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profile WWE 가르가노와 치암파, 그들의 시카고 경기와 향후 경쟁력은?

작성자: NBT316 등록일: 2018.06.01 23:25:55 조회수: 290
홈페이지: http://zer0kim.blog.me

 2018년 WWE 최고의 스토리텔러인 NXT의 가르가노와 치암파, 그들의 시카고 경기와 향후 경쟁력은?


 벌써 2018년 상반기의 마지막을 앞둔 6월이 시작되었고, 냉정히 WWE 내에서 '올해의 대립'이라고 할 만한 대립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AJ스타일스와 신스케 나카무라의 대결은 약간은 당황스러울 정도로 기대 이하였던 레슬매니아 대결부터 지금까지도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는 대립과 대결로 기대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고, 이 외에는 딱히 대단한 서사의 대립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핀 벨러와 세스롤린스가 로우에서 자주 붙는 만큼 경기로 대립을 더 이어가길 바랬는데, 지금 당장은 멈춘 상태구요. 두 선수는 하반기에서 다시 한번 마주치길 바라고 있습니다.

ciampa gargano new orlean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WWE/NXT 팬들에게 현재까지 최고의 대립은 단연 쟈니 가르가노와 토마소 치암파라고 생각됩니다. 이 두 선수의 대립은 배경, 스토리, 경기 삼박자를 모두 갖춘 현재까지 가장 완벽한 대립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장 테이크오버:뉴올리언스의 경기는 올해의 경기 강력 후보나 다름 없으며, 테이크오버:시카고 에서의 경기는 이를 더 능가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흡과 경기 퀄리티 만은 가르가노와 알마스의 경기가 압도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스토리의 힘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것은 지금까지는 가르가노와 치암파의 대결이었습니다.


때문에 당장 지금 드는 궁금 점은, 우선 가르가노와 치암파의 이야기가 어떻게 장대하게 마무리 될 것이며, 향후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설계될 것인가 입니다.


우선 시카고 스트리트 파이트 대결은  대단한 대결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두 가지 걸리는 점이 있다면, 이번 대결의 호흡은 어떨 것이며, 과연 뉴 올리언스의 그 대단했던 스토리텔링을 뛰어넘을 것인가 입니다. 앞서 제가 가르가노 알마스의 경기가 경기 퀄리티로 더 대단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우선 이 경기만은 신일본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두 선수가 정말 후반 레슬링의 끝장을 보자는 생각으로 싸운 것도 있지만, 치암파와 가르가노의 호흡이 생각보다 많이 안 좋았습니다. 카운터를 날리는 상황에서 아주 잠깐의 틈이 생겨 시청자 입장에서 이미 예상을 가능케 한 점이 계속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극복한 것은 두 선수가 경기 내에서 보여준 두 선수의 배경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표현한 점이었습니다. 이 상반되게 치루어진 뉴올리언스의 명 경기를 과연 이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뛰어 넘을 것인가 매우 궁금해 집니다.


또한, 두 선수의 대립이 만약 이번에 끝이 나게 되고 WWE 콜업을 기다리는 상황에 맞닥뜨린다면,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지 매우 궁금합니다. 제 의견을 매우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장은 이 정도의 실력을 가진 두 선수 모두 WWE에서의 경쟁력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NXT 헤비 팬이 아니며 정확히 '레슬링'을 즐기는 팬은 아닙니다. 레슬링 보다는 비주얼로 더 많이 보는 면이 있고, 가르가노와 치암파가 조금만 파고들면 매우 몰입하게 만드는 면은 있으나 이 것이 메이저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몰입하게 하는지는 아직 확신이 안 서고 있습니다. 비주얼에서 매우 흔해 보이는 면이 없지 않기 때문이며, 현재의 실력이 WWE에서 얼마나 제한되고 변화를 요구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지금 당장 NXT에서 WWE로 콜업되면 경쟁력 있을것 같은 남성 선수는 강하고 독특해 보이는 설리반이라고 생각됩니다. 실드와 같은 새로운 캐릭터가 만들어 지는 것이면 모를까 지금 당장은 한 눈에 대중에게 들어오기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 물론, 우선 집중해야되는건 지금의 치암파와 가르가노가 만들어내는 '대단할 것이 확신되는' 이야기이며, 이걸 즐기는 것입니다.

profile
보얄티 등록일: 2018-06-01 23:38
두 선수는 NXT에서 서로간의 캐미와 대립을 통해 외부에서 수급된 'A급이라기엔 모자란' 인디 선수 느낌에서 메인이벤터로의 위상까지 성장해왔죠.

