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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인디 [스포] 케니 vs 오카다는 한 번은 진짜 꼭 보셔야 합니다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8.06.10 22:12:41 조회수: 660

사실 저는 작년 도미니언에서의 둘의 무승부는 이미 결과를 알고 봤고, 


케니vs오카다의 레킹 경기도 6성을 받았다는걸 알고 봐서 '내 생애 최고의 경기' 뭐 이정도의 느낌까진

안 받아서 오스틴이나 멜처가 그렇게 말할때 약간 의아했는데... 


이번 도미니언에서의 케니vs오카다는 작년에 펼쳐졌던 그 둘의 경기를 뛰어넘었습니다.....무제한 3판2선승제라서 과연 작년의 트릴로지를 능가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 걱정이 기우였네요. 3번째 판에서의 그 쫄깃함은 제가 프로레슬링을 보면서 오랜만에 느껴본 그 쫄깃함이었네요. 


제가 본격적으로 프로레슬링을 본게 2002년이라 시청경력이 16년 밖에 안되지만 어제의 그 경기는 "제 생애 최고의 프로레슬링 경기"였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진 '벤Xvs앵글'/테이커vs숀/펑크vs시나 정도가 진짜 인상깊게 봤는데 오늘부로 케니vs오카다의 이 경기도 추가됐습니다....


제리코vs나이토는 사실 묻힐거 같았는데 히로무vs오스프레이 경기조차도 케니vs오카다가 묻어버릴줄은 몰랐습니다..........




신일본이 WWE를 대체할 순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추격하는게 불가능만은 아닌거 같다는 느낌도 살살 들어요........ WWE가 계속 최근의 퀼리티를 보여준다면 말이죠. 어쩌면 신일본이 쫓아오게 일부러 태업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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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BEST 등록일: 2018-06-10 23:41
케니 vs 오카다 경기가 대박 절정이었고

무엇보다 이번 도미니언 쇼 자체가

역대 최고의 PPV였습니다.

저두 2003년부터 레슬링을 봐왔는데

제 인생 최고의 PPV였다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만 벌써 케니의 명경기 3개나 봤네요.

vs 제리코, vs 영 벅스, vs 오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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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8-06-10 22:22
기본 자본 규모 차이가 엄청나고 미국에서 지금 선전하는 방식이나 활약하는 것을 보면 몇십년이 걸려도 따라 잡는 일은 없을 듯 싶지만 적어도 라이브 이벤트 수익이나 순이익 같은 것으론 충분히 경쟁의 무대에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리트 맴버들이 여는 흥행인 올인 같은 것이 매진되고 반 쯤 헛소리로 한 것이겠지만 진짜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흥행개최해서 성공하면 WWE입장에서 지금 처럼 방관 할 수는 없을듯 하니 앞으로 인디씬은 점점 더 주목이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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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6-10 23:41
케니 vs 오카다 경기가 대박 절정이었고

무엇보다 이번 도미니언 쇼 자체가

역대 최고의 PPV였습니다.

저두 2003년부터 레슬링을 봐왔는데

제 인생 최고의 PPV였다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만 벌써 케니의 명경기 3개나 봤네요.

vs 제리코, vs 영 벅스, vs 오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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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18-06-10 23:55
솔직히 신일본 PPV보다 WWE 주간쇼가 더 관객이 많으니 뭐... 그래도 쇼 퀄리티만큼은 신일본 쪽이 훨씬 낫죠. 다만 WWE에서 진정 그 격에 걸맞는 THE GUY가 등장할 수 있다면 제2, 제3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맞을 수 있을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신일본에서 스티브 오스틴이나 존 시나가 탄생하지는 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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