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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커트 앵글의 오늘 발표, 어쩌면...

작성자: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06 19:06:42 조회수: 826

angle.jpg


 이번 주 로우 커트 앵글의 발표가 어쩌면... 아스카 vs 블리스 vs 나이아 - 트리플 쓰렛이 아니라,.. RAW - 블리스 vs 나이아 , SD - 아스카 vs 샬롯을 위한 포석으로도 보여지네요. 아직 레매가 멀었기에 섣불리 판단하기도 힘들고, 확실한 레매 빌드업은 로우의 일챔, 스맥의 패레가 종료되고나서 판단이 어느정도 되겠지만 말이죠. 이번 앵글의 발표도 일부러 그냥 아스카 vs 나이아를 잡은 느낌으로는 안 보입니다. "아직 아스카가 누구에게 도전할지"에 대한 답이 없었기 때문이죠. 이렇게 때문에 제 추측으로는 일챔 아스카 vs 나이아 때 블리스가 도와준답시고, 아스카를 공격하려다 심판이 발견해 DQ로 아스카 승이 이뤄지고, 이에 아쉬워하는 나이아가 턴페하며, 블리스와의 제대로 된 대립각이 세워지는 거죠. 그러고나서, 아스카는 사실 샬롯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그때서야 표명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스맥은 샬롯 vs 아스카로 가는 거죠.


 사실, 론다 로우지가 바로 챔피언쉽 라인에 끼어 도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최근 뉴스들을 보면 전부 론다 로우지는 (락 or 앵글 or 스트론먼)과 팀을 맺어 혼성태그팀전을 뛴다는 소식을 접해서, 이런 근거없는 추측을 한 번 해봤습니다. 만약에 아스카가 손쉽게 NXT에서도 꺾고, Raw에서도 TKO로 꺾은 적이 있는 나이아를 이번에도 또 꺾는다는 건 너무 너무 의미도 재미도 없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뭔가 DQ나 노컨테스트로 승부가 나지 않을까 예측이 됩니다. 더욱이 론다 로우지의 등장으로 아스카의 "선택"이 미뤄졌는데, 절대로 아스카 vs 블리스가 레매에서 이뤄지진 않을 것 같고, 더욱이 일챔에서 아스카의 무패가 (그것도 현 모멘텀을 가진 나이아한테) 깨지진 않을 거라고 봐서요. 아직 아스카가 선택을 하지 않은 상태를 아무리 WWE라도 자연스럽게 Raw쪽에 도전하게 하는 멍청한 짓을 하진 않겠....죠? 로얄럼블에서 나카무라도 승리 후 챔피언쉽을 선택하는 씬이 보여지고, 아스카에게도 챔피언쉽을 선택하는 씬이 보여졌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뜬금포로 Raw 로스터이니 그저 블리스랑 붙게 된다? 로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시간을 끄는 것 같달까요?


 앵글이 나몰라라~ 세그먼트로 대진표를 발표한 것은 좀 더 일챔이나 패레같은 "로드 투 레슬매니아용" PPV를 위해서 아스카의 선택권을 아껴둔 것 같습니다. 블리스vs나이아, 아스카vs샬롯, 론다는 혼성태그팀전으로 빠질 것 같은 제 섣부른 추측일 뿐이지만요. 더욱이 일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사샤가 이길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김샐 것 같네요. 사샤 vs 아스카면, 정말로 로럼에서의 아스카 선택권 세그먼트는 론다 로우지의 등장만을 위한 세그먼트인 게 되었던 거고, 당연히 아스카는 나이아를 쉽게 꺾을 거고, 스맥에서는 샬롯 vs 베키 (거기에 아무도 관심 없는 카멜라의 캐싱인.. 아 물론 Raw쪽에 캐싱인 하는 반전을 보여줄지도..?) 정도가 될 텐데 레매 매치업으로는 조금 김새는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사샤 vs 아스카까지 봐버려서 그런지.


