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497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36846
오늘등록문서 : 1
전체댓글 : 547459
오늘등록댓글 : 1

 
d0038448_5a5aa41e236db.jpg

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인기성우 미모리 스즈코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오카다 카즈치카의 연애 사실이 밝혀짐'입니다.


어제 도쿄 스포츠 신문으로 교제 사실이 밝혀지고 본인들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소식이었는데, 이 소식에 대해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좋은 일이야.

행복하게 살라고 젠장~.



*부시로드 관련으로 좋지 않나.



d0038448_5a5aa438e0683.jpg

*오카다는 빨리 버디 파이트에 돌아와라.

(*오카다는 부시로드의 카드게임 '버디 파이트' 광고에 자주 출연. 애니메이션에도 본인 역으로 성우 출연)



*┗ 오카다 '씨'라고.

(*버디 파이트 광고에서 어린이들에게 '오카다 '씨'라고 불러라'라는 의미로 한 말. 오카다의 유행어 중 하나)



*내가 아는 몇 안되는 성우 중 한 명이군. 밀키 홈즈의 누군가였지.


그런가, 러브 라이브도 했었나. 출세했구나~.

하지만 프로레슬러하고라니 의왼데.

뭐, 사이좋게 잘 지내달라고.



*잘됐구나 오카다.



d0038448_5a5aa4a29a5cc.jpg

*이거 웃겼어.

외국 팬이 'suzuko mimori'를 'suzuki minoru'라고 착각해서 혼란이 일어났다는 것 같아.

(*스즈키 미노루: 판크라스 MISSION 소속의 베테랑 프로레슬러. 오카다와 여러번 사투를 펼친 상대)



*축하해.

이대로 결혼까지 이어지면 좋겠군.



*이봐 이봐, 부시로드 연애인거야?



*행복하다면 좋지 아니한가. 두 사람을 내버려두라고.



*도쿄 스포츠의 사회면, 경마 기사, 프로레슬링 기사는 진짜.



*프로레슬러와 연예인이 결혼한다면 안토니오 이노키, 하세 히로시, 스펠 델핀 이후 처음이 될까?



*┗ 다카다 노부히코도 있지.



*┗ 개그맨 도쿄 03 도요모토와 여성 레슬러 미스 몽골도 결혼.



*┗ 코바시 켄타는?



*오카다와 미모링 (*미모리 스즈코의 애칭)은 나중에 HHH와 스테파니가 되는건가?



d0038448_5a5aa4f683de8.jpg

*나이로 봐도 결혼에 골인해도 축복해 줄 수 밖에 없지만,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고 레인 메이커를 날려주면 좋겠어.

(*레인 메이커: 오카다의 필살기. 상대의 등 뒤에서 한쪽 팔의 손목을 잡고 돌려 마주보게 한 다음, 당기면서 목을 팔로 후려치는 기술)



*미모링도 이걸 계기로 여성 프로레슬러로 전향.... 일리가 없지.



*프로레슬링 관련 기사는 도쿄 스포츠가 강력하니까.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d0038448_5a5aa52288059.jpg

*울지마 오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인 레슬러 오카 토모유키. 미모리 스즈코가 출연한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나 '밀키 홈즈'의 팬으로 유명)



*오카와의 대립 구도가 생겨나버렸군....



*오카 군....



*이제부터 오카와 영원한 라이벌 스토리가 시작되는건가.... 가슴이 뜨거워지는군.



*미모링의 팬인데 쇼크를 받긴 커녕 대폭소했어. 하하.

상대가 일반인 남성이 아니라 오카다라면 납득이 가.

이렇게까지 후련한 마음으로 응원해줄거라곤 생각 못했어.



*스즈키 미노루에 웃었어.



*오카.... 강해져라!



*오카....



*프로레슬링이란 직업도 이해해 줄 수 있는 파트너라면 좋지 않아?



*잘 어울리잖아!

그리고 트위터에서 미모리의 팬이 오카다를 물리치는 법을 생각하고 있어서 진짜 폭소했어.



*야후 저팬 기사의 덧글 등 여러가질 봤지만, 오카를 걱정하고 있는 건 너희들 뿐이구나 하하.



*질투에 정신이 나간 오카다가 집요하게 오카다를 노리는 구도.

이걸 스토리로 짜서 라이벌 스토리로 발전시켜 줘. 하하하.



