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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신일본 도미니언 직관 후기입니다

작성자: sportyds 등록일: 2018.06.12 12:25:56 조회수: 424

#1. 이런 글을 처음 써봐서 상당히 미숙한 점.

#2. 아이폰X로 2층에서 찍은 관계로 사진이 상당히 안좋은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의 버킷 리스트중에 하나가 레슬매니아 직관과 레슬킹덤 직관이었습니다. 

올해 레슬킹덤을 은근 노리다가 바쁜 일정때문에 포기했었죠.

그러다가 도미니언에 제리코의 참전이 확정되는 순간. 

못가게 될 확률이 높음에도 일단 예매를 해버렸습니다. 

예매는 신일본 홈페이지 영어로 접속하면 뜨는 예매방법에 따라서 그냥 했습니다. 

한달? 한달반정도전에 했는데도 이미 1층은 매진이라서 그냥 2층으로 했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9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6월 9일! 기적적으로 일정이 비어 오사카에 입성했습니다.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fggq6.jpg

미리 prowrestlingtees.com에서 구입한 bulletclub 티셔츠를 입고 오사카 비즈니스역으로 향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무안했었는데 오사카성역근처에서부터는 거의 모든 사람이 프로레슬링티를 입고있어서 엄청 뿌듯하고 또 반가웠습니다. 괜히 동지를 만난 기분이랄까^^  

지하철, 경기장 주변, 현장에서 오직 티셔츠로만 판단한 인기는 LIJ>>>>>>>>>>>>> 골든러버스> 타나하시 히로시였습니다. 특히 인상적인건 골든러버스는 주로 여성분들이 많이 입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의 경우는 남녀노소 모두 압도적으로 bulletclub이었습니다.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fkWga.jpg

저는 2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입장줄은 거의 없고, 굿즈 줄만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거의 현장 구매는 포기해야할 정도로 엄청나게 길었어요. 그리고 경기장 주변의 편의점들도 엄청나게 줄이 길었습니다. 경기장에 음식 반입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그리 심하게 검사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다들 음료와 간식들을 사더라구요.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fisOC.jpg

매표소에서 이메일을 보여주면 이렇게 티켓을 주는데요. 주의사항과 위치를 영어로 줍니다. 전혀 줄이 없어서 바로 바꿨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굿즈를 살게 아니라면 경기 시간에 맞춰서 가도 무방할듯합니다. 경기장밖에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3시 45분에 들어갔는데 전혀 줄을 서지 않고 아주 여유있게 들어갔습니다.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f978u.jpg


제가 앉았던 곳은 선수입장로 바로 뒤쪽의 2층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의 입장 뒷모습을 나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지만...앞모습은 퇴장할때만..ㅜㅜ  영어로 예매해서 그런지 제가 앉은 쪽은 외국인. 그러니까 불릿클럽팬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었습니다. 


4시가 되자 바로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롯본기 3k는 최근 주가가 오른 sho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막상 현장에서 보니 스트리밍으로 볼때와는 다른 박진감이 느껴졌습니다. 평소에는 별로 감정없이 보던 기술에도 오!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fcXPs.jpg


두번째 경기는 쥬스 로빈슨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이 화이트보다 오히려 팬들에게 더 겟오버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펄프 픽션을 날릴때나 벨트를 들고 있을때 환호도 꽤 컸고요. 


스페셜 태그 매치는 전혀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이시이와 스즈키의 난타전,  야노 토오루의 개그 그리고 잭세쥬의 신기한 관절기까지 시간간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경기가 끝나고 이시이와 스즈키가 난타전을 벌이는데 잭세쥬가 나몰라라하고 웃으며 나갈때 관객들, 특히 저희쪽에서 웃음과 환호가 터졌습니다. 


NEVER챔전은 타이치의 인기에 좀 놀랐습니다. 사실 쥬니어에서 헤비급으로 올라올때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역할로 활약하면 충분히 쓰임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현장에서의 느낌은 타이치가 벨트를 따도 야유가 없을 것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사본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f4Zoe.jpg

영벅스는 생각보다 등장할때나 경기 전반적으로 큰 환호가 없었습니다.  몇몇 외국 관객들만 THE ELITE THE THE ELITE챈트를 외칠뿐이었고요. 오히려 일본 관객들의 이비르~ 이비르~ 챈트가 더 자주 크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영벅스의 무브 셋은 수도없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보니 더 다이나믹하고 신기해보였습니다. 그리고 SANADA의 운동신경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이, 쥬신 라이거, 타나하시 VS 블릿클럽의 대결은 경기자체는 무난했습니다. 다만 코디는 정말 악역으로서 신일본에서도 겟 오버했다는 느낌입니다. 입장할때는 물론이고 퇴장할때도 그 특유의 정색하는 표정과 F**K YOU로 온몸으로 미움을 샀습니다.  메인 이벤트가 끝난후에 등장했을때도 말이죠. 


그런데 정말 인터미션없이 4시간을 논스탑으로 계속 경기를 하더군요. 

주변에 굉장히 덩치가 큰 외국인 사이에 끼어서 경기를 보다보니 

이때부터 엉덩이와 허리가 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을 잠깐 다녀올 여유가 없었습니다. 