체구가 훨씬 큰 메인 로스터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뽐낼 수 있느냐하는 것은 아직까지 미지수이기에 이번에 서로간의 대립을 마무리 짓고 다른 NXT 선수들과의 대립을 어떤 식으로 보여주느냐에 따라 메인에서의 성공여부가 판단 가능할 것 같습니다.
profile
황신 등록일: 2018-06-02 15:57
- 저는 가르가노vs치암파의 스트릿 파이트가 뉴올리언스때보다 더 재밌을거라고 확신하는게....그날 경기는 서사 자첸 좋았는데, 전 좀 느릿느릿하게 진행된 점이 있다고 봐서요...이번엔 볼장 다 본 이상미친 공방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 wwe 메인에서의 성공 여부는 포기했습니다. 루드나 AOP 조차도 빈스의 눈에 들지 못했는데 가르가노와 치암파가 빈스의 마음에 들 가능성은 0애 수렴한다고 봐요. 당장 가르가노는 자신의 캐치프레이즈인 쟈니 '레슬링'이 봉인당할지도 모르고 말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2 TripleH 06-04-30 14247
25723 신일본 보면서 뜬금 생각나는 주관적인 점 [3] 노찌롱 18-06-09 278
25722 [스포/동영상] 에디 에드워즈를 이번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3] eks150 18-06-09 339
25721 카멜라 이제 보니 배꼽에 피어싱을 했었군요? 레슬링광팬임ㅋ 18-06-08 320
25720 [스포] 슈퍼베어's 신일본 BOSJ 2018 Day 9~Final 별점 (약스압) file l슈퍼베어l 18-06-08 133
25719 [설문/스포] 올해 여성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경기의 우승자는? [3] BuffaloBills 18-06-07 199
25718 역시 헌터가 잡으니깐 달라지네요 (205 라이브) [2] 파괴의신(사... 18-06-07 932
25717 [스포] 신일본 도미니언에서 열리는 케니 vs 오카다는 누가 이길까요? [4] 황신 18-06-06 329
25716 [번역] 2ch의 신일본 'BEST OF THE SUPER Jr. 25' 결승전 실시간 반응 공국진 18-06-06 179
25715 이러다 위클리 쇼마저 관심이 너무 없어질거 같습니다 [5] eks150 18-06-05 542
25714 솔직히 멋으로만 따지면 워리어가 젤 멋지지 않은가요? [9] file 최강워리어 18-06-05 534
25713 [스포] WWE 미리 보는 남성부 머인뱅 ⑴ [4] 시나경민 18-06-05 394
25712 [설문/스포] 머니 인 더 뱅크 2018의 라스트 맨 스탠딩 경기 결과는? [2] BuffaloBills 18-06-04 299
25711 [스포] 벨벳틴 드림 진짜 참 물건이네요 [5] 황신 18-06-03 844
25710 [팟캐스트] 붉은 여우 시호 선수 인터뷰! file 동탁 18-06-03 312
25709 '존 시나와 니키 벨라의 재결합'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BuffaloBills 18-06-02 268
25708 [스포] 머인뱅 우승자와 덥챔 대관식 [4] 미로 18-06-02 603
» 가르가노와 치암파, 그들의 시카고 경기와 향후 경쟁력은? [2] NBT316 18-06-01 290
25706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거라 생각이 드는데 [3] 티페인 18-06-01 964
25705 일라이 드레이크만큼은 임팩트 레슬링에 잔류하는 편이 좋을 듯 싶어요... [1] BuffaloBills 18-05-31 125
25704 [스포] 머니인더뱅크 우승자 희망 해봅니다 [14] NBT316 18-05-31 778
25703 [번역] 2ch 토론글 'KUSHIDA vs SHO의 시합 평판이 좋다' [4] 공국진 18-05-30 135
25702 [캡쳐] 레슬매니아 이후 모든 위클리 쇼 전체보다 나은 경기 [2] file 라이백의방출 18-05-30 499
