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384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34994
오늘등록문서 : 4
전체댓글 : 544304
오늘등록댓글 : 6

 
profile WWE [동영상] 호불호

작성자: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4 14:12:05 조회수: 776

008_Rookies_01162018sm_0004--a46186f38e02ed26e9f6130d21302908.jpg


안녕하세요. 슈퍼베어입니다.


저는 하이플라잉, 루차도르 쪽 레슬링을 많이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너무 작위적인 것'이 티가 나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허리케인러너 넘기기(?)"에 관한 무브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싶어


GIF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JqrYEiO.gif


1. 린세 도라도의 받아 넘기기. 이거는 바로 앞돌기로 넘겨서 가장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호!!


qPwo8TB.gif


2. 리치 스완의 받아넘기기. 이거는 방향에 맞춘 옆돌기. 호는 아니고, 그렇다고 불호까지도 아니고,

이 정도는 무난무난. 쏘쏘. 충분히 받아들일 수는 있는 무브라고 생각합니다.


VmMbRx0.gif



3. 오스프레이. 선 무시한 옆돌기 ㅠㅠㅠ 불호!!! 입니다. 위의 장면은 이번 오사카 더 비기닝에서의 경기입니다.


제 갠적으루 오스프레이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셀링 너무 안 하는 거랑, 방금 보셨듯 위의 받아넘기기는 제가 오스프레이 무브 중 유일하게 안 좋아하는 무브입니당.




하이플라잉적인 경기라는 게 어찌보면 작위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봐야하는데


이 허리케인 러너를 받아넘기는 무브들을 선보일 때 저는 어떻게 받아넘기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profile
김건욱 등록일: 2018-02-14 14:28
링위에서 뭔짓을 하든 관중이 좋아한다면 뭐라고 해야할 이유는 없겠죠.

프로레슬링의 가장 1차적 목적은 보러 와준 관중들을 즐겁게 해줘야하는거니까요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4 14:47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여쭙고 싶은 거는

관중들을 만족시키느냐는 주제가 아닌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저 받아넘기기 관련 무브에 대해서 여쭙고 싶었습니다 ^^
profile
김건욱 등록일: 2018-02-14 14:51
기술의 파훼 같은 느낌이라 거슬리는건 없네요
profile
SAGA 등록일: 2018-02-14 15:54
이 기술을 반격하는 거 자체는 힘으로 버티는 거 말고 신체구조상 저 방법 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파훼법자체의 선택권은 없다고 봅니다.
허리케인 러너를 받아넘일 때 두 팔을 바닥에 대지 않고 공중제비 돌듯 착지가 가능한 선수라 하더라도 안전상의 이유로 저렇게 하는 게 맞죠.

개인적으로는 파훼보다는 그냥 피폭 당하는 걸 선호합니다.
profile
로봇킹 등록일: 2018-02-14 15:56
저는 조금 동감이 되긴합니다
첫번째는 힘이 움직이는 방향대로 관중들이 보기에 물흐르듯이 반격(?)을 하고 제일 동선이 아름답습니다
두번째는 같은 경기인거 같은데 같은 기술로 반격하면서 너는 앞이냐? 난 옆으로 한다! 라는 개성을 가미한듯한 서사를 보여줘서 이또한 아름답네요

마지막은 경기의 전체적 흐름을 모르지만 아무래도 오스프레이의 덤블링의 원의 크기나 부드러움이 위의 것보다는 못해보이긴 합니다
(본인의 키와 히로무의 키때문에 발생한 높이문제도 있고 그다음 동작인 드롭킥 때문에 그런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전혀 나쁘진않아보입니다^^
profile
Dean-is-Simon 등록일: 2018-02-14 17:23
음... 제 생각에는 위쪽 두 선수는 허리케인 러너 넘기기(?)까지가 한 호흡(?)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회전한 뒤에 다음 동작을 선택하면 되는데...