바로 다음 경기가 시작되어버리니까요. 


히로무와 오스프레이의 경기부터는 광란이었습니다. 

일단 히로무의 인기는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둘 다 몸을 사리지 않기때문에 오스프레이가 매트를 걷을때부터는 다들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저를 포함한 제 주변에 있는 관객들은 오스프레이가 에이프런에서 스패니쉬 플라이를 할 것같은 기미만 보여도 노..노...노를 연발했습니다 ^^.



사본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eCof0.jpg


더블 메인 이벤트이자, 제가 오사카에 온 이유. 제리코의 경기입니다. 

오사카에서 야유받는 나이토지만 입장할때만큼은 가장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엔터런스 뮤직이 나오자마자 모두 입을 모아 나이토를 연호하더라구요. 저도 했고요.  그리곤 제리코의 기습. 테이블 파워밤. 디디까지 경기를 시작하기전의 난타전으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중간에 데스티노 보챠가 났을때 비록 유연하게 수습했지만 좋은 경기가 망가지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중계로 다시 보니 현장에서 볼때보다 더 자연스럽게 넘어갔더라고요. 마지막에 제리코가 핀을 따냈을때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관객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모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고, 이블이 나왔을때도 거의 비슷한 반응이었습니다. 



KakaoTalk_Moim_4I9h3LDEoLOG3bNq5nmuZKQqAeyxy2.jpg


드디어 메인 이벤트입니다.  재밌는건 오카다의 지폐는 밑에서 스탭들이 강풍기에 열심히 날리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경기가 시작하면 저렇게 급히 뛰어나와서 치우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거짓말처럼 빨리 가는 경기였습니다. 25분 경과라고 하는순간 벌써? 10분 지난거 같은데? 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저도 그렇게 느낄정도로 몰입감있는 경기였습니다. 레인메이커의 위상때문에 레인메이커 포지션에만 들어가면 다들 초긴장 상태가 되었었습니다. 첫번째 경기를 약간 허무하게 케니가 내준뒤부터는 당연히 두번째판은 케니가 이길걸 알면서도 더더욱 초조한 상태로 경기를 봤습니다.  케니는 니어폴을 정말 기가 막히게 하더군요. 이거 정말 끝나는거 아니야? 할정도로 2.99카운트에서 빠져나오는 바람에 정말 소리를 몇번 질렀습니다. 저희쪽에서는 쉴새 없이 케니~~ 케에니~ 케니!!!!!!!! 챈트가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외날개천사가 나왔을때는 모두 다 일어나버렸죠.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레인메이커가 드디어 터지자 다들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때부터는 등받이에 등을 붙일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긴장감이 대단했습니다. 스타일스 클래쉬가 나왔을때는 AJ STYLES 챈트가 한참 나왔었고 마지막에 마침내 외날개 천사가 나와서 핀을 따낼때 정말 모두가 다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났는데 아무도 안나가더라고요. 모두 그대로 케니의 마이크워크를 끝까지 다 듣고, 코디가 나왔다가 그냥 돌아가고 나서야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WWE는 하우스쇼와 RAW, SMACK을 몇번 가봤었는데 PPV는 한번도 못가봤습니다. 

주로 스토리 중심 혹은 팬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이벤트였기에 이런 전율은 못느꼈었습니다. 

그런데 도미니언은 케니의 경우에는 지난 2년간 3경기를 통해 쌓은 서사가 있어서인지 

정말 한시간이 순식간처럼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경기를 본 것만으로도 엄청난 피로가 느껴질정도로요. 히로무와 오스프레이도 몸을 사리지 않는다는 세간의 평을 절묘하게 이용한 장치들로 더더욱 몰입했고요. 

개인적으로 골치 아픈 많은 일을 안고 갔었던 직관이었는데 경기를 보고 나올때는 그 모든 것들을 다 잊고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기회만 되면 매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이 들었습니다. 


길고 재미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일본 직관 정말 추천드립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OeJBEST 등록일: 2018-06-12 13:20
역사의 순간에 함께 계셨군요 ! 반갑습니다 ! :D
저희 부부는 1 층 아레나 석에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초노 아저씨랑 악수도 하고 즐거웠어요. ㅎㅎ
저희도 후기 올려야 하는데 지금 신혼 여행 중이라. ;
7 월초쯤에 현장 사진하고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벌써 몇일이나 지났는데 저희는 아직 감흥에서 벗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profile
상한게BEST 등록일: 2018-06-12 15:59
저는 관동지방에 살고 있는지라 아직 오사카 쪽은 가보질 못했는데 이번 카드는 정말 관서지방 사람들이 부러워 지는 카드였습니다... 저도 언젠간 여행도 겸해서 도미니언 흥행도 보고싶네요.
타이치 선수에 대해선 제가 봐 온 바로는 타카 미치노쿠 선수와 함께 흥행도 개최하고, 나이토와 자신들이 프로듀스한 흥행에서 대결할때도 나이토 콜 못지 않은 환호를 받은 적도 있는, 일본에선 적어도 인기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특유의 밉살스런 기믹도 잘 먹혀서 "타이치는 꺼져라!" 콜도 따로 항상 많이 받는데 거의 커트 앵글의 유 썩 급이라고 보면 될 둣 싶네요 ㅎ
그리고 신일본에선 기믹 때문에 잘 보여주지 못하지만 진지하게 경기를 하면 정말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이전에 노아에 스즈키군이 침공하던 시절엔 노아 팬들도 실력으로 다 인정하기도 했고요.