25701 [스포] 슈퍼베어's 신일본 BOSJ 2018 Day 1~8 별점 (약스압) [2] file l슈퍼베어l 18-05-30 137
25700 [스포] 역시 제 예상대로 시나경민 18-05-30 515
25699 [스포] 저는 요즘에 이 선수가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4] BuffaloBills 18-05-30 717
25698 [스포] 머인뱅 예선 경기 [2] 시나경민 18-05-30 306
25697 [번역] Reddit 토론글 '이제 쿨한 악역은 없애자' [2] appliepie1 18-05-30 414
25696 WWE 자금력과 그에 따른 로스터 활용도 [4] cheld 18-05-30 545
25695 [번역] 2ch 토론글 '프로레슬링의 선역은 어렵다' [6] 공국진 18-05-29 246
25694 브록 레스너가 써머슬램 2018에선 유니버설 타이틀을 빼앗길 거란 루머... [6] BuffaloBills 18-05-28 463
25693 'Stone Cold Podcast with Vince McMahon' 감상평 ② [4] file Tony 18-05-28 857
25692 [스포] 분명히 이 경기가 MITB 2018에서 치러지는 것으로 확정됐건만 [1] BuffaloBills 18-05-27 724
25691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 PWF 김수빈 선수 인터뷰! file 동탁 18-05-26 190
25690 [번역] 2ch의 전일본 '2018 SUPER POWER SERIES' 고라쿠엔 홀 반응 공국진 18-05-25 152
25689 [스포] WWE 챔피언쉽 벨트를 둘러싼 두 사람의 대립은, 앞으로도 계속... [5] BuffaloBills 18-05-25 872
25688 'Stone Cold Podcast with Vince McMahon' 감상평 ① [2] file Tony 18-05-25 1194
25687 드디어 PWF드림 스토리지에서 국내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3] 하다온(ハ・... 18-05-24 324
25686 [번역] 2ch 토론글 '엘 데스페라도와 타카하시 히로무와 사토 켄타 레퍼리' 공국진 18-05-24 130
25685 8월 12일 스타덤 흥행 티켓 질렀네요 [1] 황신 18-05-23 180
25684 머인뱅 우승자는? ...스포성 발언도 있지만 [5] 윌리엄버킨 18-05-23 727
25683 [스포] AJ 스타일스 vs 신스케 나카무라 ㅋㅋㅋ [1] 시나경민 18-05-23 620
25682 [스포] 오늘 치러졌던 다니엘 브라이언과 제프 하디의 경기 결과가... [3] BuffaloBills 18-05-23 471
25681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PWF 김수빈 선수에게 질문 해주세요 [2] file 동탁 18-05-22 156
25680 스토로만을 너무 띄어주는 거 아닌가요? [2] 시리우스관우 18-05-22 610
25679 AOP 활용하는 방법이긴 한데요 [2] I.B 18-05-22 352
25678 레퍼리로 경험해 보고 느낀 매트 레슬링에 대한 소감 공국진 18-05-22 209
25677 [스포] 루드랑 AOP가 망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11] 황신 18-05-22 754
25676 요즘 MMA 출신들이 WWE로 진출이 많군요 [3] cheld 18-05-22 314
25675 '존 시나와 니키 벨라의 결별/재결합'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지...? BuffaloBills 18-05-21 74
25674 어제 PWF 서문시장 대회 '웨스트 문 파이트' 5월 대회를 치르고 왔습니다 [2] 공국진 18-05-21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