 본문 글과 상관 없이 여전히 제 바램으로는, 나중에 앰버 문이 콜업해서 아스카의 무패기록을 깨는 위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음 하는데 ㅠ;; (저는 아스카 무패를 깨는 사람이 론다 로우지만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무튼, 제 개인적인 (근거 전혀 없습니다..하핫) 추측은 이렇습니다.

 1. 여성 일챔 경기에서 블리스가 방어 (사샤는 베일리한테 탈락당한다던지 해서 베일리vs사샤 대립각)

 2. 나이아 vs 아스카 경기에 블리스가 나이아를 도와준답시고 아스카를 몰래 공격하려다가 심판이 발견!

 3. 아스카의 DQ승.

 4. 격분한 나이아가 블리스를 공격. 나이아 vs 블리스 대립각

 5. 스맥 본 쇼 or 패스트레인에서 샬롯의 경기 후 앤트런스를 통해 아스카 등장.

 6. 샬롯과 페투페. 아스카가 스맥다운 챔피언쉽에 도전하겠다 선언!

 7. 레매 - 아스카 vs 샬롯(c) / 나이아 vs 블리스(c) / 사샤 vs 베일리 (킥오프.. 베일리의 미친듯이 깎여진 모멘텀 때문에..)


 이렇게 되진 않을까 망상해봤습니다. 절대 블리스 vs 아스카로 가지는 않을 것 같고, 분명 블리스가 방어를 못 해 사샤가 챔피언이 되면서, 무난무난히 아스카 vs 사샤(악역ver)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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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 등록일: 2018-02-06 19:50
제 생각엔 저렇게 해서 아스카 vs 샬럿으로 간다고 해도 스맥쪽에서 도전자를 한 명 더 할 것 같습니다. RAW소속인 선수가 스맥다운쪽 챔피언쉽에 도전하는거면 스맥쪽은 샬럿 혼자고 스맥쪽 여성만 붕 뜨는것 같은데 트리플쓰렛으로 가지 않을까 하네요. 근데 그렇게까지 복잡하겐 하지 않을것 같고 그냥 사샤 vs 아스카 이렇게 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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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 등록일: 2018-02-06 21:18
전 트리플스렛이 더 안 좋아 보여여...그러면 베키린치 아니면 나탈리아 말고 떠오르는 선수는 보이질 않아여..차라리 저게 깔끔할거 같아여...아스카가 이긴다면 샬롯도 다시 RAW로 가서 로우지와 퓨드를 맺을수도 있고요..WWE가 굳이 선수들이 붕 뜬다고 그런 배려를 해줄까여?배려라면 레매 수당땜에 잠깐 엑스트라로 비추거나 그런거겠죠...그렇게 된다면 첫 여성로럼을 우승한 아스카에 대한 모멘텀을 로우지로 인해 그날 깍았으면서 또 깍는거 같아여...또 이렇게 된다면 굳이 만들어낸 아스카의 강력함과 론다의 강력함을 서바이버시리즈 라던가에서 어필할수도 있고요.아직 변수는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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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 등록일: 2018-02-06 21:20
그놈이 로럼 우승 후 브랜드를 옮겨서 월챔 도전한다고 했을때 결국 트리플쓰렛갔죠. 거기서 그놈의 위상이 꺾였냐 생각하면 전혀 그렇지도 않고 오히려 에디와의 포옹으로 나름 역사적인 레매 엔딩을 장식했기 때문에 아스카가 스맥으로 도전한다고 할때 삼자간 대립으로 바뀐다고 해서 모멘텀이 꺾일것 같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또 그 경기에서도 어차피 아스카가 이길 확률이 높을것 같고 샬럿은 핀폴을 당할 필요도 없으니 위상 보호가 나름 될 듯 하고... 그리고 아스카 vs 샬럿을 지금 써먹기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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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06 21:26
아스카 vs 샬럿을 지금 써먹는다기보다

"레매"에서 써먹기 때문에 의미있는 카드라고 생각되고, 1 대 1 매치가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크리스 벤와의 경우는, 이미 트리플H vs 숀마이클스의 대립이 계속해서 진행 중인 상황이기에