오스프레이의 경우에는 넘기기(?) 후 다음 동작 까지가 한 호흡(?)인 듯 합니다. 다음 기술을 위한 도약이나 신체 포지션을 고려하다보니 부자연스러워지는게 아닐까요...?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4 21:02
다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네요!!!
profile
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8-02-14 22:29
매끄러운 전개가 안되면 좀 불호이긴 하죠 위에꺼 2개보다는 오스프레이꺼가 부자연스러워서 좀 합을
맞춘다는 느낌이 강하게 와서
profile
떡볶이먹고싶은날 등록일: 2018-02-15 18:37
본문 내용에 백퍼 공감합니다.
시전자가 시전한 기술에 맞춰서 움직이고 반격하는 게 점 더 낫죠 ㅎㅎ
리치스완이 훨씬 낫네요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15 19:54
저는 도라도께 완전 "호"입니다 !!!
profile
nusoul100 등록일: 2018-02-15 22:51
경기과정에서의 눈요기뿐 아니라 납득이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소위 말하는 자연스러움...
profile
샤샤야 등록일: 2018-02-16 04:04
저도 도라도처럼 앞돌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허리케인 라니 스타일이.아니라 사이드로 넘기는 헤드 시저스 휩이라면 옆돌기도 자연스럽겠지만... 확실히 옆돌기는 좀 작위성이 강해요..
특히 오스프레이는 아예 함께 회전을 안 하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 11 TripleH 06-04-30 14208
25328 건틀렛 매치가 아깝긴하네요. new SAGA 18-02-21 13
25327 제프 제럿의 WWE 명예의 전당 헌액이... [1] new cheld 18-02-21 179
25326 [스포] 금일 러에서 레매대진 떡밥이 하나 나온거 같은데... [4] new ThePhenomen... 18-02-20 408
25325 [스포] 일챔 경기 추가? [5] newfile 이제시작 18-02-20 628
25324 [번역] 2ch 토론 '초대 타이거 마스크는 전성기에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가?' [6] new 공국진 18-02-20 210
25323 어디까지나 제 상상인데요, 토자와 아키라 & 이타미 히데오의 링네임이... [1] new BuffaloBills 18-02-20 84
25322 올해 WWE는 [2] new cheld 18-02-20 365
25321 [알림] 이번 주 토요일은 PWF 대회로 오전에만 글을 씁니다 [2] new 공국진 18-02-19 95
25320 통합 PPV에 불만은 없는데 딱 하나만 개선됐으면 합니다 [2] newfile SAGA 18-02-19 594
25319 레슬매니아 이후 통합 PPV 라니.. [14] newfile l슈퍼베어l 18-02-19 709
25318 최근 1년간 WWE의 존 시나 활용법 [10] update 라이백의방출 18-02-18 965
25317 [스포] 엘리미네이션 체임버 2018은 현재까지 네 경기가 잡혔는데 말이죠 [1] BuffaloBills 18-02-18 449
25316 [번역] 레슬러들의 트윗 : '프로레슬링 시합은 어떻게 해야 성립되는가?' 공국진 18-02-17 244
25315 기왕이면 RAW 태그 팀 챔피언쉽 경기도 엘리미네이션 체임버 안에서... [1] BuffaloBills 18-02-17 411
25314 [스포]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2' 2·3화에 나온 프로레슬링 소재들 공국진 18-02-17 137
25313 [설문/스포] 여성 엘리미네이션 체임버 경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1] BuffaloBills 18-02-17 277
25312 [스포] 오스틴 에리즈 관련 추측 ReyuK 18-02-16 682
25311 돌프 지글러의 재계약 [4] file 홍익인간 18-02-16 916
25310 김일 다큐 "위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4] appliepie1 18-02-16 223
25309 예전에 ECW가 그랬던 것처럼 [3] cheld 18-02-16 582
25308 [스포] 이번 남자 일챔매치 탈락자 순서는?? [5] 케케님 18-02-15 359
25307 [스포] 혹시 엘리미네이션 체임버 경기에 '또 한 사람'이 추가될 가능성은... [3] BuffaloBills 18-02-15 476
25306 오늘 밤 11시에 채널 J에서 프로레슬러 요시타츠가 나옵니다 [2] 공국진 18-02-14 385
25305 존 시나 vs 언더테이커 feat. 스팅 [7] 티페인 18-02-14 707
» [동영상] 호불호 [12] file l슈퍼베어l 18-02-14 776
25303 이번 일챔에서 누군가는 꼭 나와야 합니다 [5] I.B 18-02-13 843
25302 [스포] 아 형 이러면... [28] file l슈퍼베어l 18-02-13 1589
25301 [번역] 2ch 토론글 '전일본 프로레슬링을 더욱 화제로 만들고 싶어' 공국진 18-02-13 125
25300 '아이보리의 WWE 명예의 전당 입성'은, 물론 축하할 만한 일이겠으나... [8] BuffaloBills 18-02-13 510
25299 [번역] Reddit 토론 '멜처 : "오카다가 한 번은 큰 흥행에서 12분 만에...' [1] update appliepie1 18-02-13 340
25298 [사진] 핀 밸러의 로맨스 [4] file Nuclear 18-02-13 987
25297 사샤 턴힐 루머는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1] tbdogg89 18-02-12 397
25296 [동영상] 지금은 상상도 못할 시절의 존 시나의 모습 (한글 자막) [3] 라이백의방출 18-02-12 709
25295 [동영상] 불릿클럽 일본 지부도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군요! appliepie1 18-02-12 225
25294 미즈는 선천적으로 운동신경이 [4] 케케님 18-02-11 779
25293 [번역] 2ch 토론글 '레인 메이커 쇼크는 어떤 느낌이었어?' [2] 공국진 18-02-11 318
25292 [스포] 제레미 보라쉬를 빼앗긴 임팩트 레슬링이 일단 '대타'를 구했는데요 BuffaloBills 18-02-11 483
25291 [번역] 2ch의 신일본 'THE NEW BEGINNING in OSAKA' 실시간 반응 공국진 18-02-11 287
25290 [동영상] 저만 이때의 브락 레스너가 그리운가요? [6] RubyEyed 18-02-11 979
25289 [번역] 2ch 토론글 '드디어 오늘 고토 히로키 vs EVIL의 제령매치' 공국진 18-02-10 179
25288 [스포] 나카무라는 새미와의 데뷔전 임팩트가 컸죠 [6] 황신 18-02-09 797
25287 정말 골드버그에 비하면 스팅의 WWE 활약은 아쉽네요... [9] 아스와르드 18-02-09 656
25286 오턴의 선견지명 [5] 쌈바 18-02-08 876
25285 제이슨 조던 부상이 좀 큰 타격이네요 [2] 펑크스타일스 18-02-08 472
25284 미즈가 4년 재계약을 하였다는데.. [6] 케케님 18-02-08 747
25283 [스포] '이 사람의 부상 공백' 때문에, 앞으로 어떤 스토리라인이 나올런지? [1] BuffaloBills 18-02-08 395
25282 러던 스맥이던 간판급 스타 한두명쯤은 고정으로 [6] 케케님 18-02-07 738
25281 고토 히로키와 도이 나루키가 출연한 드라마를 시청했습니다 공국진 18-02-07 113
25280 [스포] 올해 셰이크업은 어떻게 예상될까요 [6] 쌈바 18-02-07 631
25279 돌프 지글러의 행보는 너무 김 빠지는데 말이죠... [7] 케케님 18-02-07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