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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바티스타의 행보는 좀...

작성자: MightyJay 등록일: 2018.03.15 15:55:06 조회수: 940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mightyjay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의 개봉이 한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과연 어느 영웅이 죽게 될 것이냐에 대한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몇 달(몇 주?) 전에 올라왔던 바티스타의 관련 기사가 참 찜찜하게 만듭니다.


MCU나 마블 세계관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야 "음... 바티스타 복귀하려나 보네..." 정도였고,


반대로 WWE나 MMA에 관심이 없는 MCU팬들은


"과연 누가 죽게될까?!!"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인데


거기다 케빈 파이기는 "가오겔 멤버 중 한명은 하차를 할 것이다."라고까지 했는데


바티스타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가모라가 죽을 것이라는 예상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바티스타가 "나 레슬러로 복귀 준비중이야. 그것도 알바가 아니라 풀타임으로."


라고 선언을 해버렸으니... 게다가 근근히 자신의 훈련 사진까지 SNS에 올리고 있는걸 보면 


영화쪽이나 레슬링쪽 모두 스포를 해버린 결과가 된거죠.


제리코처럼 "나 포지 월드투어하느라 바뻐."라고 해놓고 깜짝 등장하는 그런 페이크도 아닌 것 같구요.


차라리 어벤져스가 개봉되기까지 조용히 복귀 준비를 하다가 드렉스가 죽는 걸로 끝이 나면


짠 하고 복귀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MMA쪽이야 그런 전개가 불가능에 가깝지만


WWE라면 오히려 드라마틱, 다이나믹한 깜짝 복귀가 더 낫지 않을까요?


아직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뭔가가 안나왔는데도 이미 김 다 샌 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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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dd 등록일: 2018-03-15 16:39
마블 세계관을 코믹스를 안봐서 백퍼센트 알지는 못하는데, 드랙스 단독 주연의 코믹스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았나요? 그런걸보면 죽이진 않을거 같기도 하고.. 뭣보다 저 말도 백퍼센트 죽음으로 연계짓기도 그래요. 워낙 스포에 엄격한 마블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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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Jay 등록일: 2018-03-15 17:24
드렉스 단독주인공이라면 스핀오프에 가까우니 메인스토리와는 다르게 전개될 소지가 많죠. 그리고 영화가 아니라 코믹스라면 더더욱 바티스타와 관련이 없겠구요. 무엇보다 MCU와 코믹스의 세계관은 다르니까요... 크리스 에반스와 로다주가 마블영화는 그만 찍겠다고 공언 하는데도 굳이 케빈 파이기가 가오갤을 콕 집어 말한걸 보면 뭐가 있긴 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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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등록일: 2018-03-15 16:44
보톡스로 인해(추정되는)부어버린 얼굴과 탈모, 과도하다 못해 지저분해 보이는 문신, 은퇴할 당시에 시나에게 당한 굴욕적 개망신, 로럼 복귀때의 야유, 부티스타, 블루티스타 등등 복합적으로 어우러져서 결국엔 영화쪽이 본인에게 훨씬 나은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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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Jay 등록일: 2018-03-15 17:30
저도 전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어요... 저번 복귀때 대중들의 반응을 보고 자신도 "괜히 복귀한 것 같다."라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던 것 같은데... 순수한 레슬링에 대한 열정인건지, 아니면 영화계에서의 입지를 내다본 결정인건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의 경력을 WWE에서 마무리 하고 싶다는 의미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바티스타의 나이를 봐도 그렇고, 지금 돌아가는 WWE의 판도를 봐도 그렇고... 이건 아니지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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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8-03-15 18:22
혹시 모르죠 MCU측을 위한 떡밥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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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풍 등록일: 2018-03-15 18:30
가오갤의 멤버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언급은 파이기가 구상한 페이즈4 이후의 차기작 언급(가오갤3)이었는줄만 알았는데.. (어벤저스4 떡밥겸해서)


드랙스를 콕 찝어서 죽음을 암시하는 언급을 했군요.. 근데 확실히 인피니티 워에서 누가 죽느냐가 화제이자 토론의 대상이고, 포털사이트 등지에서 몇 명 추려서 관련짤까지 나돌고 이게 영화의 또다른 볼거리이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저러는건 좀 그래보이긴 하네요..


