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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대 PPV NXT 테이크오버와 레슬매니아 경기가 있었고


이번 두 PPV 큰 성공을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메 메인은 똥을 크게 싼 메인경기가 있는데....


이 두 PPV를 보면서 빈스와 사위의 레슬링 사상이 너무 틀려서 참 신기했습니다.


빈스의 레슬매니아 메인 스토리는 그야말로 우리의 영웅, 우리의 슈퍼 히어로 로먼레인즈


풀타임 히어로 로만이 등장, 괴물 그 자체 야수 그 자체인 브록레스너와


거대 충돌! 히어로 로먼레인즈는 계속해서 슈퍼맨 펀치를 날리고 그걸 괴물같이 막아낸


괴물 브록이 겁나게 뚜두려 패고 이기나 했는데, 피니쉬 다 쓉고 로먼레인즈 초사이언 파워


업! 그리고 슈퍼히어로 챔피언 되다!


이런 상상을 빈스가 했을텐데.. 실상은 둘이 경기 상성은 최악에, 관중들은 불만 가득해서


CM펑크 챈트 남발에 지루하다고 하고, 갑자기 중간에는 관중들이 딴짓을 하고


그래서 반응 좀 얻어볼려고 하는 브록레스너가 무리한 셀링을 하고.......


이걸 예상한 빈스는 결국 자기 양아들 로먼을 믿지 못하고 브록이 타이틀을 지키는 최악의 상황이


뭐........ 브록이 타이틀을 지키니 현장 관중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


경기 하는 중간에는 정말 최악이었는데 말이죠....




사위 삼치의 NXT TAKEOVER 메인이벤트


NXT 유니버스에게 칭송 받았던 테그팀 DIY! 그러나 자니 레슬링이라는 챈트로


자니에게 인기가 가자... 치암파는 질투에 자니를 배신을 합니다(어디까지 각본)


결국 둘은 감정의 격이 올라서 아예 새로운 기믹매치로 가죠


바로 룰이 없는 매치. 이게 매치 이름 입니다


둘은 서로를 원수같이 서로를 악마를 보듯이, 상대를 파괴 할려고 합니다.


정말 이건 레슬링이 아니라 무슨 밖에서 패싸움 하듯이 서로 주먹으로 발로 차고


심지어 바닥 매트 벗기고 콘크리트 바닥에 서로 몸을 내던지는 미친 셀링을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서 목발로 서로를 때리며, 마지막 자니가 치암파에게


목발로 가격할려고 하니, 치암파가 불쌍한 모습으로 방어를 하면서 거기에 마음이


약해지는 자니, 치암파를 용서할려고 하다가 치암파가 바로 또 배신을 할려고 했고


바로 알아체고 반격에 들어가 승리하는 자니



NXT 메인 경기를 보면서 우리들의 삶, 인간의 질투를 보게 된것 같고 인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치암파 등장신이 독특했는데


테마가 전혀 없이 등장을 보여주는데 정말 자니에 대한 질투가 가득찬 얼굴로 등장했을때..


와 정말 그 얼굴 연기는 대박이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절친이었고 태그팀이었던 선수들이라 정말 서로 경기 상성이 잘 맞더군요


그래서 정말 좋은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경기를 보면서 느낀게 잇습니다. 바로 빈스는 절대로 선수들에게 자체적인


셀링을 주지 않는것과, 트리플H는 선수들에게 자유를 부여 한다는걸 또 느꼈습니다.


트리플H가 선수들에게 경기 자유권을 주는건 새미제인 VS 나카무라 경기에서 느꼈지만


이 경기는 걍 네들이 알아서 해라 하듯, 계속 새로운 레슬링 새로운 방법으로 경기를 풀어


가더군요 DIY는 ... 참 많은게 다른 두 메인 경기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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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리 등록일: 2018-04-10 19:35
삼치는 어쨌든 선수로 바닥부터 올라와 본 선수고, 빈스는 처음부터 고용주였으니 관점의 차이가 큰 듯해요. 거꾸로 빈스는 잡질에 헌신적이지만 삼치는 필요한 잡이 아니면 어떻게든 이미지를 챙기는 편이죠. 오웬스가 작년에 빈스를 패는 연출, 보스가 삼치였다면 불필요하다고 나오지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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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lor_Club 등록일: 2018-04-10 20:02
치암파가 배신한 이유는 인기로 인한 배신하고는 거리가 좀 있죠.

