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d0038448_5a75a71616991.jpg

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고토 히로키 "EVIL에겐 아주 강력한 악령이 붙어있다"'입니다.


고토가 1월 30일, 31일 대회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남긴 코멘트들에 대한 사람들의 토론이었는데, 농담 반 진담 반이어서 재밌는 내용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어제 대회 후 고토 씨의 코멘트가 너무 재밌어.


"보였다... 확실하게 보였다! 저 녀석 (EVIL) 에겐 역시 아주 강력한 악령이 붙어있어... 그리고 그건 이전보다 강대해. 무섭군..."



d0038448_5a75a733ee761.jpg

*┗ 악령이 보였다면 EVIL전에서야 말로 하얀색 페인트로 도전해야 되지 않을까.



*고토는 제령 스토리라도 하려나.



*┗ 다시 하얀색 페인트로 시합을 한다는 플래그군.



*┗ 꼭 해줬으면 좋겠어.

스시 잔마이 (*최근 CHAOS가 보여주는 양 팔 벌리는 어필 포즈. 초밥 체인점 '스시 잔마이'의 광고에 쓰인 포즈와 비슷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고 있음) 포즈로 제령 성공.

와타나베로 돌아오는 EVIL.



*┗ 난 반대로 다크니스 월드의 킹 vs 암흑세계의 고토 님의 대결을 보고싶어.



*폭포 수행 했었으니까.



*고토의 코멘트가 재미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충분히 재밌어.

EVIL을 제령하려는 난폭무사 고토. 두근거리지 않아?



*여러 레슬러들이 지금까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고토의 연기력은 틀림없이 톱 클래스라 생각해.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건 약할지 모르지만, 딱 맞는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난다면 제대로 뜰 가능성이 있어.

제령 스토리는 의외로 재밌을지도 몰라. 하하.



*하지만 EVIL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제령당하면 아까운데.

언더테이커처럼 저패니스 배드 애스 노선같은건 영문을 모를 것 같고.



*제령한 악령이 고토에게 들러붙는다는 패턴을 원해.



*고토 월드에 EVIL을 끌어들이는게 아니라 EVIL 월드에 고토가 들어가려 하니 EVIL에게도 환영할만한 전개로군.

실은 나이스 가이인 두 사람이니 잘 맞을 것 같은데.



d0038448_5a75a7540d2e2.jpg

*EVIL이 고토 혁명의 양식이 될 것인가, 고토가 다크니스 월드에 물들어 버릴 것인가.

너무 기대되는데.



*고토니까 진심으로 악령 때문이라 생각할 것 같은데.



*┗ 일단 세 아이의 아버지 (게다가 세 아이 모두 잘 생겨서 미래가 유망함) 가 그렇게까지 순진하면 큰일이잖아.



*일단 헤드벗의 충격으로 EVIL과 고토의 영혼이 뒤바뀌는건 어떨까?



*┗ 내가 고토 님이고 저녀석이 에브리띵! 으로.



*┗ "어라? 우리들... 바뀌었어!!"



*┗ 그러고보니 '너의 이름은'을 TV로 방송한건 신일본을 방송하는 TV 아사히군.



*제령당한 EVIL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멤버는 여행을 떠날 것 같아.



*고토는 지금에야말로 하얗게 칠한 기믹으로 부탁해.

시합 전에 폭포 수행을 하면 더 좋고.



*EVIL은 악마소환 같은걸 할 수 있는 타입인가?



*┗ 자신이 마법진에서 나오는 타입이란걸 시합 전 사전 영상에서 잘 알 수 있었어.



*EVIL의 제령에 실패해 EVIL 2호로 전생한 고토를 구출하러 그 남자가 나서겠지.



*오늘 고토의 코멘트 좋은데. 하하하.



*고토는 정말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서 엄청 재밌어.

EVIL 제령 매치로 부탁...



*고토 "EVIL 제령매치!! 성공하면 녀석은 분명히 프리미엄한 사나이가 될거다."

이 코멘트 웃겼어.



*고토 "녀석에게 달라붙어있는 사악한 악령을 떼어놓고 싶어! 그건 매일 계속 늘고있어. 'EVIL 제령매치'!! 성공한다면 녀석은 분명히 프리미엄한 사나이가 될거다"


고토의 이번 시리즈 코멘트가 너무 뛰어나 (웃음).

다만 개인적으론 제령에 실패해 오히려 악령에 씌워진 고토를 보고싶어.