*이제 오카 군은 분노의 각성으로 신예 졸업이다.



*이걸 계기로 프로레슬링 매니악 애니메이션 매니아를 프로레슬링에 끌어들이는게 정말 재밌어.



*오카가 걱정되서 왔는데 다들 생각하는 건 똑같군. 하하.



*스즈키 미노루하고 착각하지 말라고, 크핫핫.



d0038448_5a5aa543388a5.png

*미모링 씨는 이전부터 오카다를 좋아한다고 했지만 야노 토오루의 팬이라고 공언했기에 일부 트위터에서는 '야노가 아닌거야!?'라고 하는 사태.

(*야노 토오루: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두뇌파 악역 레슬러. 오카다와 같은 군단 'CHAOS'의 멤버)



*오카가 실전 싸움을 걸어버릴거야!



d0038448_5a5aa58dce2db.jpg

*게도도 눈물.

(*게도: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실력파 악역 프로레슬러. 지금은 오카다 카즈치카의 매니저겸 선수로 주로 등장)



*행복의 비 이전에 오카다 팬인 프로레슬링 여성팬들의 눈물의 비가 내릴 것 같아.



*미모링의 팬인 친구가 라인으로 "스즈키 미노루라는 사람에게 걸어보겠어"라고 메시지를 보내왔어.



d0038448_5a5aa66b338e3.jpg

*히비키의 톱과 신일본의 톱이니까.

이걸로 제일 기뻐하는건 키타니 타카아키 아닐까?

(*키타니 타카아키: 부시로드 사장겸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너)



d0038448_5a5aa5c3de8e3.jpg

*스즈키 미노루: 49세, 남성. 178cm, 102Kg



d0038448_5a5aa5ff90084.jpg

*???: 오카.... welcome to the darkness world.

(*신일본의 인기 레슬러 중 한 명인 EVIL의 대사)



*두 사람 모두 좋은 타이밍에 골인했군.




profile
뉴비맨 등록일: 2018-01-14 13:06
스즈키미노루랑 오카 보고 뻘하게 웃었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1-14 20:45
오카에 대한 주목도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profile
xxqpxx 등록일: 2018-01-14 13:12
뜬금없이 바람갑/오카 쌍으로 의문의 연전연패..


