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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정기적으로 나오는 주니어 헤비급은 헤비급의 들러리가 아닌 문제'입니다.


주니어 헤비급, 즉 경량급은 헤비급의 들러리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토론인데, 어떤 이야기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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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시합 후 타카하시 히로무의 백 스테이지 인터뷰 내용.


"대체 주니어란게 뭘까? 주니어란건 뭘까? 주니어란건.... 주니어란건 뭘까? 뭔가 그런 생각이 들어. 그렇게나 헤비급이 대단한 건가? 주니어에서 헤비급으로 올라간다는게 그렇게 대단한 걸까?"


역시 히로무는 생각하는게 있어.



*┗ 주니어 헤비급엔 주니어 헤비급으로서의 좋은 점이 있다는걸 증명해 줬으면 좋겠어.

그러기 위해서도 헤비급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남기고 다시 주니어 헤비급으로 돌아와 줬으면 해.

히로무는 잠재력이 있으니 언젠가 꼭.



*그렇게 말해도 주니어 헤비급 or 신예 vs 비어 시티 브루저의 타이틀 매치는 무리가 있겠지.



*┗ 비어 시티 브루저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 달튼 캐슬은 작년에 KUSHIDA, 타카하시 히로무, 마티 스컬과 4WAY 매치를 했어.

시합은 KUSHIDA가 이겼지.



*신일본도 권투같은 기준으로 헤비급은 실질적으로 무차별급 취급이지.

아래 체급에선 올라올 수 있으니까.



*황금기의 주니어 헤비급 때는 10명도 안되는 선수들을 싱글매치, 태그매치 양쪽에서 잘 돌렸었지.



*┗ 지금은 좋은 선수가 자라면 빼가고 하는 팜처럼 되어버렸으니까.

싱글은 둘째치고 태그를 하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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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무, KUSHIDA는 주니어 헤비급의 취급에 대해서 더욱 핵심을 찌르는 불만을 이야기해도 좋겠는데.

KUSHIDA와 히로무가 팀을 맺고 헤비급 상대로 엄청나게 싸우는 악역 군단을 보고싶어.



*┗ KUSHIDA는 코멘트에서도 너무 모범생같으니 이상해.

아직 성장시켜주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에게 감사한다는걸 보면 '진심을 말하라고'라고 생각하게 되는 느낌.

주니어 헤비급을 경시하지 마라, 헤비급을 쓰러트리러 간다라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사람들도 인정해 줄텐데.



*┗ 어차피 할거라면 어정쩡한 헤비급하고가 아닌 K.E.S (*랜스 아쳐 &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에게 싸움을 걸었으면 좋겠어.

어떤 시합이 되려나.



*┗ KUSHIDA & 히로무의 군단은 있을 법 한 것 같아.

목적은 같고 캐릭터 스타일이 정반대라는 좋은 것 투성이.

라이거 등이 했던 일이지만, 지금의 주니어 헤비급이 헤비급과 싸우는 걸 보고싶어.



*신일본 외부에서 KUSHIDA는 잭 세이버 Jr.에게 승리했었지.



*KUSHIDA와 히로무가 작년부터 착착 재밌는 앵글과 시합 내용 연마로 지위를 높여온 결과가 올해 BEST OF TH SUPER Jr. 결승전 경기장이 고라쿠엔 홀이라는거라 생각하면 좀 실망이야.

4WAY를 시작으로 일치단결이 되어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는게 전해져왔는데.



*예전부터 정기적으로 나오는 주니어 헤비급은 헤비급의 들러리가 아니다라는 문제는 지금은 NEVER라는 무차별급의 편리한 벨트가 있으니 챔피언팀 CHAOS같은걸 만들고 놀기보다 그걸로 해나가면 좋지 않겠어?



*정말 그래.

뭐때문에 무차별급인거야?

팍팍 도전하면 돼.



*쥬신 썬더 라이거, 오오타니 신지로, 가네모토 코지 등의 신일본 주니어 헤비급 황금시대를 생각하면 초슈 리키가 현장감독으로서 헤비급과 주니어 헤비급을 명확하게 선긋고 기본적으로 엮이게 해주지 않았지.

