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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고토 히로키 "EVIL이 입장할 때 영혼이 적어도 4개가 보인다"'입니다.


화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고토 히로키와 EVIL의 설전에 대한 또 하나의 토론으로, 고토가 도쿄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한 코멘트들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고토 히로키가 EVIL의 악령을 이번에야말로 퇴치하겠다고 선언.


"입장할 때 영혼이 적어도 4개가 보인다. 지금 녀석은 자신의 의자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아닐까?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악령과 함께 박살을 내주겠다. 구한다기보다 제령함으로서 더욱 '프리미엄한 남자 (*주: EVIL이 되기 전 해외 수행 중이던 와타나베 타카아키의 캐치 플레이즈)'가 되지 않을까? 이대로 '어쩌고 괴기파'로 갈지, 제정신으로 돌아와 정상을 노릴 것인가 분기점이 된다."


고토가 연습생 시절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신일본을 떠날 위기였을 때 소개를 받아 불행의 영령을 제령해준 제령사의 증언

"그때 귀신이 붙어있었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냐고요? 아니, 그것 뿐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귀신'이라는 말을 쓴건 그게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문을 적어 제령해 주었습니다."



너무 오컬트 기사라서 웃겼어.



*┗ 오히려 도쿄 스포츠 신문다운데.

거긴 프로레슬링에 관해선 너무 신뢰가 되니까.



*┗ 사태의 심각성이 전해져오는 기사.

오늘 (2월 5일) 메인 이벤트에서 꼭 CHAOS가 이기면 좋겠어. 하하.



*┗ "사실은 고토도 악령에 씌워졌던 때도 있다"라는 부분에서 하얀색 고토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고 생각해 버렸어.



*고토 "(와타나베가) 입장할 때 영혼이 적어도 4개 보인다."


이거 나머지 4명의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멤버를 말하는 거잖아~.



*┗ 아하! 흐하하하하하하하.



*┗ 그렇군! 눈치 못챘었어!!



*┗ 장난 아니야. 고토 엄청 재밌어. 크핫핫.



*┗ 고토 씨는 지금의 와타나베 (=EVIL)는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다른 멤버들에 의해 조정당하고 있다는 생각일까?

그걸 구해주려고 하는 착한 고토 씨.



*고토 님은 제령사였던 것인가.



*누군가에게 "고토, 좋은 영매사가 있으니 한 번 봐봐라"라고 말해준 걸려나?

정형외과의 같은거라면 몰라도.... 영매사를 소개해 준 사람이 무서워.



*┗ 고토니까 생각이 떠올라 혼자 알아보고 가지 않았을까 싶어.

어쩌면 나카무라 신스케나 누군가가 농담으로 했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을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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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다크서클을 보면 악령에 사로잡힌건 과학적으로도 분명한 사실이니.



*영매사보단 음양사 노선으로 가줬으면 해.



*고토 선수의 액막이, 행운을 주는 관련 상품 판매를 희망합니다. 하하.



*┗ 선수 이미지의 파워 스톤 브레스 같은게 있다면 잘 팔릴 것 같은데.



*EVIL을 '어쩌고 괴기파'라고 평하는 고토.

제대로 찔렀군. 하하하.



*이렇게나 고토 님의 코멘트가 쾌조였던 적이 있었던가?



*고토에게 괴승 기믹의 플래그가 세워졌군.



*소 죽이기 승려.



*┗ "고토는 재작년 6월 오사카 성 홀 대회 전에 EVIL에게 씌워져있는 악령의 존재를 지적. 승리했지만 목표했던 제령은 해내지 못했다."


분명히 이상한 내용인데 당연한 듯 신문기사로 적는 도쿄 스포츠 퀄리티가 좋아. 크핫핫.



*고토의 무엇이 대단하냐면 지금까지 그랬긴 했지만 이런 코멘트조차 주저없이 말할거라 단정 못했다는 점.



*이렇게나 재밌는 고토는 오랜만이야!!

기다리게 하기는.



*┗ 그리고 오사카에선 평소처럼 입장해 평소처럼 시합하는 고토였던 것이다.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오카모토 기자 대단한데.

전성기 시절의 타카기 기자를 쫓을 기세야.



*켄도 카신이나 더 그레이트 사스케같아.



*고토는 지금까질 생각하면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본 시합에선 평범하게 시합할까? 아니면 예상을 살짝 벗어날까? 상상할 수 있는 일을 진짜로 해버릴까?


그렇다해도 이렇게까지 즐겁게 화제를 마구 주는 일은 드물어. 최근 찐어묵 먹힌 스와마, 제령 하려는 고토, 열심히들 하는군.



*다른 타이틀 매치보다 NEVER 타이틀 주목도가 낮으니 시합보다 장외전으로 주목도를 높이려하는 고토의 생각은 옳아.

단, 하얀 고토 버젼처럼 기묘한 영역을 드러내지 않는게 고토 님 다워.



*제령 스타일이 되면 고토 선풍이 일어나며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를 수 있어!



*폭포 수행 후 쓰기 시작한 미들킥은 이것의 복선이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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