덕분에 오늘 이러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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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Jay 등록일: 2018-03-15 19:47
파이기가 드랙스를 굳이 콕 집어서 얘길 한 적은 없습니다만... 바티스타가 뜬금 없이 풀타임 레슬러로 복귀하겠다는 선언과 파이기가 가오갤 멤버 중 누군가는 죽게될 것이라는 인터뷰가 비슷한 타이밍에 터진게 결국 스포가 된 셈인거죠. 파이기의 인터뷰 전엔 에반스나 로다주가 죽는걸로 하차를 하겠구나라는 의견이 대세였는데 이젠 몇명이 죽는지도 모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단순한 연막으로 보기에도 바티스타의 행보가 좀 그렇습니다. 다음 영화를 위한 몸 만들기라면 캐스팅에 대한 기사가 나올만도 한데 그런 것도 없었구요... 사실 전 MCU내에서 드랙스의 미래보다 바티스타의 미래가 더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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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Iskra 등록일: 2018-03-15 18:46
잘 몰라서 그런데 영화(원작 말고)에서 드랙스는 어떤 히어로인가요??? 예전에 가오갤1을 봤을 때 개그+조금 힘쌘 캐릭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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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8-03-15 19:33
마블 코믹스에 비해 심히 너프된 캐릭터죠 원래는 지구인으로 본명은 아서 더글라스 였는데 타노스가 지구에 내려온걸 본 죄(?)로 온가족이 몰살되었죠.

타노스가 타이탄 행성 출신이라 타노스 아버지인 멘토와 타이탄의 신이라 불리는 크로노스에 의해 시체였던 아서가 말 그대로 대 타노스 전용 병기로 재탄생하죠.

원작에서는 근력은 헐크나 울트론이랑 비등할 수준이고
부활할때마다 힘은 더쎄지고 지능은 퇴화되는 케이스인데 mcu로 넘어와서는 타노스가 아니라 로난(1편의 보라돌이 크리족)한테 가족들이 다죽은걸로 설정되어서 강 힘만 쎈 동네 모자란 형이 되어버린 케이스입니다.

원작 코믹스에 비해 mcu의 드랙스는
타노스의 크립토나이트 같은 비중의 캐릭터는
아니라서 언제든 죽여도 이상한 건 없을 정도의
캐릭터이긴 한데 mcu에서 가오갤 시리즈는 계속
나올꺼라 꼭 이쪽에서 희생되어야 하나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어벤져스 1기 맴버들은 대부분 어벤져스 4를
기점으로 마블과의 계약을 끝내기 때문에 다수 죽거나
은퇴하는 방향으로 가닥 잡는건 이해가 되도 스타로드
일행들은 다가올 mcu 우주세계관의 중심축이 될거라고
케빈 파이기나 가오갤 감독인 제임스 건이 인터뷰한게
있어서 잘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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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3-15 21:12
오 원작 드랙스는 잘 몰랐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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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3-15 21:13
이렇게 보면 드랙스일 가능성도 높아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다른 배우들도 그만둔다 하는지라

웬지 어벤져스 1기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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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3-15 21:13
얼른 인피니티 워 개봉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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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백의방출 등록일: 2018-03-15 22:37
바티스타 본인은 그냥 순수하게 레슬링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 같더군요.

일전에 제리코가 방송은 안나오고 제약이 적은 라이브 이벤트에만 나와서 레슬링을 즐기는 식으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바티스타가 "제리코가 그렇게 한거보고 감탄했다. 나도 그럴 생각이 있다." 뭐 이런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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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Jay 등록일: 2018-03-16 00:31
바티스타의 진심이 그렇다면 요즘 wwe 팬들의 반응이 어떻든 환영받고 응원받아 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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