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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동영상] 호불호

작성자: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4 14:12:05 조회수: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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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퍼베어입니다.


저는 하이플라잉, 루차도르 쪽 레슬링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너무 작위적인 것'이 티가 나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허리케인러너 넘기기(?)"에 관한 무브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싶어


GIF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JqrYEiO.gif


1. 린세 도라도의 받아 넘기기. 이거는 바로 앞돌기로 넘겨서 가장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호!!


qPwo8TB.gif


2. 리치 스완의 받아넘기기. 이거는 방향에 맞춘 옆돌기. 호는 아니고, 그렇다고 불호까지도 아니고,

이 정도는 무난무난. 쏘쏘. 충분히 받아들일 수는 있는 무브라고 생각합니다.


VmMbRx0.gif



3. 오스프레이. 선 무시한 옆돌기 ㅠㅠㅠ 불호!!! 입니다. 위의 장면은 이번 오사카 더 비기닝에서의 경기입니다.


제 갠적으루 오스프레이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셀링 너무 안 하는 거랑, 방금 보셨듯 위의 받아넘기기는 제가 오스프레이 무브 중 유일하게 안 좋아하는 무브입니당.




하이플라잉적인 경기라는 게 어찌보면 작위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봐야하는데


이 허리케인 러너를 받아넘기는 무브들을 선보일 때 저는 어떻게 받아넘기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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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BEST 등록일: 2018-02-14 17:23
음... 제 생각에는 위쪽 두 선수는 허리케인 러너 넘기기(?)까지가 한 호흡(?)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회전한 뒤에 다음 동작을 선택하면 되는데...

오스프레이의 경우에는 넘기기(?) 후 다음 동작 까지가 한 호흡(?)인 듯 합니다. 다음 기술을 위한 도약이나 신체 포지션을 고려하다보니 부자연스러워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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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욱BEST 등록일: 2018-02-14 14:51
기술의 파훼 같은 느낌이라 거슬리는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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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BEST 등록일: 2018-02-14 15:54
이 기술을 반격하는 거 자체는 힘으로 버티는 거 말고 신체구조상 저 방법 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파훼법자체의 선택권은 없다고 봅니다.
허리케인 러너를 받아넘일 때 두 팔을 바닥에 대지 않고 공중제비 돌듯 착지가 가능한 선수라 하더라도 안전상의 이유로 저렇게 하는 게 맞죠.

개인적으로는 파훼보다는 그냥 피폭 당하는 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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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욱 등록일: 2018-02-14 14:28
링위에서 뭔짓을 하든 관중이 좋아한다면 뭐라고 해야할 이유는 없겠죠.

프로레슬링의 가장 1차적 목적은 보러 와준 관중들을 즐겁게 해줘야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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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4 14:47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여쭙고 싶은 거는

관중들을 만족시키느냐는 주제가 아닌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저 받아넘기기 관련 무브에 대해서 여쭙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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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욱 등록일: 2018-02-14 14:51
기술의 파훼 같은 느낌이라 거슬리는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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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등록일: 2018-02-14 15:54
이 기술을 반격하는 거 자체는 힘으로 버티는 거 말고 신체구조상 저 방법 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파훼법자체의 선택권은 없다고 봅니다.
허리케인 러너를 받아넘일 때 두 팔을 바닥에 대지 않고 공중제비 돌듯 착지가 가능한 선수라 하더라도 안전상의 이유로 저렇게 하는 게 맞죠.

개인적으로는 파훼보다는 그냥 피폭 당하는 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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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킹 등록일: 2018-02-14 15:56
저는 조금 동감이 되긴합니다
첫번째는 힘이 움직이는 방향대로 관중들이 보기에 물흐르듯이 반격(?)을 하고 제일 동선이 아름답습니다
두번째는 같은 경기인거 같은데 같은 기술로 반격하면서 너는 앞이냐? 난 옆으로 한다! 라는 개성을 가미한듯한 서사를 보여줘서 이또한 아름답네요

마지막은 경기의 전체적 흐름을 모르지만 아무래도 오스프레이의 덤블링의 원의 크기나 부드러움이 위의 것보다는 못해보이긴 합니다
(본인의 키와 히로무의 키때문에 발생한 높이문제도 있고 그다음 동작인 드롭킥 때문에 그런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전혀 나쁘진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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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 등록일: 2018-02-14 17:23
음... 제 생각에는 위쪽 두 선수는 허리케인 러너 넘기기(?)까지가 한 호흡(?)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회전한 뒤에 다음 동작을 선택하면 되는데...

오스프레이의 경우에는 넘기기(?) 후 다음 동작 까지가 한 호흡(?)인 듯 합니다. 다음 기술을 위한 도약이나 신체 포지션을 고려하다보니 부자연스러워지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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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4 21:02
다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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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8-02-14 22:29
매끄러운 전개가 안되면 좀 불호이긴 하죠 위에꺼 2개보다는 오스프레이꺼가 부자연스러워서 좀 합을
맞춘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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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먹고싶은날 등록일: 2018-02-15 18:37
본문 내용에 백퍼 공감합니다.
시전자가 시전한 기술에 맞춰서 움직이고 반격하는 게 점 더 낫죠 ㅎㅎ
리치스완이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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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5 19:54
저는 도라도께 완전 "호"입니다 !!!
profile
nusoul100 등록일: 2018-02-15 22:51
경기과정에서의 눈요기뿐 아니라 납득이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소위 말하는 자연스러움...
profile
샤샤야 등록일: 2018-02-16 04:04
저도 도라도처럼 앞돌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허리케인 라니 스타일이.아니라 사이드로 넘기는 헤드 시저스 휩이라면 옆돌기도 자연스럽겠지만... 확실히 옆돌기는 좀 작위성이 강해요..
특히 오스프레이는 아예 함께 회전을 안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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