JAPAN CUP 준우승자가 되는건가.

신기하네.



*여기서 SANADA가 이기지 못하면 언제 이기겠어. 하하.



*3명 연속 IWGP 헤비급 타이틀 첫 방어 실패가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오카다 vs SANADA는 G1 예선전에서 SANADA가 이길 것 같아.



*SANADA가 벨트를 차지하고 마무리 -> 주먹 하이 파이브를 거부 ->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내분 -> 도미니온에서 나이토 vs SANADA를 보고싶어.



*돈타쿠에서 오카다가 방어해도 도미니온에서 대결 상대를 정하기 힘들겠는데.

제이와 리매치는 아무래도 하지 않을테고.


SANADA라면 도미니온에서 나이토나 EVIL과의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대결이 된다면 관객 동원도 화제성도 충분할거고, 제이도 오카다도 방어 회수 0이라면 군웅할거란 느낌도 낼 수 있을 것 같아.



*SANADA가 이겨서 도미니온에서 EVIL이 도전할 가능성도 있는건가.

전초전은 SANADA & 타카기 & BUSHI vs EVIL & 히로무 & 나이토인가.



*아마 오카다가 이기겠지만 그러면 SANADA는 6연패라는 아주 안좋은 기록이....



*┗ 올해는 계속 챔피언의 첫 방어 실패라는 흐름이 될지도 모른다고?



*다만 SANADA에겐 뭔가가 부족해.

말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해도 시바타 정도가 되어주면 좋겠는데.



*SANADA가 이기면 기뻐하는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팬들 뿐이겠지.



*┗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뻐한다고.



*SANADA는 좋아하지만 돈타쿠에서 벨트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건가?

단명 챔피언이라도 좋으니까 1번 차지해줬으면 좋겠지만, NEW JAPAN CUP 결승전보다 가능성이 있을려나 싶어.

NEW JAPAN CUP은 그 후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있었으니 오카다가 우승할거라고 생각했고.



*┗ 4강이라는 파워 밸런스를 무너트리려는 흐름이 있으니까 SANADA의 챔피언 등극은 없다라고 단언할 수 없을 정도의 가능성은 느껴져.



*오카다가 질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SANADA가 이겨주었으면 해.

나카무라 정권 CHAOS의 오카다처럼 리더보다 강한 No.2라는 포지션의 선수가 요즘은 없으니까.



*SANADA의 챔피언 등극도 바라지만, 오카다의 함락은 싫은데.



*SANADA 대망론이 이렇게나 큰데 6번이나 지게 만들고 치욕의 남자로 만들어버려도 되는걸까.



*SANADA에 대한 기대감이 그렇게나 큰가?

이게 NEVER나 인터콘티넨탈이라면 모를까,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를 정도의 기세는 느껴지지 않는데.



*┗ SANADA라디보단 새로운 강자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지난번 방어 로드의 저평가 때문에 챔피언 오카다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거 아닐까?



*┗ 기대감은 높지 않지만 이기는 쪽이 앞으로의 전개를 봐도 현실적이라는 것 뿐.



*SANADA는 수염을 깎고 콜드 스컬 캐릭터를 버리고 본명인 사나다 세이야로 돌아오면 기대치가 높아질걸.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을 나가고 정규군 소속이 되면 타나하시의 상태가 좋지 않기에 에이스 취급을 받을 수 있어.

지금처럼 나이토 아래라는 느낌으론 메인 이벤터라는 격까진 어려울 것 같아.



*오카다 정권은 안심감이 있으니까 신일본이 위험할때 가장 효력을 발휘해.

케니 이탈 문제도 수습했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도 무사히 마쳤으니 SANADA가 챔피언에 오르는 것도 있을법해.



*오카다 vs SANADA는 60분 시간초과 무승부가 될 것 같아....



*나이토도 벨트를 잃었고, SANADA는 나이토, 오카다에 이어가기 위한 원 쿠션같은거라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오카다가 질리가 없겠지.



*SANADA가 말이 늘어나고 있는건 뭔가 포석인건가?



*┗ 그 닭벼슬 머리와 수염은 톱이 되겠다는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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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5-04 13:27
사나다는 FREE니까 지겠죠. 거물도 아니고.
profile
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9-05-05 10:18
사나다가 이기는거 좀 보고싶다... ㅠㅜ
오카다만 만나면 담당일진도 아니고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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