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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EVIL과 고토 히로키가 백 스테이지 코멘트로 설전'입니다.


고토가 EVIL에게 씌워져 있는 악령을 제령하겠다고 백 스테이지 코멘트를 한 것을 시작으로 두 선수가 백 스테이지 코멘트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토론이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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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1일) EVIL의 코멘트

고토에게 "또 폭포수를 맞고 그 모습이 되는 것도 좋지 않겠냐?"

하얀색 페인팅을 이야기하는건가?



*┗ 설마 진짜 제령매치가 되는건가...?



*┗ 하얀색 페인팅으로 시합한 다음 폭포 수행이었어.

순서를 잘못알고 있는 녀석이 너무 많아.



*EVIL과 고토의 설전이 재밌는데.

시합도 강렬해서 재밌기에 기대돼.



*EVIL과 고토 재밌는데.

표면적인 말다툼이 아니라 제대로 캐릭터 같은 것도 엮이는게 좋아.



*고토가 EVIL전을 앞두고 제령을 위해 '법력'을 높여온다는 것 같아.

이거 하얀색 페인팅에 기대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어 (웃음).



*고토는 제령같은 과한 일은 하지 않는게 좋아. 너무 위험해.

만약 만일 제령에 실패하면 자신이 어둠의 세계에 이끌려 GVIL이 된다고.



*┗ 이기든 지든 재밌기만 하잖아 그거. 하하하.



*고토에게 설마했던 구세주가 나타나다.

EVIL은 고토의 하얀색 페인팅의 악몽을 먹고 승화해줬으면 좋겠어.



*이젠 고토 님이 EVIL의 독기를 맞고 "에브리띵!"이라고 계속 말하기 시작하고 있잖아.... 이거 위험해...



*이건 고토 님이 다크니스 월드에 물드는 전개? 기대되는데.



*고토의 코멘트 최고야. 이런거 좋아.

"에브리띵!"을 계속 외친다니, 진짜 재밌잖아.



*법력이라고 말해버렸어.

이 사람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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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어제 밤, 나도 하나의 새로운 테마를 찾았습니다. 저 녀석 (EVIL) 에게 붙어있는 사악한 악령을 떼어놓고 싶다!"

이 말에 대해

EVIL "고토가 새로운 테마를 찾았다고? 여전히 후각은 엄청 뛰어나군."

이라고 냉정하게 태클을 걸었던게 좋았어.



*고토, EVIL의 싸움에 숨겨진 키 맨은 밀라노 콜렉션 A.T. 씨라고 생각해.

두 선수를 밀어준 사람이고, 시청자를 잘 유도해주는 케이스가 꽤 많아.



*'그 남자'는 대체 누구야?



*┗ 그 모습의 고토는 다른 인격이라는 그런 느낌이겠지.



*고토와 EVIL의 코멘트 역시 최고야. 매번 기대해버리게 돼.

EVIL은 하얀색 페인트를 놀리고 있고, 고토는 '프리미엄한 남자'라는게 입버릇이었던 와타나베 (*EVIL의 본명) 를 계속 놀리고 있어.



*고토가 정말 오랜만에 좋은 반응을 보여주는 남자가 되어서 다행이야. 하하.

시바타와의 시합 이후 처음 아닌가? 이렇게나 고토의 시합이 기대될 줄이야.



*고토 "이봐 이봐 이봐 이봐!! (EVIL이 말했던) '그 모습'이란 혹시 전설의 '그 남자'를 말하는 건가! 너 따위가 '그 남자'와 싸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 '그 남자'를 부를 필요는 전혀 없어! '그 남자'와 싸우는건 프리미엄한 남자 뿐이다."



*┗ 흑역사 vs 백역사.



*고토의 코멘트에 EVIL이 반응을 해줘서 시합이 더욱 기대되게 만들어 줬군.

역시 코멘트 싸움이 있으면 좋아.



*그보다 고토 님 어떻게 된거야?

이번 시리즈에서 왠지 돋보이고 있어.



*다음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에 시합을 보러가는데, 가장 기대되는게 고토 vs EVIL 씨가 되어 곤란해.



*설마 고토에게 가장 필요했던게 EVIL이었다니....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이걸 보기위해 신일본 스마트폰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할까 검토 중.

여기 적힌 것만 봐도 엄청 재밌잖아.



*고토 님 엄청 돋보이는데. 하하.



*이거 웃겨.



*이번 타이틀 매치들 중에서 고토 vs EVIL 만 기대치가 높아.



*고토 님이 모든 걸 떨쳐내고 하니까 재밌는데.



*소야 마나부같이 되었군. 하하.



*고토에게 뭔가 씌워져있다는 설.



*고토가 목표로 해야할 모습은 타나하시도, 오카다도, 나카무라도 아니었어. 소야 마나부였던거야.



*┗ EVIL이 NEVER 챔피언에 오르게되면 리매치가 이런 식으로 시작되려나...?


EVIL "고토, 난 벨트를 걸지만 넌 뭘 걸거냐? 또 머리카락이냐?"

고토 "YOSHI-HASHI의 목을 걸어주지. 내가 지면 CHAOS에서 YOSHI-HASHI를 추방시키겠다!"



*이거 진짜 고토 맞아? 하하하.



*팬들이 하얀색 페인트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데 캡틴 쿠와나로 등장할 것 같은게 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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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맨 등록일: 2018-02-06 00:45
예상외의 매치에서 고토님의 포텐이 터지는 느낌이네요
과연 고토님이 이번에야말로 다시금 반등할수있을지...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2-06 08:12
코멘트도, 시합도 EVIL이 잘 받아쳐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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