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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로만의 약물 거래에 대한 데이브 멜처의 답변

작성자: gansu 등록일: 2018.01.18 03:26:14 조회수: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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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기록이 나오지 않는 한, 이번 일은 수감된 일개 마약상이 몇몇 이름을 거론한 것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하지만 만약 증거가 존재한다면 WWE는 그에게 징계 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고, 레슬매니아 (계획에 변화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될 것이다.



라고 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오늘 저녁 라디오에서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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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8-01-18 08:50
제 생각에는 징계 따위 다 십고 레메에서 대관식 장식할들 하네요 ... 근데 로만이 단순 금지약물을 거례 한건가요? 아님 마약을 거래한건가요?왜 마약상에게 금지약물을 거례한걸까요? 미국 사회와 그쪽 세계에 대해 잘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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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18-01-18 11:40
현재 마약상 주장으로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을 거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디빌더나 프로레슬러가 주로 복용하는 성장호르몬, 스테로이드는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고, 질이 좋은 약물을 구하기도 어려워서 보통 뒷세계 인맥으로 구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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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Jay 등록일: 2018-01-18 13:52
레슬링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의 운동경기 라커룸에도 약물을 알선/판매하는 브로커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로 필로폰이나 코카인같은 진짜 마약을 판매하는 것보다 미국 주에 따라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 가능한 마리화나,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 호르몬 제제, 그리고 역시 처방전이 필요한 진통제를 주로 뒷거래합니다. 뒷거래를 하는 이유는 아프지도 않은 운동선수가 벌크업을 하기 위해 처방을 받아 기록에 남는 것도 쪽팔린 일이구요, 또 처방전을 잘 내주지도 않고 비싸고 시간이 걸리거든요.
근데 이와 관련된 법규가 주마다 좀 애매하고 헷갈리게 되어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게 미국에서 생활할때 일반 약국에서 구입하여 아플때마다 복용했던 진통제가 좋아 한국에 가져왔는데 한국에선 그 약물이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함부로 복용하면 안된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 여행 가시면 약 함부로 사오시면 안됩니다. 영양제 정도만 구입하세요.
그리고 여기 레메닷컴에 선수들과 관련된 약물복용 기사가 뜰때마다 앞뒤없이 뽕쟁이로 몰아가는 댓글들을 보다보면 좀 아니다 싶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WWE가 내세우는 웰니스 정책은 회사가 선수로 인해 법적 피해를 받지 않게끔 만든 자기들만의 기준으로 만든 허울일 뿐이지 선수들의 건강을 위한 것은 단언코 아닙니다. 레슬러 본인들도 그걸 잘 알고 공공연히 얘기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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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KO펀치 등록일: 2018-01-18 10:27
일단 지켜봐야죠 확실한건 아직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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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니나나 등록일: 2018-01-18 10:36
증거나오면 빼박이긴 하죠. 언급만으로는 힘들고 거래했다는 장부라도 발견되면 뭐...

약쟁이들 조사방법 중에 입에서 입으로 통해가서 공급책 잡는게 기본적이라 fbi 내에서도 알고 있을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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