profile
xxqpxx 등록일: 2018-02-04 08:59
대놓고 예능노선인 ddt가 아니라서 "너의 이름은" 같은건 안나오겠지만 의외로 엄청 골때리는 스토리라인이 나올수도 있어보이네요. (근데 고토님이 넌씨눈 급이라.. ㅠㅠ)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2-04 09:17
고토의 코멘트가 재밌어서 왠지 시합의 관심과 기대도가 더 높아지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2 TripleH 06-04-30 14247
25266 맥맨 가문의 사업 확장 cheld 18-02-06 327
25265 제가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file 쟈니가르가노 18-02-06 404
25264 [스포] 커트 앵글의 오늘 발표, 어쩌면... [13] file l슈퍼베어l 18-02-06 831
25263 아스카는 언제 지려고 저렇게 연승을 주나요 [19] tbdogg89 18-02-06 857
25262 [번역] 2ch 토론 '고토 히로키 "EVIL이 입장할 때 영혼이 4개 이상 보인다"' 공국진 18-02-06 167
25261 [스포] 샬롯 플레어는 레슬매니아 34에서 누구와 싸우게 될 것 같습니까? [6] BuffaloBills 18-02-06 358
25260 [번역] 2ch 토론글 '나가타가 아시아 태그, 요시타츠가 세계 태그 챔프 등극' 공국진 18-02-05 195
25259 여성 경기에서 과연 별점 5점를 받는 날이 올까요? [9] 쌈바 18-02-05 621
25258 [번역] 2ch 토론글 'EVIL과 고토 히로키가 백 스테이지 코멘트로 설전' [2] 공국진 18-02-05 146
25257 부커 T와 코리 그레이브스의 사이가 나빠서 부커 T가 '강등'됐다니... [8] BuffaloBills 18-02-05 850
25256 [스포] '99.9 ~형사 전문 변호사~ 시즌 2' 1화에 나온 프로레슬링 소재들 [2] 공국진 18-02-04 349
25255 [스포] NXT 테이크오버 : 뉴올리언스의 메인 이벤트가 최근 결정됐더군요... [5] BuffaloBills 18-02-04 662
25254 [번역] 2ch 토론글 '전일본 2018 챔피언 카니발 출전멤버 예상, 멤버 결정' 공국진 18-02-04 96
25253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로얄럼블 2018 후기 [6] file 동탁 18-02-04 353
25252 [번역] 2ch '2018 YOKOHAMA TWILIGHT BLUES SPECIAL' 흥행 반응 공국진 18-02-04 79
25251 만약에 트리플H가 차기 WWE 회장에 오른다면 [6] cheld 18-02-03 798
» [번역] 2ch 토론글 '고토 히로키 "EVIL에겐 아주 강력한 악령이 붙어있다"' [2] 공국진 18-02-03 178
25249 바비 래쉴리는 과연 언제 WWE로 복귀할까요? [4] BuffaloBills 18-02-03 487
25248 [번역] 2ch 게시판의 '부시모 X 신일본 프로레슬링 기자회견' 실시간 반응 공국진 18-02-03 107
25247 올해 명예의 전당 여성 레슬러는 누가될지 궁금하네요 [6] Show!!! 18-02-03 348
25246 [스포] 최근 이적해온 그 선수 [2] 꼰대제인 18-02-03 675
25245 프로레슬링 관련 일본 법정 드라마에 대한 국내 방송 정보입니다 [2] 공국진 18-02-03 170
25244 만약 매년 또는 격년제로 로얄 럼블을 대형 경기장에서 치른다면, 다음에는 BuffaloBills 18-02-03 178
25243 2010년에 펼쳐졌던 프로레슬러들의 벤치 프레스 대회 [4] 공국진 18-02-03 246
25242 이제 와서 쓰는 거지만, 마초맨이... [1] 꼰대제인 18-02-03 450
25241 TNA와 WWE... 참 이렇게 될 줄은 cheld 18-02-03 599
25240 지금 fx채널에서 스맥다운 방송해주는데.. 실망입니다 [3] Ll7rLH별 18-02-02 759
25239 전녀라고 불리우는 여성경기들을 몇개 감상했습니다 tbdogg89 18-02-02 293
25238 턴힐할 핀 밸러나 브론 스트로먼이 1순위이지 않을까요? [1] 케케님 18-02-02 528
25237 [스포] NXT 에피소드에서 자니 가르가노... [8] 노찌롱 18-02-02 730
25236 [스포] 요즘 보면 NXT랑 WWE는 다른 단체 같아요 [7] 황신 18-02-02 840
25235 북미에서 WWE에 대적할 단체의 등장은 불가능인걸까요 [6] tbdogg89 18-02-01 728
25234 [번역] 주간 프로레슬링의 'PWF x LAND'S END 인생공격 4' 보도 기사 [2] 공국진 18-02-01 200
25233 [스포] 올해 로열럼블 경기를 기획한 사람은? [10] gansu 18-02-01 765
25232 [스포] 여자 로럼 매치에 이 분이 참가 안 한게 아쉽네요 [9] 러브차드 18-02-01 835
25231 로만 레인즈의 대관식 이후 유니챔 대립상대들은 누가 될까요? [13] 케케님 18-02-01 806
25230 [스포] 이번 로럼에서 벨라 트윈스 대접은 정말 별로네요 [5] tbdogg89 18-02-01 818
25229 개인적으론 여성 로럼에서 토리 윌슨이 놀랍더군요.... [1] 아스와르드 18-02-01 796
25228 레슬킹덤 12에서 승리가 감명깊게 다가온 선수 [2] 공국진 18-01-31 456
25227 [스포] 205의 세드릭 [2] 노찌롱 18-01-31 574
25226 브라운 스트로맨과 알렉사 브리스 영상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6] 김버거 18-01-31 1201
25225 [스포] 오늘 루세프의 결과가 향후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3] 쌈바 18-01-31 798
25224 [번역] 2ch 토론글 'BULLET CLUB 엘리트 영상에 이부시 코우타가....' [2] 공국진 18-01-31 425
25223 [스포] 다음주 도전자 결정전에 이분이 난입할듯? [6] 황신 18-01-31 687
25222 스맥다운 레슬매니아까지 뻔한 대립 스토리!! [9] Ll7rLH별 18-01-31 575
25221 [번역] AJ 스타일스 v. 나카무라 신스케 IWGP 인컨 챔피언 경기 레딧 반응 [1] appliepie1 18-01-31 564
25220 나카무라 WWE 와서 경기력 어떻다고 생각 하시나요? [5] 시리우스관우 18-01-31 855
25219 [동영상/스포] 비잉 디 엘리트 90화가 나왔습니다! [3] appliepie1 18-01-31 303
25218 [스포] 여성 챔피언쉽에선 이런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4] 쌈바 18-01-31 382
25217 BULLET CLUB 주최 대회 'ALL IN'이 서울로 올 수도 있다? [3] eks150 18-01-30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