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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EVIL 씨가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코멘트 도중 발음을 씹어버리는 통한의 실수'입니다.


최근 고토 히로키와의 백 스테이지 코멘트 설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EVIL이 2월 5일 대회 백 스테이지 인터뷰 도중 발음이 씹혔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VIL의 마이크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



*EVIL이 기운이 넘쳐서 좋은데. 하하.



*EVIL은 이상한 일본어를 말하게 되었는데도 전혀 마음이 꺾이지 않는게 대단해.

오히려 '다크니스 월드에선 이렇게 말한다고?'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



*고토 "아~, 드디어 내일이다. 뜨거워진다!"


오늘 제령 코멘트는 하지않아 좀 유감 (웃음).

그리고 고토가 말한 다음 YOSHI-HASHI, 오스프레이, 게도는 노 코멘트인가요.



*EVIL의 마무리 코멘트 혹시 이제부터 인기가 생기는거 아냐?



*┗ 이미 작년부터 인기였어.



*'뜨거워진다!'는건 EVIL이 G1 개막 전 기자회견에서 말한 알 수 없는 말이잖아.

그걸 이렇게 말해주다니, 고토 씨 정말 날카로운데.



*┗ 고토가 EVIL에게 의지한 듯한 날카로움인게 또 좋은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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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우리들이 이 벨트 폭발적인 가치로.... 올려 주겠다!"


가치가 오른다?

올린다?



*┗ 순간 코멘트를 헤맨게 웃겼어.

그 후 곧바로 전력으로 '디스 이즈 이블'이라고 밀어붙여 넘어간 것도 좋아.



*┗ 귀여운데.



*┗ 다크니스 월드에선 분명히 이렇게 돌려 말하는 걸거야.



*EVIL은 마이크가 익숙치 않으니 말이 이상하게 되는거겠지.



*EVIL 씨의 낫은 진짜인가요?



*┗ 그렇습니다.

본 적 없습니까? 영 라이온들이 낫을 받아들 때 주저하는 모습을.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EVIL 씨의 통한의 실수라면 타구치 저팬에게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터진 일이 생각나는군.



*큰 소리로 넘어가는 어둠의 왕 스타일.



*지적했다간 EVIL이 영혼을 가져가버릴테니 주의하시길.



*괴기파 레슬러인데 귀여움만 눈에 띄는군.



*말 실수를 할만큼 고토 씨의 위압감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거겠지.

이건 EVIL을 성불시키고 프리미엄 와타나베로 되돌릴 수 있겠어!



*락커룸에 들어간 후의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모습을 보고싶어. 하하.

"잠깐, 방금 뭐야 그거~"라고 대화가 꽃을 피울려나?



*솔직히 히로무가 지금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직전에 돌아온 EVIL이 이렇게 막 해주기 때문이겠지. 하하.

나이토와 EVIL이 있는 곳에 평범하게 돌아왔다간 캐릭터 존재감이 약해진다고.



*역시 프로레슬링은 재밌군.

이런걸 보고 있으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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