트리플 쓰렛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구,

내일 샬롯이 대립 상대를 만든다 해도, 그것이 "론다 로우지" 정도가 아니라면

단순 패스트레인(까지만의)용 대립일 가능성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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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 등록일: 2018-02-06 21:32
그때가 레매 20때 숀마이클스와 츄플 벤읍을 말씀하시는거져?그때도 스토리라인이 맞춰 떨어지지 않았나여?숀마이클스도 재경기 권한도 있었고요.그리고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상대들이었습니다.오히려 이선수 둘을 꺽는다는게 위상이 확 살았다고 생각해여..그러면 제가 질문하나 할게여...스맥에 그 정도 위상의 선수가 샬롯말고 누가 있을까여?그리고 아스카와 샬롯의 경기를 레매가 아니면 언제 써 먹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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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06 21:24
아스카 vs 샬럿에 한 명을 더 추가하는 건...

지금 제가 글에서 언급한 것보다 더 복잡해지는데요? ㄷㄷㄷ;;


저두 웬지 사샤(악역) vs 아스카가 가능성은 제일 있어보이는데,

개인적 바램으로는, 사샤는 올 레매는 좀 냅두고, 나이아 vs 블리스 / 아스카 vs 샬럿을 보고 싶네요.

심지어 다자간을 올해마저 해버리면 3년 연속이 되어 버려서 기대치가 떨어질 것 같아요.


신선하게 나이아 vs 블리스 / 아스카 vs 샬럿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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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 등록일: 2018-02-06 23:09
사샤 vs 아스카가 일단 레매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아마 이번 레매를 처음부터 아스카 vs 샬럿으로 할 생각이었으면 그냥 스맥으로 콜업하면

간단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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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henomenalOne1 등록일: 2018-02-06 21:22
제 생각에도 어느정도 의도성이 있는 매치업이라고 예상되긴합니다
무엇보다 나이아를 일챔경기에 빼면서 향후 블리스가 방어후 로드투 레매로 가는 스토리에서 아스카가 샬럿한테 도전할 경우 유일하게 블리스에게 패배하지 않은 러로스터 도전자로서 나설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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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06 21:27
저두 그게 우리가 원하는대로 깔-끔 할 거는 같은데,

덥덥이가 지금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제발 저희의 예상대로 흘러가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ㅜ
profile
승이 등록일: 2018-02-06 21:39
저는 엠버문보단 르래~~~~가 깻음 하는데...윗 분들이 NXT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사뿐히 즈려밟아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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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06 21:44
헉! 르래 ㄷㄷㄷㄷ;; 지금 가르가노랑 엮였는데,

그것은 그것대로 스토리 라인 참여해도


얼른 르래 개인적으로도 싱글 매치를 좀 뛰는 걸 보고싶네요.

이번에 라이브 이벤트에서 가르가노랑 팀 맺어서 혼성태그팀 매치 했던데요.

인디에서 애덤콜이랑 붙은 거랑 매영클래식에서 너무 인상깊어가지고,

얼른 르래의 NXT 싱글 경기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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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18-02-06 21:43
1월부터 아스카가 꺾은 RAW의 선수들이 요정님을 시작으로 은행장님과 허그소녀를 클린하게 이겼고 부상으로 중단됐지만 나이아도 이겼습니다. 로럼우승으로 도전권까지 획득했죠. RAW에서 붙었던 여성들과 1대 1을 레매때 써먹을거 같진 않고. 샬롯과 대결을 염두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레매까지 두달정도 남아서 가변성은 있습니다.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8-02-06 21:46
저두 역시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기대 많이 됩니다. 아스카 vs 샬럿은.

심지어 vs 사샤도 벌써 저번 주에 써먹었었고, 레매에서의 카드로

아스카 vs 샬럿이 진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vs 베키도 레매만 아니라면 언제든 보고 싶습니다.

드래프트 이후가 좋겠네요 vs 베키는. (일단, 베키의 위상부터 좀만 더 올렸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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