그건 어떤 의미에서 주니어 헤비급의 위엄을 지킨다는 의미론 정확했던 것 같아.



*'주니어 헤비급이란 무엇인가', '체급이란 무엇인가' 라는 히로무의 문제제기는 중요한 것 같아.

두 체급이 있음으로 기회는 늘어난 것처럼도 보이고, 반대로 가능성이 좁아진 것처럼도 보여.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문제는 산더미라 씁슬해.

지금은 주니어 헤비급을 폐지하던가 주니어 헤비급 주력 모두가 헤비급에 전향하라는 사고가 정지한 대답 밖에 나오지 않아.



*하지만 히로무도 젊은데도 이렇게나 활약하는 걸 보면 역시 신장 제한으로 연습생을 버리는건 어리석다고 통감해.

히로무는 순조롭게 출세해 언젠가 신일본 주니어 헤비급의 문호를 넓혀주었으면 좋겠어.



*주니어 헤비급이 없다면 체격이 작은 사람은 스타가 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

나이토가 키만 10cm만 작아도 이렇게까지 각광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


그 이전에 다른 선수의 강력한 공격을 계속 받아낼 수 없을 것 같아.



*윌 오스프레이가 헤비급 승격을 하면 지금 스타일을 바꿀까?

파레와 오카다에게 오스 커터라는건 미묘한 것 같고.

뭐, 이번에 오카다전에서 조금 엿볼 수 있겠지만.


주니어 헤비급엔 주니어 헤비급의 파이트 스타일이 있으니 회사는 체급에 따른 격차를 없애는 방향의 노력을 해주었으면 해.



*영어로 주니어는 '연하의, 나이 적은, 젊은'이란 의미니까.

체격차이로 나누는 이상 '헤비급에 준하는 것'이란 뉘앙스가 강해져버렸어.



*KUSHIDA가 NEVER 타이틀에 도전하면 되잖아.



*┗ 몇년 전에 "무차별급이잖아? 도전시켜 주시지"라고 말했지만 그냥 넘어갔어.



*그렇군. 신일본의 주니어 헤비급 경시 경향을 문제시하는 히로무가 NEVER 벨트를 노릴 가능성도 있는 거겠군. 이거 재밌어.



*어라? 혹시 지난 몇 년 동안 주니어 헤비급 중 헤비급에 도전한건 오스프레이를 포함해 나중에 헤비급으로 전향한 선수들 뿐인가?

파워 밸런스를 잡는게 귀찮으니 회사가 싫어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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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싱글

주니어 태그

BEST OF THE SUPER Jr. 전승 우승


이런 삼관을 거둔 프린스 데빗은 마지막까지 주니어 헤비급이었으려나.

(태그는 아무래도 잃었지만)


히로무도 인터뷰에서 목표로 해야할 건 그것이라고 하고있어.



*매칭도 매너리즘이 되고 있으니 NEVER만이라도 무차별급으로 팍팍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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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에선 영 벅스가 워 머신에게 이기기도 하나?

혹시 그렇다면 평소에 그런 단체에서 뛰던 사람들은 신일본에 불만을 가지겠군.



*┗ 확실히 이겼고 그때 차지한 벨트도 신일본에 들고 입장했었어.

무차별급 태그 벨트라고 해설이 말했지.


신일본에서 데뷔하고 자란 선수 정도 밖에 주니어 헤비급에 머무를 이유가 없겠지.

데뷔하고 자란 선수 이외에는 옛날 황금기를 되찾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아. 라이거가 차지한 벨트를 원한다는 것 정도가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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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니어 헤비급 선수가 헤비급 선수에게 이긴건 태그매치에서 BUSHI가 파레에게 이긴 것 정도만 생각나.



*그보다 주니어 헤비급 카테고리 안에서 부흥시킬 방법을 만드는게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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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1990년대 신일본 주니어 헤비급은 주니어 헤비급이기에 독자적인 세계관을 보여줘서 재밌었어.

그런걸 생각하는 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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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헤비급인채로 헤비급에서 싸운 레이 미스테리오는 역시 대단해.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3061793.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구글 (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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