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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드디어 오늘 고토 히로키 vs EVIL의 제령매치'입니다.


오늘 2월 10일에 펼쳐질 EVIL vs 고토의 NEVER 무차별급 타이틀 매치는 고토가 EVIL에게 붙어있는 악령을 제령하겠다고 하고 EVIL이 이에 코멘트로 반응을 보이며 큰 화제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눈 앞으로 다가온 이번 시합에 대해 팬들은 어떤 기대를 갖고 있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오랜만에 고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

역시 쓸떼없는 일을 제대로 해내는 중요함이란게 있는거군.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될 것 같은 예감.



*┗ 고토는 이미 사랑받는 캐릭터야.

마침내 변화할 때가 온거야.



*고토의 트위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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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2월 8일 대회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고토 "(*염주를 들며) 이게 도움이 되면 좋겠는데.... 정말 도움이 되련지는 아직 나도 몰라."


모르는거냐~ 하하하.



*EVIL "그 염주엔 무슨 의미가 있는거냐? 내게 통할거라 생각하는거냐?"

고토 "아직 나도 몰라."


이 두 사람의 코멘트의 대비는 미리 상의한 걸까?



*내 마음 속에서 고토의 주가는 폭등중.



*┗ 주식시장 사이드카 발동은 없을 것 같군.



*타이치가 트위터로 진지하게 딴지를 걸었어. 하하.


"이녀석 무슨 소릴 하는거야...

오히려 이녀석이 이상한 악령에 씌인거 아냐?

염주를 들고 요력이다 요도다 라니

넌 진유기 (*珍遊記. 서유기를 패러디한 일본의 개그 만화) 의 땡중이냐?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딴지를 걸지않곤 넘어갈 수 없잖아 이거."



*┗ 제령되어 깨끗한 타이치가 될지도 몰라.



*┗ 타이치도 엮이다니 이거 재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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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데, 하얀색 페인트 고토를 누구나 다 실패로 인정했는데 고토 자신만은 그렇지 않고 좋았다고 믿었고, 이번 흐름에서 우리들도 그것에 이끌릴 것 같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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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고토 님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폭포수행인게 강렬하게 다가와.



*┗ 말해두겠지만 폭푸수행은 하얀색 페이트를 한 '다음'에 한거니까!



*고토는 주변에서 무슨 말을 듣든 항상 긍정적인게 정말 대단해.

역시 프로레슬러는 초인이야.



*┗ 이 멘탈 대단하지!



*┗ 이전에 "사라지고 싶다"라고 트위터로 글을 쓴 적도 있지만.



*EVIL을 정화시키고 프리미엄한 남자로 만든 다음, 둘이 사이좋게 폭포 수행을 하는 사진이 올라오기를 빌고있어.



*하지만 실제로 고토가 이기면 대체 어떻게 EVIL을 제령하려 할까?

폭포에라도 데려가려나?



*'어떤 모습으로 입장할까?'

'이길까 질까?'

'이기면 제령은 할건가?'

'지면 EVIL에게 무슨 짓 당하는거 아냐?'


시합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만한 궁금증을 팬들에게 불러모은 시점에서 고토의 대승리.

나이토가 자주 말하는 프로레슬링의 매력을 아주 훌륭하게 보여줬어.

이렇게나 점수를 딴다면 시합이 평범해도 대합격.

그리고 두 선수 모두 즐겁게 시합해줬으면 좋겠어.



*고토 vs EVIL의 제령매치는 앞으로도 회자될거야.



*EVIL이 제령당해 와타나베가 된다면 밀라노 콜렉션 A.T. 씨가 "에브리띵!"이라고 말하지 못하게 되서 눈물 날테니 안돼.



*┗ 프리미엄으로 돌아와도 '에브리띵'은 남기면 좋잖아.



*프리미엄 나베.

아직도 이걸 이야기 하는건 고토 한 명 뿐이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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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화되고 필살기인 EVIL와 다크니스 폴즈가 깔끔한 기술명으로 바뀌면 어쩌지....



*┗ EVIL은 프리미엄으로, 다크니스 폴즈는 프리미엄 폴즈로.

나쁘지 않은데.



*┗ 폴즈는 어둠에 떨어트린다는 말의 반대말로 하고 싶으니 '프리미엄 라이징'으로 하자.



*언더테이커를 목표로 한다면 은퇴까지 EVIL이군.

잠시 미국에서 배드애스가 되면 어떨까?



*┗ 그렇다는건 '프리미엄 굿 나베'도 있을법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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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shee Muzzle은 Angel whisper가 되는걸까?



*┗ '천사의 속삭임'이라니, 무슨 기술이야 크핫핫!



*┗ 당한 상대는 사념이 정화되어 곧바로 선역이 되는 기술 아니야?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하얀색 페인트를 칠해을 땐 엄청 바보취급했는데 오늘 하기에 따라선 손바닥 뒤집을지도 몰라. 하하.



*EVIL을 봉인하려면 역시 관에 집어넣고 번개가 떨어지는 정도는 해주면 좋겠어.



*EVIL을 쟁화시키고 그 사악한 영혼을 이이즈카 씨 안에 봉인하자.

다음 시리즈부터 '이VIL'.



*타이치는 나이토에게도 무라고 하고있고 고토에게도 딴지를 걸고.

프로레슬링 후각이 대단한데.



*EVIL을 제령하는데 성공하면 다음엔 고토에게 옮겨붙어 EVIL처럼 되는거야.

신일본의 EVIL 돌려쓰기 체제 완성이다.



*┗ EVIL을 벨트처럼 취급하지 마. 하하하.



*어찌됐든 고토는 좋은 레슬러지.



*EVIL 좋으니까 제령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고토 님이 저렇게나 진지하게 바라고 있으니 제령하게 해주고도 싶고.

대체 누굴 응원하면 좋지.



*오카다 vs SANADA보다 이쪽 시합이 더 화제잖아. 크핫핫.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2939684.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고토 히로키 트위터 (https://twitter.com/510nj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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