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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THE NEW BEGINNING in OSAKA' 흥행 실시간 반응입니다.


어제인 2월 10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에서 치뤄진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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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오!!



*미스테리오 나왔다아아아아아아.



*라이거에겐 관심 없지만 미스테리오와 시합한다면 보고싶어.



*얼마 전 로얄럼블에 나온 미스테리오와 다른 사람?



*┗ 같은 사람.



*미스테리오가 라이거와의 시합만으로 끝낼 것인지,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까지 노릴 것인지 기대되는데.



*미스테리오가 이대로 BEST OF THE SUPER Jr.에 참전해 준다면 큰 화제가 되겠지만 역시 무리겠지.



*┗ 지방 투어까지 다니는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빅매치 레귤러 참전이라면 있을 수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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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vs BUSHI 꽤 재밌어.



*BUSHI가 그냥 이겨버렸어 (´-ω-`).

게도도 조금 더 끈질기게 늘어질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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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멕시코의 날치가 맞군.

(*YOSHI-HASHI의 옛날 별명)



*YOSHI-HASHI 좋지않아?



*┗ 틀림없이 YOSHI-HASHI의 역대 베스트 바웃 중 세손가락 안에 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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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의 뛰어남이 빛났어.

관절기를 당하는 시간이나 센스가 타나하시만큼 뛰어났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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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가 이겼나~.

하지만 YOSHI-HASHI 잘했어!



*타이치 나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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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는데 '그래서 뭐?'란 느낌이었어.



*타이치의 급습은 좋지만 좀 더 보여줘야지.



*히로무의 분위기를 내는 방식이 엄청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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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너무 높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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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레이 장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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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레이 승리.

둘 다 엄청 위험하잖아.



*수준 높은데.

둘 다 더욱 평가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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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령매치 시작이다~.



*2년만에 하얀색 페인트로 시합하는걸 기대했는데.



*염주다!



*하얀색 페인트로의 길을 생각하면 EVIL이 이겨줬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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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이 염주를 너무 잘 이용해서 웃겼어.



*염주 의미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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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미 아나운서 "염주를 달고 소 죽이기! 뭡니까 이 광경~!"

이 멘트 웃겼어.



*좋은 시합이었어.

역시 헤비급끼리의 공방은 보는 보람이 있어.



*앞 시합이 너무 굉장했기 때문인지 처음엔 고요했는데, 마지막엔 확실하게 경기장이 열기를 띄었어.

웃음도 있었고 좋은 시합이었어.



*기대한만큼 재밌는 시합은 아니었군.

그 전의 오스프레이 vs 히로무 시합 때문에 관객들이 지친걸까.



*벨트보다 염주에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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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 (제령했다곤 하지 않았다)



*안전한 결과지만 고토 님의 시합에 안좋은 시합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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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DA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환호성 엄청나!

SANADA 콜이 약간 우세한 것 같아.



*게도 씨가 없다!?



*우와~ 방금 플란챠 깔끔했어.



*역시 신체능력으론 SANADA가 소질이 뛰어난 건 틀림없군.



*보고 질리지 않는 시합. 늘어지지 않는 시합.

재밌어.



*SANADA는 기술이 엄청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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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DA는 기술 하나 하나가 심플하고 깔끔한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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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합이었어! 하지만 파란이 일어나길 바랬어.



*오사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거라 생각했는데.



*10차 방어인가.



*첫 흥행 기념일엔 오카다 vs 오스프레이인가.



*오카다 vs 히로무면 좋을텐데~.



*게도 씨 어디갔어?



*게도 부상이라도 당한건가?



*┗ MX 맞고 띠용하고 튀어 올랐잖아.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게도하고 YOSHI-HASHI에게만 이기게하다니, 관객들에게 싸움 거는거 아냐? 하하하하.



*SANADA가 신일본에 있어줘서 다행이라 생각한 시합이었어.

입단조차 못했던 녀석이 IWGP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기까지 올라왔다는 해설도 좋았고.



*오늘 중계석 심한데...

열기가 오르게 하는게 일인데

고토와 EVIL이 진지하게 개그를 하는데 너희들이 찬물을 끼얹으면 안돼지.



*현장에서 관전했는데 오카다 vs SANADA 엄청났어.

SANADA도 굉장했는데, 거기에 대해 오카다도 굉장히 챔피언다워서 좋았어.


신일본 월드로 시청한 사람들은 오늘 실황중계 때문에 짜증난게 가여워. 좋은 시합 많았는데...



*SANADA 아까웠어.

결과는 뻔했을지 몰라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시합을 보여 주었어.



*라이거는 언제나 "대단해!"라고 말하는 그대로만 하면 되는데 오늘 대체 어떻게된거야?

앞으로도 매번 이럴려면 이제 중계진에 부르지 말라고까지 생각되었어.



*야마자키 카즈오와 라이거의 상승효과가 심했어.... 요시노 아나운서는 최근에 잘 하기 시작했는데.

뭐, SANADA가 좋았으니 됐지만.



*중계석 고토에게 너무 심하잖아.

설마 이길거라곤 생각 못한건가?



*SANADA 오늘 굉장히 좋았어.

신체능력의 뛰어남과 전일본 프로레슬링 때부터 연마해온 기술을 잘 살렸어.

다만 마지막 몇 분 동안 오카다의 러쉬가 엄청났어. 오카다의 테크닉, 스태미너, 점프력, 파워, 임기응변 모두 SANADA보다 위였어. 마이크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것 같고.



*야유가 나온 명확한 원인은 뭐지?

단순히 결과 때문에?



*┗ CHAOS의 이상한 푸쉬에 위화감을 느끼던 사람들은 전부터 많았어.



*하지만 이제 야유받아도 이상할 것 없잖아.

CHAOS를 보고싶어 티켓을 사는 녀석들만 있는게 아니라고.



*어디서든 자신의 기술로 이어가는 듯한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준 SANADA 굉장했어.

메인 이벤트였기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선수가 많다는데에 선수층의 두터움을 느꼈어.


YOSHI-HASHI는 기합이 좋았지만 나이토의 도발로 마침내 본실력을 발휘했다는 느낌이야.

자기발신을 할 수 있는 남자가 되었으면 하는데 나이가 어떨려나...



*전체적으로 좋은 시합들이었지만 무난하게 끝난 느낌이 강해.

히로무가 진게 개인적으로 의외였던 정도.


해설은 틀려먹었어... 그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라이거의 해설이 좋았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좋은 시합이었는데 물을 끼얹는 야유는 패자에게도 모욕을 준다는 사실을 이해했으면 하는데.



*BUSHI vs 게도가 의외로 재밌었어.

가장 좋았던건 오스프레이 vs 히로무. 지금은 주니어 헤비급이 제일 재밌어.



*오스프레이가 너무 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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