이걸로 "지상 최강의 러브라이버(라 쓰고 럽폭도라 읽는다)" 오카는 영라이온 졸업해도 카오스는 절대 안가겠네요. (오카... 강해져서 돌아와라..)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1-14 20:46
오카도 언젠가 해외수행을 떠나겠죠;?
profile
무모한도전자 등록일: 2018-01-15 22:55
스즈키 미노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1-15 23:03
굉장히 잘못된 유쾌한 정보 전달이었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 11 secret TripleH 06-04-30 14233
25146 인생공격 보고왔습니다! [8] 뉴비맨 18-01-22 384
25145 내일 raw 어떻게 진행하는 지 아시는 분 있나요? [10] 푸른깃발 18-01-22 822
25144 어제 열린 인생공격 4 대회 무사히 마쳤습니다 [6] 공국진 18-01-22 466
25143 인생공격 보고 왔어요 [5] flair316 18-01-21 589
25142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김민호 선수의 알바연대기 [4] file 동탁 18-01-21 370
25141 오늘은 '인생공격 4' 대회날입니다 [5] 공국진 18-01-21 293
25140 [스포] 가만히 생각해 보니,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의 우승 팀은... [2] BuffaloBills 18-01-21 494
25139 올해 로얄럼블 [4] cheld 18-01-20 625
25138 내일이면 드디어 인생공격 흥행날이군요 [4] 뉴비맨 18-01-20 386
25137 fx채널에서 다시 스맥다운 중계를... [4] Ll7rLH별 18-01-20 564
25136 오늘이 스톤 콜드가 마이크 타이슨에게 빡유 날린지 20년된 날이로군요 꼰대제인 18-01-20 226
25135 지금으로선 어느 단체도 [5] cheld 18-01-20 566
25134 '빈스 맥마흔의 새로운(?) 사업' 루머가-, 이제는 쏙 들어간 느낌입니다... [2] BuffaloBills 18-01-19 292
25133 혹시 FX채널 보셨나요? [1] LastOutLaw 18-01-19 454
25132 짐 존스턴이 말하는 WWE에서의 마지막 순간 [4] file Nuclear 18-01-19 801
25131 안녕하세요. 다들 ib 스포츠는 어떻게 보시나요? skylife? [11] 호호룬이좋다 18-01-18 580
25130 이전의 제프 하디 사례를 보면 로만도 별 거 없을껄요.... [6] 아스와르드 18-01-18 897
25129 [스포] 레매에서의 월드챔피언쉽은 어떤 매치업이 될런지 [5] 쌈바 18-01-18 545
25128 약물 거래 의혹에 대해 반박한 로만 레인즈 [9] DJSoda 18-01-18 1048
25127 개인적 경험으로 이야기해 보는 프로레슬링 관전팁 & 유의점 [2] 공국진 18-01-18 304
25126 로만의 약물 거래에 대한 데이브 멜처의 답변 [5] gansu 18-01-18 1257
25125 [스포] 로얄 럼블 킥오프 쇼는 이렇게 세 경기를 치르면 딱 맞을 것 같네요 BuffaloBills 18-01-18 267
25124 로만의 약물 거래가 사실이라면 레매는 어떻게 될까요? [8] 뭐라즈 18-01-18 658
25123 WWE의 공략 cheld 18-01-17 329
25122 죄송하지만, 믹스드 매치 챌린지는 정식 리포트 번역을 하지 않겠습니다 [1] BuffaloBills 18-01-17 241
25121 이노키 vs 김일 매치 감상 [4] file appliepie1 18-01-17 426
25120 이러다가 WWE에 [1] cheld 18-01-16 517
25119 [스포] 여성쪽에서 잠깐 잊었던 변수가 하나 있었죠 [2] 쌈바 18-01-16 834
25118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는 부분 ... [8] 티페인 18-01-16 743
25117 세스가 쓰는 그 기술의 부활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I.B 18-01-16 828
25116 드디어 세스의 커브 스톰프가 부활했군요 [10] DJSoda 18-01-16 1089
25115 골드버그 헌액자는 누가 될까요? [12] 뭐라즈 18-01-16 573
25114 'PWF X LAND'S END 인생공격 4' 관련 글들을 정정코자 합니다 공국진 18-01-16 150
25113 네빌도 TNA 왔으면 좋겠네요... [8] 아스와르드 18-01-16 649
25112 [번역] 2ch 토론글 'EVIL의 열애설이 아니라 다행이다' [4] 공국진 18-01-15 268
25111 갑자기 생각났는데-, 바비 래쉴리의 MMA 커리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4] BuffaloBills 18-01-15 358
25110 [번역] 2ch 토론글 '...오카 토모유키와 오카다 카즈치카에게 인연이 발생' [2] 공국진 18-01-15 171
25109 '최근 임팩트 레슬링과 결별한 세 사람'이 모두 WWE와 계약한다면 [5] BuffaloBills 18-01-15 481
25108 언더테이커가 25주년 로우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요? [17] file 홍익인간 18-01-14 978
» [번역] 2ch 토론 '미모리 스즈코와 오카다 카즈치카의 연애 사실이 밝혀짐' [6] 공국진 18-01-14 404
25106 [캡쳐]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려는 커트 호킨스... 참 힘들군요~. ^^; [3] BuffaloBills 18-01-14 572
25105 언더테이커가 제대로 가길 바랍니다 [9] NBT316 18-01-13 592
25104 [번역] 2ch 토론글 '좋아하는 파워슬램' [6] 공국진 18-01-13 186
25103 페이지 부상이 심하다고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요 [10] 꼰대제인 18-01-13 1083
25102 저 뉴스가 사실이면 좀 아쉽네요 [5] I.B 18-01-12 951
25101 [스포] 플레어 vs HBK와 비슷한 스토리가 진행되겠군요 [5] 황신 18-01-12 777
25100 [스포] 존 시나의 레매 상대가 누구인지 소식이 나왔네요 [5] gansu 18-01-12 967
25099 [번역] EVOLVE 부커 게이브 사폴스키 유출 이메일 [6] ReyuK 18-01-11 412
25098 레닷님들은 여성 로얄럼블 기대되시나요? [16] DJSoda 18-01-11 613
25097 스맥 하이미드카터 악역들은 좀 아쉽네요... [2] 아스와르드 18-01-11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