부상으로 이탈하기 직전 NXT에서 당시 AOP와의 래더매치를 앞두고 부상을 입었는데 팬들이 벌써부터 쟈니의 드림 파트너를 찾는 것에서 굉장히 괴로워했고, 쟈니도 나랑 똑같이 만들어버리면 드림 파트너 따위는 없다는 생각으로 저질러버렸죠.

사실 저도 당시 대타 생각해서 조금 뜨끔했던 이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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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8-04-10 20:08
늑트 메인챔 경기가 놀라운건 이 둘의 wwe 유니버스 첫 경기인 cwc 32강과 약 3년이 지난 테이크오버 뉴올리언스의 메인이벤트가 전체적인 합은 동일하게 가면서 wwe식 스토리 텔링으로 3년의 서사가 지난 뒤 같은 장면들도 완전히 다른 감정선으로 두선수가 주고받는거 보면서 늑트 각본진들이 레슬러들에게 창의성을 주면서도 스토리텔링적인 디테일한 부분을 노련한 각본진들이 서사적인 부분을 만져주는구나 이게 진정한 인디와 메인스트림의 콜라보구나 하고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특히 레알못들도 알아차리기 쉬운 후반부 치암파가 무릎 보호대를 벗으며 니킥을 하려다가 팀동료라 자제하고 가르가노한테 반격받았던 cwc 32강과 아무 죄책감없이 니공격하려는 뉴올리언스의 치암파의 성격 변화와 가르가노가 cwc에서 승리 이후 치암파가 손내밀며 서로 링 중앙에 앉아 끌어안던 diy가 정식으로 탄생했던 그 명장면의 오마쥬로 막판에 그 3년전 일이 떠올라 감정적으로 흔들리던 가르가노와 몰래 목발 공격을 감행하려는 치암파와 그걸 간파하고 피한뒤 무릎 보호대로 크로스페이스하면서 탭을 받아낸 가르가노의 엔딩은 지난 1년동안 치암파에게 당하기만 한 그 울분을 털어낸 언더독 선역 가르가노에게 1년동안 고구마만 먹이던 nxt가 사이다식 통렬한 엔딩을 보여준 멋진 결말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해맑게 경기 끝난뒤 갑툭튀하는 캔디스의 등장은 저둘의 애증의 관계에 어울리지 않던 장면이라 옥의 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니 nxt가 wwe식 스타일에 질린 북미 매니아들에게 우리가 너희한테 인디식 레슬링 그러나 wwe식 맛도 들어간 진정한 믹스드 스타일 보여줄께라는게 느껴졌고 삼치와 빈스의 프로 레슬링에 대한 가치관과 애티튜드가 어마어마하게 다르구나하고 다시 한번 느긴 부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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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eldk 등록일: 2018-04-10 23:09
저는 테이크오버 메인이벤트중에서 마지막 부분이 좋았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치암파를 믿고싶었지만 결국 배신하려는걸 보고 가르가노 이스케이프를 쓰다가 무릎보호대로 얼굴을 뜯어낼듯이 STF를 쓰고 탭을받아낸 가르가노에게서 그때 제가 느낀감정은 복직했다는 기쁨보다는 마지막까지의 믿음이 배신당했다는 분노가 강하게 느껴져서 경기외적으로도 잘해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 경기로 대립이 완전히 종결은 안됬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가르가노가 NXT타이틀을 따내면 (저는 왠지 전에 했던 NXT넘버원컨텐더에서 가르가노가 알레스터를 핀한걸보고있노라하니 알레스터다음 챔은 가르가노라고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치암파와 레더매치를 가져서 그때는 완전히 끝장을 볼것같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레매 메인은 뭔가 그동안의 희생들은 다 무엇이었는가하는 허무함이 먼저들었네요. 브록이 언더테이커를 넘었으니 로만도 넘어야한다는 느낌으로 작년레매에서 로만이 언더테이커를 이겼고 로만이 브록과 충분히 맞설수있는걸 보여주기위해 일챔에서 5명을 잡은 브론을 로만이 스피어와 슈퍼맨펀치로 잡아냈었고 나름 로만을 정의로 만들기위해 말로 레슬러들을 홍해가르듯이 비키게 했는데 정작 나온 결과는 서로가 서로의 피니쉬를 씹고 보록이 로먼을 피칠갑으로 만드는 엔딩이나와서 오늘 사모안죠가 말한게 뭔가 가슴에와닿는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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