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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나카노우에 야스후미라는 프로레슬러'입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 WRESTLE-1에서 소속 선수로 활동했으나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나카노우에는 2018년들어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명승부들을 보여주며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 그에 대한 기대와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는 글이었습니다.


3월 21일에 일기당천 리그전에서 하마 료타에게 승리한 후의 글이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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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내용이라고 하기보다 경기장이 나카노우에라는 선수에게 열광했었어.

역시 거물이야!



*롤 업과 링 아웃이 아닌 정면승부를 하고 멋지게 승리한 나카노우에 굉장해.

마무리 마이크도 겸허했고 겸손했기에 모두 미소지었어.

나카노우에 정권이야말로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구세주일지도 몰라.



*나카노우에가 벨트를 차지하면 재밌어 질 것 같아.

대회가 끝난 후 "날씨도 안좋은 가운데"라는 말에서 사람 좋음이 드러났어.



*나카노우에 올라왔군.

부탁이니 이부시, 오메가처럼 신일본이 빼가는건 참아줘.



*나카노우에는 4월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다이치와 일기당천 리그전 예선전으로 대결하니 승리한다면 그대로 우승하고 5월 요코하마 문화 체육회관 대회에서 도전할 수 있겠어.

나카노우에는 무엇보다 몸이 건장하니 상대의 기술을 팍팍 받아내도 약해보이질 않고, 상대의 장점을 이끌어내줘.

오늘 하마 료타도 인정사정 없는 공격을 했는데도 아주 힘차게 싸웠어.



*나카노우에의 싱글매치가 있다면 고라쿠엔 홀 대회 보러갈까 하는 정도의 마음이 들어.



*┗ 맞아.

세키모토 다이스케, 오카바야시 유지 급의 스타 선수가 잘 나오지 않았던 가운데 '드디어 나왔다!!'란 느낌.



*뭐야 이 나카노우에를 밀어주는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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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우에의 고라쿠엔 홀에서의 싱글매치 2시합을 현장에서 관전한 사람만큼은 같은 마음이었으면 해.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트롱 BJ (*일반매치 부문) 를 상징할 선수가 되었군 나카노우에.

W-1에 있었을 땐 단체의 에이스급 선수까지 될거라곤 생각 못했어.

나카노우에에게 사과하고 싶어.



*의외였던게 하마의 실력.

내던지기 져먼 스플렉스 홀드를 쓰는걸 처음봤어. 하마 나름대로 시합을 만들었군.



*┗ 그 공세가 굉장했지.

언제나 보여주는 엉덩이 동작들도 확실하 보여준 후 큰 기술로 공세를 펼치는 시합 운영은 좋았어.

그리고 그것들을 전부 받아낸 다음 승리한 나카노우에는 정말 각성한 느낌이 들었어.



*챔피언인데 형편없는 다이치에 대한 반동으로 인한 나카노우에 환영 무드가 아닐까?

나카노우에의 래리어트는 정말 설득력과 박력 만점.

다이치, 하마라는 시합을 만들기 힘든 상대들을 상대로 명승부를 만들어내는 실력의 깊이가 있어.

4월 고라쿠엔 홀도 아마 메인 이벤트일테니까 스트롱 BJ의 진정한 에이스는 나카노우에같은거야.



*┗ 처음엔 촌스럽다고 할지 박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발전할 줄이야.

실력에 어울리지 않는 푸쉬따위 없어도 스타는 태어나는거야.



*고라쿠엔 홀 메인 이벤트가 아니었다면 인식되지 못했겠지.

눈 앞의 관객 동원보단 장래를 생각해 나카노우에를 메인 이벤트로 편성한 대국을 보는 시선이 멋졌어.


애초에 나카노우에는 아메리칸 프로레슬링 계열보단 자유형인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더 잘 어울려.

대일본 프로레슬링으로 이적한 것이 정답이었어.


*언젠가 트윈 타워즈 (이시카와 슈지 & 사토 코헤) vs 오카바야시 유지 (또는 세키모토 다이스케) & 나카노우에의 시합을 보고싶어.



*나카노우에에겐 꽃이 없는게 좀....



*┗ 그걸 커버하고 한정된 가운데서 드러나는 사람 좋음.



*세키모토, 오카바야시는 너무나도 레슬러! 란 느낌이라 멋지지만, 나카노우에 씨는 뭔가 럭비부 출신의 사람 좋을 것 같은 회사원 같은 느낌이 들어.



*하시모토 다이치같은 뻔뻔스러운 스타일의 캐릭터는 다른 단체에 있을법 하지만, 대일본 프로레슬링이라면 역시 고생많고 사람 좋은 나카노우에가 단체의 색채에 잘 어울려.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에서는 다이치를 물리치고 챔피언이 된다면 경기장의 분위기가 엄청나게 불타오를거야.



*옛날엔 나카노우에노 야스후미라고 하지 않았나?



*┗ 그랬지. 나카노우에(노) 야스후미였어.

이건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등과 마찬가지로 성과 이름을 이어서 읽을 때만 '노'를 넣어 읽어.

언제부턴가 없어졌군.



*지금의 나카노우에는 몇 년전으로 치면 헤이세이 고쿠도 콤비 (*호시노 칸쿠로 & 이나바 마사토) 같아.

고생하고 마침내 팬들의 지지를 받기 시작한 점이.

그리고 그것을 기세로 그치지 않고 정착시키는게 중요해. 한순간의 불꽃으로 끝내면 안돼.



*나카노우에와 스즈키 히데키는 싱글매치로 싸운 적 있었던가?



*┗ W-1 시절부터 몇 번이나 싸웠고 농락당했어.



*역시 시대가 나카노우에를 쫓아오게 되었어.

그런 느낌이 들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나카노우에 군은 중학생 때부터 정말 착한 아이였습니다. 고향의 자랑거리입니다.



*기술 접수도 좋고, 공세에도 설득력이 생겼으니 보고 있으면 기분좋은 선수가 되었다는 인상.

이대로 좋은 시합을 거듭하면 포스트 세키모토 다이스케가 되고, 어느 단체의 링에 올라도 정점을 노릴 수 있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W-1 시절에 봤는데 소질은 좋다라는 정도 밖에 인상이 남지 않았어.

그동안 많이 노력했구나.



*W-1을 나가고 은퇴한거라 생각했는데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있었던 건가.

활약하는 것 같아 기뻐.



*31살인가.

신일본이라면 오카다, EVIL, SANADA.

전일본이라면 나카지마 요헤, 미야하라 켄토.

NOAH라면 나카지마 카츠히코, 권왕 등과 같은 세대군.



*전일본 프로레슬링 시절만 봤는데 발전해서 다행이야.



*다이치는 형편없진 않잖아.

오히려 너무 기술을 받아내서 걱정돼.



*얼마 전에 보여준 플란챠 엄청 좋았어.



*다이빙 엘보 드롭이 아주 깔끔해.

다리와 허리부터 착지하는게 아니고, 물론 그걸 재대로 받아주는 쪽도 굉장하지.

플란챠도 좋았지... 일기당천 리그전 시작 전에 다이치와의 타이틀 매치 때 보여준 그것에 감동했어.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3183782.html


*사진출처

대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bjw.co.jp/)

구글 (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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