타이치 선수에 대해서 말하는게 길어졌는데, 직관은 정말 확실히 좋은 것 같고 특히 이런 큰 대회라면 전력을 다하는 선수들과 전력을 다해 호응해 주는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꼭 기회가 되시면 레슬킹덤도 직관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굳이 레슬킹덤이 아니라도 성지 고라쿠엔 홀이나 작은 규모의 경기장에서 하는 인디 단체의 이벤트라도 직관하면 확실히 달라지니 여행 일정이나 그런 것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그쪽도 한번 추천해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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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풍BEST 등록일: 2018-06-12 16:37
잘 읽었습니다~ 부럽네요

언젠가 저도 레슬킹덤은 꼭 한번 직관으로 체험해보고 싶네요


진지하게 한 번 고려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2 13:20
역사의 순간에 함께 계셨군요 ! 반갑습니다 ! :D
저희 부부는 1 층 아레나 석에 있었는데요.
마지막에 초노 아저씨랑 악수도 하고 즐거웠어요. ㅎㅎ
저희도 후기 올려야 하는데 지금 신혼 여행 중이라. ;
7 월초쯤에 현장 사진하고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벌써 몇일이나 지났는데 저희는 아직 감흥에서 벗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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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yds 등록일: 2018-06-12 14:38
우와 반갑습니다. 부러운 위치에 계셨었네요! 정말 대단한 시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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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6-12 14:50
부럽습니다 ㅜㅠㅠㅠㅠㅠㅠ 후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가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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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yds 등록일: 2018-06-12 14:57
감사합니다! 정말 직관가길 잘헀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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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8-06-12 15:59
저는 관동지방에 살고 있는지라 아직 오사카 쪽은 가보질 못했는데 이번 카드는 정말 관서지방 사람들이 부러워 지는 카드였습니다... 저도 언젠간 여행도 겸해서 도미니언 흥행도 보고싶네요.
타이치 선수에 대해선 제가 봐 온 바로는 타카 미치노쿠 선수와 함께 흥행도 개최하고, 나이토와 자신들이 프로듀스한 흥행에서 대결할때도 나이토 콜 못지 않은 환호를 받은 적도 있는, 일본에선 적어도 인기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특유의 밉살스런 기믹도 잘 먹혀서 "타이치는 꺼져라!" 콜도 따로 항상 많이 받는데 거의 커트 앵글의 유 썩 급이라고 보면 될 둣 싶네요 ㅎ
그리고 신일본에선 기믹 때문에 잘 보여주지 못하지만 진지하게 경기를 하면 정말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이전에 노아에 스즈키군이 침공하던 시절엔 노아 팬들도 실력으로 다 인정하기도 했고요.

타이치 선수에 대해서 말하는게 길어졌는데, 직관은 정말 확실히 좋은 것 같고 특히 이런 큰 대회라면 전력을 다하는 선수들과 전력을 다해 호응해 주는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꼭 기회가 되시면 레슬킹덤도 직관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굳이 레슬킹덤이 아니라도 성지 고라쿠엔 홀이나 작은 규모의 경기장에서 하는 인디 단체의 이벤트라도 직관하면 확실히 달라지니 여행 일정이나 그런 것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그쪽도 한번 추천해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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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yds 등록일: 2018-06-12 16:46
네 타이치 선수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타이치 선수(& 아베 미호)가 은근 정이 가더라고요.
앞으로도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고라쿠엔홀 이벤트도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g1 결승전도 은근 한번 계획해보고 싶은데 아마 와이프가 죽일거같아요 ㅜㅜ

매년 직관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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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풍 등록일: 2018-06-12 16:37
잘 읽었습니다~ 부럽네요

언젠가 저도 레슬킹덤은 꼭 한번 직관으로 체험해보고 싶네요


진지하게 한 번 고려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profile
sportyds 등록일: 2018-06-12 16:47
정말 푹빠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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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6-12 18:44
재밌게 보고 오셨군요^^.

앞으로 이번 관전 경험으로 다음에 관전을 하시게되면 더욱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테니 앞으로도 어떤 단체든, 어떤 규모의 경기장에서든 보시게 되면 즐겨주세요^^~.
profile
sportyds 등록일: 2018-06-12 18:48
네 DDT와 DRAGON GATE 경기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직관해보고 싶습니당^^
profile
오페라의유령 등록일: 2018-06-15 19:42
신일본은 직관할만한 가치가 있는거 같네요. 글로만 읽어도 열기가 느껴지는데요.
profile
sportyds 등록일: 2018-06-16 10:41
네 정말 푹 빠져드네요 벌써 다음 직관 계획을 무리하게 ㅜㅜ 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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