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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긴 하더군요... 


워낙 쟁쟁한 스타들이 많아서... 


에릭 비숍과 NWO 일당들로 대표되는 백스테이지 권력 싸움에서


릭 플레어는 당시 꽤나 푸대접을 받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DDP랑 골드버그야 뭐, 스캇 스타이너 정도 빼면 척진 선수가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스팅도 딱히 권력싸움에 끼거나 그런 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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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4-16 22:43
스팅은 워낙 거물이어서 알아서 우대받은걸로 알고 잇어요. 예전 WCW의 이상한 결정 시리즈였나에서 제리코 피규어를 사면 그 돈이 '호건'이나 '스팅'에게 갔다고 하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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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와르드 등록일: 2018-04-16 22:49
릭 플레어도 상당한 거물이었을텐데...

케빈 내쉬, 스캇 스타이너에게 그렇게 개무시 당했었던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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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4-16 22:50
일단 에릭 비숍조차도 플레어를 늙다리 취급 했으니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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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alhaut 등록일: 2018-04-17 01:04
WWE에서도 HHH가 없었다면 뒷방 늙은이 취급을 당했을 수도 있어요.. 이 점에 대해서는 HHH가 아주 잘 한 일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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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8-04-17 01:55
WCW에서 저 둘이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타입이었죠. 내쉬는 이간질시키고 스타이너는 힘으로 위협하고.
물론 플레어가 거물이기 때문에 함부로 대할 수 없는게 프로레슬링 판의 순리인데 당장에 WCW라는 단체의 수장 에릭 비숍조차 공공연히 "플레어를 완전 거지로 만들어버리겠다."고 선언하던 인간인지라 얼마나 거물이든 그런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었던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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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8-04-17 01:23
정치질에 관심이 없었지만 좋은 품성으로 정치질 하는 쪽에서도 호의적인 거물이었다가 대략적인 평가가 아닌가 싶네요. 크로우 스팅도 스캇 홀의 아이디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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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등록일: 2018-04-17 20:04
스팅은 아예 백스테이지에선 말을 극도로 아끼는 걸로 들었습니다 nwo가 건드리지 않은건
아직 영향력이 상당했고 관중 호응도 많았던 스팅이었기에 가능했으리라 보고 스팅이 플레어
처럼 운동능력이 많이 상실되고 관중 호응도 줄어들었다면 잡아먹으려 들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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