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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그 동안 저의 시선이 틀렸었네요

작성자: RubyEyed 등록일: 2018.04.11 01:40:23 조회수: 1027

누가 봐도 명백한 wwe의 얼굴 '존 시나'의 집권 이후 

많은 레슬러들이 '차기' 존 시나 가 되기위해 

혹은 존 시나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도전과 노력을 했엇죠


동시대에 활약 했던

바티스타, 랜디오턴, 엣지


power is back 시대 이후 홀연히 나타나

pg era - reality era를 연

cm 펑크


그리고 yes movement era를 열은

다니엘 브라이언


하지만 부상, 은퇴, 탈단 등등으로

모두 차기 존 시나, 혹은 존 시나 보다 높은

위치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차세대 기대주로써


wwe 역사상 최고의 악역, 끝판왕 트리플 에이치

떠오르는 괴물 브론 스트로맨, 사모아 조

이미 레전드 반열 오르고도 남은 존시나

전설중의 전설 언더테이커를 


차례로 잡은 로만 레인즈가 등장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모든 사람들은

그가 이번 레슬매니아 에서 브록 레스너를 잡고 

(좋던 싫던) 존 시나를 이은 차기 wwe의 얼굴이 될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263219baae645.jpg


(승리의 기쁨에 승기를 부르는 호동 레스너)


1523377161.JPG


(밥샵 에게 F-5를 날리는 브호동의 모습이다)




결과는 브록 레스너의 승리였습니다


이쯤되면 저의, 혹은 우리의 시각을 바꿀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존 시나 이후 wwe는 사실상 브록 레스너의 시대였습니다


wwe 역사상 최고의 악역, 끝판왕 트리플 에이치도 잡고

wwe 의 얼굴 존 시나는 스쿼시 매치로

한 시대를 대표할뻔한 cm 펑크도 이기고

전설중의 전설 언더테이커는 레메에서 이기고

자신에게 유일하게 2연패를 준 그 강력한 골드버그도 결국 레메에서 잡고

떠오르는 괴물 브런 스트로맨과 사모아 조는 f-5 한방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이번 레메에선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온 자이자, 차세대 wwe 얼굴이라 불리는

로만 레인즈와 붙어 깔끔하게 이겨버립니다



각본 초점이 언제 떠날지 모르는

파트 타임 레슬러 브락 레스너를, 

차세대 기대주이자 유명 레슬링 아이노아 가문 출신의 로만 레인즈가

물리치며 최후의 승자가 되는 각본일줄 알았으나



사실 주인공은,

존 시나 시대 이후 wwe의 얼굴은 브락이였습니다


이미 브락의 시대였고

자신과 같은 길을 걸어온 강력한 차세대 (계속 차세대 라고 쓰긴 히지만

이미 3회 챔프에, 4번째 레메 메인 이니 ㅋㅋ;) 

로만 레인즈 까지 이기면서


지금은 '아직도' 브락 레스너의 시대이고

브락이 wwe에 컴백 했을때부 사실상 브락 레스너의

시대 였음을 다시한번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전 부터 사실상 주인공은

브락 레스너 였어요...


...




profile
뭐라즈 등록일: 2018-04-11 01:55
파트타임이라 그렇지 사실상 지금시대의 1인자인듯
profile
SAGA 등록일: 2018-04-11 03:16
여전히 존 시나가 아이콘이고 로만은 실패했으며 레스너에 열광하죠.
레스너가 아이콘은 아니지만 확실히 레스너의 시대입니다.
profile
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8-04-11 03:38
반박할수가 없네요 ㅋㅋㅋ 왕좌의게임처럼 몰라봤을뿐 정해져있던 진주인공은 브락 레즈너였습니다 ㅋ
profile
수민 등록일: 2018-04-11 08:57
티켓 파워라는게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이제는 바비 한테 희망 걸어야 할련지
profile
DJSoda 등록일: 2018-04-11 11:26
악의제국 로만 엠파이어의 끝판왕 레인즈를 썰어버린 정의의 사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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