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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채널 J에서 방영한 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2' 1화를 봤습니다


시즌 1과 등장인물이 좀 변하긴 했지만, 흐름과 주제, 그리고 프로레슬링 소재거리 등장은 여전하더군요^^.


그래서 내용도 재밌긴 했지만 프로레슬링 관련의 소재가 뭐가 나올지 기대하며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1화에서 나온 요소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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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에 싸인한 선수들의 이름. 이 자막의 이름 외에도 YOSHI-HASHI의 이름도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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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름이 '타구치 저팬'.

타구치 류스케의 입간판과 사진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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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이 '프린트 데빗'.

지금은 WWE에서 핀 밸러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프린스 데빗'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그리고 타구치 & 데빗은 과거 'Apollo 55'라는 이름의 태그팀으로 활동한 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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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화 막판에 게스트로 등장한 오카다 카즈치카.

식당 주인이 동전을 떨어트리자 그 소리를 신호로 입장하고 자신의 유행어들을 여럿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사진으로 찍지 못한 것들로는...


*주인공들이 속해있는 변호사 사무소에서 최고로 높은 사람이 "셋.... 특별한 것 없네"라고 오카다의 코멘트를 한 것.


*새로 온 여성 직원이 자신의 선수 싸인 티셔츠를 빼았으려는 조연의 팔을 나가타 유지의 숄더 암 브레이커로 공격.


*각종 신일본 관련상품들이 등장.




시즌 1보다는 소재 출연 비중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유쾌하게 나와주니 좋군요^^.


앞으로도 이어질 에피소드에서도 어떤 소재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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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등록일: 2018-02-05 23:57
씨를 붙여요는 참ㅋㅋㅋㅋ CM도 봤던데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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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2-06 08:11
"씨를 붙여요"는 버디 파이트 카드 게임 CM에서 시작한 유행어긴 한데 오랫동안 적재적소에서 잘 써먹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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