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WWE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거라 생각이 드는데

작성자: 티페인 등록일: 2018.06.01 15:00:32 조회수: 964

John Cena


존시나의 턴힐말입니다.

(당장은 니키와의 관계부터 정리가 되어야하겠지만)


요즘은 뭐 이제 파트타임레슬러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나마 간간히 나올때 마저도

활용도가 매우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메인 풀 타임레슬러들 마저도 활용도 떨어지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아직 wwe의 얼굴 자리를 제대로 내어주지 않은 것.

이 부분은 현재 아주 큰 문제임과 동시에

역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턴힐로 돌려서 바통터치를 제대로 해주는 것이죠.


물론 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그리고 각본에 따라 성공할수도 크게 실패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존시나만 두고 봤을때는 요즘만한 적기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미 최근 행보를 보면

존나쎄에서 이젠 은근히 존나배입니다.

많이 져주고 많이 얻어터져줘요.

그리고 간간~히 저런 악역이라도 봐도 무방할만한

장면들도 연출하고 있죠.

이젠 진짜 더 나이가 들어버리면 아예 기회는 오지 않을 것 같고

제대로 된 각본과 대상을 정해서 충격과 공포(?)의 턴힐 후

제대로된 wwe의 얼굴 대관식이 치뤄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직 그 대상이 누굴지를 꼽으라면 잘 못 꼽겠어요 ㅠㅠ

대충 후보군 정도를 꼽자면 AJ스타일스나 핀밸러?

개인적으로 둘은 악역보다는 선역이미지가 좀 더 강한듯 ...

(그치만 둘 다 나이가 참 많이 아쉽긴 합니다 ㅠㅠ ...)


로만은 일단 턴힐부터가 시급해보이고 ...

세스나 대니얼, 딘 등등은

비열하고 찌질한 악역 역할도 워낙 잘 수행해서

꾸준히 선역만 하기엔 너무 아까운것 같고요.

브론도 영웅과도 같은 선역만을 고집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역반응이 엄청 커질 듯...


그 누굴 대입하더라도 절대 존시나mk2가 될 수는 없으니

어쨌든 상당부분 모험을 걸고 시도 해야겠지요.


사실상 멀지 않은 시기에 존시나도 은퇴를 이야기할 것이고

언제까지 여러가지로 wwe가 의존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최적기는 조만간 브록이 떠난 직후가 제일 좋겠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존시나만 두고 봤을때

지금 활용도도 떨어지고 파트타임이기 때문에

더 나이 들기 전인 요즈음이

'충격과 공포의 턴힐'이라고 쓰지만

결과적으로 wwe와 wwe팬들에게 큰 자극제가 되어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네 ...ㅠㅠ ...)

