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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인기성우 미모리 스즈코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오카다 카즈치카의 연애 사실이 밝혀짐'입니다.


어제 도쿄 스포츠 신문으로 교제 사실이 밝혀지고 본인들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소식이었는데, 이 소식에 대해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좋은 일이야.

행복하게 살라고 젠장~.



*부시로드 관련으로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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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는 빨리 버디 파이트에 돌아와라.

(*오카다는 부시로드의 카드게임 '버디 파이트' 광고에 자주 출연. 애니메이션에도 본인 역으로 성우 출연)



*┗ 오카다 '씨'라고.

(*버디 파이트 광고에서 어린이들에게 '오카다 '씨'라고 불러라'라는 의미로 한 말. 오카다의 유행어 중 하나)



*내가 아는 몇 안되는 성우 중 한 명이군. 밀키 홈즈의 누군가였지.


그런가, 러브 라이브도 했었나. 출세했구나~.

하지만 프로레슬러하고라니 의왼데.

뭐, 사이좋게 잘 지내달라고.



*잘됐구나 오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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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웃겼어.

외국 팬이 'suzuko mimori'를 'suzuki minoru'라고 착각해서 혼란이 일어났다는 것 같아.

(*스즈키 미노루: 판크라스 MISSION 소속의 베테랑 프로레슬러. 오카다와 여러번 사투를 펼친 상대)



*축하해.

이대로 결혼까지 이어지면 좋겠군.



*이봐 이봐, 부시로드 연애인거야?



*행복하다면 좋지 아니한가. 두 사람을 내버려두라고.



*도쿄 스포츠의 사회면, 경마 기사, 프로레슬링 기사는 진짜.



*프로레슬러와 연예인이 결혼한다면 안토니오 이노키, 하세 히로시, 스펠 델핀 이후 처음이 될까?



*┗ 다카다 노부히코도 있지.



*┗ 개그맨 도쿄 03 도요모토와 여성 레슬러 미스 몽골도 결혼.



*┗ 코바시 켄타는?



*오카다와 미모링 (*미모리 스즈코의 애칭)은 나중에 HHH와 스테파니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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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봐도 결혼에 골인해도 축복해 줄 수 밖에 없지만, 뒤에서 살포시 안아주고 레인 메이커를 날려주면 좋겠어.

(*레인 메이커: 오카다의 필살기. 상대의 등 뒤에서 한쪽 팔의 손목을 잡고 돌려 마주보게 한 다음, 당기면서 목을 팔로 후려치는 기술)



*미모링도 이걸 계기로 여성 프로레슬러로 전향.... 일리가 없지.



*프로레슬링 관련 기사는 도쿄 스포츠가 강력하니까.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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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오카.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인 레슬러 오카 토모유키. 미모리 스즈코가 출연한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나 '밀키 홈즈'의 팬으로 유명)



*오카와의 대립 구도가 생겨나버렸군....



*오카 군....



*이제부터 오카와 영원한 라이벌 스토리가 시작되는건가.... 가슴이 뜨거워지는군.



*미모링의 팬인데 쇼크를 받긴 커녕 대폭소했어. 하하.

상대가 일반인 남성이 아니라 오카다라면 납득이 가.

이렇게까지 후련한 마음으로 응원해줄거라곤 생각 못했어.



*스즈키 미노루에 웃었어.



*오카.... 강해져라!



*오카....



*프로레슬링이란 직업도 이해해 줄 수 있는 파트너라면 좋지 않아?



*잘 어울리잖아!

그리고 트위터에서 미모리의 팬이 오카다를 물리치는 법을 생각하고 있어서 진짜 폭소했어.



*야후 저팬 기사의 덧글 등 여러가질 봤지만, 오카를 걱정하고 있는 건 너희들 뿐이구나 하하.



*질투에 정신이 나간 오카다가 집요하게 오카다를 노리는 구도.

이걸 스토리로 짜서 라이벌 스토리로 발전시켜 줘. 하하하.



*이제 오카 군은 분노의 각성으로 신예 졸업이다.



*이걸 계기로 프로레슬링 매니악 애니메이션 매니아를 프로레슬링에 끌어들이는게 정말 재밌어.



*오카가 걱정되서 왔는데 다들 생각하는 건 똑같군. 하하.



*스즈키 미노루하고 착각하지 말라고, 크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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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링 씨는 이전부터 오카다를 좋아한다고 했지만 야노 토오루의 팬이라고 공언했기에 일부 트위터에서는 '야노가 아닌거야!?'라고 하는 사태.

(*야노 토오루: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두뇌파 악역 레슬러. 오카다와 같은 군단 'CHAOS'의 멤버)



*오카가 실전 싸움을 걸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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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도 눈물.

(*게도: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실력파 악역 프로레슬러. 지금은 오카다 카즈치카의 매니저겸 선수로 주로 등장)



*행복의 비 이전에 오카다 팬인 프로레슬링 여성팬들의 눈물의 비가 내릴 것 같아.



*미모링의 팬인 친구가 라인으로 "스즈키 미노루라는 사람에게 걸어보겠어"라고 메시지를 보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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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의 톱과 신일본의 톱이니까.

이걸로 제일 기뻐하는건 키타니 타카아키 아닐까?

(*키타니 타카아키: 부시로드 사장겸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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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미노루: 49세, 남성. 178cm, 10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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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 welcome to the darkness world.

(*신일본의 인기 레슬러 중 한 명인 EVIL의 대사)



*두 사람 모두 좋은 타이밍에 골인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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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맨 등록일: 2018-01-14 13:06
스즈키미노루랑 오카 보고 뻘하게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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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14 20:45
오카에 대한 주목도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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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qpxx 등록일: 2018-01-14 13:12
뜬금없이 바람갑/오카 쌍으로 의문의 연전연패..


이걸로 "지상 최강의 러브라이버(라 쓰고 럽폭도라 읽는다)" 오카는 영라이온 졸업해도 카오스는 절대 안가겠네요. (오카... 강해져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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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14 20:46
오카도 언젠가 해외수행을 떠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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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도전자 등록일: 2018-01-15 22:55
스즈키 미노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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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15 23:03
굉장히 잘못된 유쾌한 정보 전달이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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