profile
SAGA 등록일: 2018-06-01 13:38
솔직히 존 시나가 내려놨을 뿐이지 아직도 존 시나가 아이콘이고 아이들의 영웅인 이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존 시나도 절충안으로 3년간 세그먼트한 것을 보면 선역도 악역도 아닌 위치에서 마이크웍을 했죠.
선역에 발을 담군 트위너가 한계라고 봅니다.
profile
수민 등록일: 2018-06-01 15:19
악역기회가 몇번잇었는데 심지어 이번에 언더옹과 나름 대립도악역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내년에 언더옹과 리턴매치 할려나? 하면 그시기에 악역해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profile
hun 등록일: 2018-06-01 15:58
숀마이클이 그랬듯이 간간히 악역을 해도 괜찮을텐데 말입니다. 헐크호건 배신할때, jbl하수인 역할할때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2 TripleH 06-04-30 14247
25723 신일본 보면서 뜬금 생각나는 주관적인 점 [3] 노찌롱 18-06-09 278
25722 [스포/동영상] 에디 에드워즈를 이번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3] eks150 18-06-09 339
25721 카멜라 이제 보니 배꼽에 피어싱을 했었군요? 레슬링광팬임ㅋ 18-06-08 320
25720 [스포] 슈퍼베어's 신일본 BOSJ 2018 Day 9~Final 별점 (약스압) file l슈퍼베어l 18-06-08 133
25719 [설문/스포] 올해 여성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경기의 우승자는? [3] BuffaloBills 18-06-07 199
25718 역시 헌터가 잡으니깐 달라지네요 (205 라이브) [2] 파괴의신(사... 18-06-07 932
25717 [스포] 신일본 도미니언에서 열리는 케니 vs 오카다는 누가 이길까요? [4] 황신 18-06-06 329
25716 [번역] 2ch의 신일본 'BEST OF THE SUPER Jr. 25' 결승전 실시간 반응 공국진 18-06-06 179
25715 이러다 위클리 쇼마저 관심이 너무 없어질거 같습니다 [5] eks150 18-06-05 542
25714 솔직히 멋으로만 따지면 워리어가 젤 멋지지 않은가요? [9] file 최강워리어 18-06-05 534
25713 [스포] WWE 미리 보는 남성부 머인뱅 ⑴ [4] 시나경민 18-06-05 394
25712 [설문/스포] 머니 인 더 뱅크 2018의 라스트 맨 스탠딩 경기 결과는? [2] BuffaloBills 18-06-04 299
25711 [스포] 벨벳틴 드림 진짜 참 물건이네요 [5] 황신 18-06-03 844
25710 [팟캐스트] 붉은 여우 시호 선수 인터뷰! file 동탁 18-06-03 312
25709 '존 시나와 니키 벨라의 재결합'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BuffaloBills 18-06-02 268
25708 [스포] 머인뱅 우승자와 덥챔 대관식 [4] 미로 18-06-02 603
25707 가르가노와 치암파, 그들의 시카고 경기와 향후 경쟁력은? [2] NBT316 18-06-01 290
»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거라 생각이 드는데 [3] 티페인 18-06-01 964
25705 일라이 드레이크만큼은 임팩트 레슬링에 잔류하는 편이 좋을 듯 싶어요... [1] BuffaloBills 18-05-31 125
25704 [스포] 머니인더뱅크 우승자 희망 해봅니다 [14] NBT316 18-05-31 778
25703 [번역] 2ch 토론글 'KUSHIDA vs SHO의 시합 평판이 좋다' [4] 공국진 18-05-30 135
25702 [캡쳐] 레슬매니아 이후 모든 위클리 쇼 전체보다 나은 경기 [2] file 라이백의방출 18-05-30 499
25701 [스포] 슈퍼베어's 신일본 BOSJ 2018 Day 1~8 별점 (약스압) [2] file l슈퍼베어l 18-05-30 137
25700 [스포] 역시 제 예상대로 시나경민 18-05-30 515
25699 [스포] 저는 요즘에 이 선수가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4] BuffaloBills 18-05-30 717
25698 [스포] 머인뱅 예선 경기 [2] 시나경민 18-05-30 306
25697 [번역] Reddit 토론글 '이제 쿨한 악역은 없애자' [2] appliepie1 18-05-30 414
25696 WWE 자금력과 그에 따른 로스터 활용도 [4] cheld 18-05-30 545
25695 [번역] 2ch 토론글 '프로레슬링의 선역은 어렵다' [6] 공국진 18-05-29 246
25694 브록 레스너가 써머슬램 2018에선 유니버설 타이틀을 빼앗길 거란 루머... [6] BuffaloBills 18-05-28 463
25693 'Stone Cold Podcast with Vince McMahon' 감상평 ② [4] file Tony 18-05-28 857
25692 [스포] 분명히 이 경기가 MITB 2018에서 치러지는 것으로 확정됐건만 [1] BuffaloBills 18-05-27 724
25691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 PWF 김수빈 선수 인터뷰! file 동탁 18-05-26 190
25690 [번역] 2ch의 전일본 '2018 SUPER POWER SERIES' 고라쿠엔 홀 반응 공국진 18-05-25 152
25689 [스포] WWE 챔피언쉽 벨트를 둘러싼 두 사람의 대립은, 앞으로도 계속... [5] BuffaloBills 18-05-25 872
25688 'Stone Cold Podcast with Vince McMahon' 감상평 ① [2] file Tony 18-05-25 1194
25687 드디어 PWF드림 스토리지에서 국내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3] 하다온(ハ・... 18-05-24 324
25686 [번역] 2ch 토론글 '엘 데스페라도와 타카하시 히로무와 사토 켄타 레퍼리' 공국진 18-05-24 130
25685 8월 12일 스타덤 흥행 티켓 질렀네요 [1] 황신 18-05-23 180
25684 머인뱅 우승자는? ...스포성 발언도 있지만 [5] 윌리엄버킨 18-05-23 727
25683 [스포] AJ 스타일스 vs 신스케 나카무라 ㅋㅋㅋ [1] 시나경민 18-05-23 620
25682 [스포] 오늘 치러졌던 다니엘 브라이언과 제프 하디의 경기 결과가... [3] BuffaloBills 18-05-23 471
25681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PWF 김수빈 선수에게 질문 해주세요 [2] file 동탁 18-05-22 156
25680 스토로만을 너무 띄어주는 거 아닌가요? [2] 시리우스관우 18-05-22 610
25679 AOP 활용하는 방법이긴 한데요 [2] I.B 18-05-22 352
25678 레퍼리로 경험해 보고 느낀 매트 레슬링에 대한 소감 공국진 18-05-22 209
25677 [스포] 루드랑 AOP가 망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11] 황신 18-05-22 754
25676 요즘 MMA 출신들이 WWE로 진출이 많군요 [3] cheld 18-05-22 314
25675 '존 시나와 니키 벨라의 결별/재결합'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인지...? BuffaloBills 18-05-21 74
25674 어제 PWF 서문시장 대회 '웨스트 문 파이트' 5월 대회를 치르고 왔습니다 [2] 공국진 18-05-21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