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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인디 [번역] 2ch 토론글 '좋아하는 파워슬램'

작성자: 공국진 등록일: 2018.01.13 20:56:14 조회수: 180
홈페이지: http://kkjzato.egloos.com/

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좋아하는 파워슬램'입니다.


파워슬램은 상대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붙잡고 회전하며 바닥에 찍어버리듯 던지는 호쾌한 기술인데, 과연 누가 사용하는 파워슬램을 가장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글이었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언급되었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d0038448_5a59ead0a3be9.gif

*이런 기술입니다.



d0038448_5a59eae6734de.gif

*야츠 요시아키의 스쿠프 살몬



*┗ 유신군에 가입했을 당시의 날카로운 맛이 좋았지.



*슈퍼 J의 파워슬램.



d0038448_5a59eb6373c8a.gif
*사사키 켄스케의 것.





*버즈 소여의 파워슬램이지.



*┗ 이거지. 예술적이었어.



*┗ 공중에서 상대의 몸을 캐치하고 던졌어.

'굉장해!'라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지.




*처음 썼던건 테드 디비아스였던가?





*리전 오브 둠의 애니멀은 그 체형으로도 멋지게 구사했고 박력도 충분했어.

그리고 릭 스타이너도 잘 썼지.





*랜디 오턴.



*잘 화제가 되지 않지만 폴 온돌프도 잘 썼었지.



*이건 켄스케.



d0038448_5a59ed1917d1d.gif

*최근엔 이시이 정도 밖에 못봤어.



*아무도 안적지만 스캇 노턴이 최고!



*┗ 노턴의 파워슬램 최고였지.

내려 찍을 때의 충격 정도를 보고도 잘 알 수 있었어.

나중에 파워밤을 필살기로 쓰기 시작했지만, 초창기 필살기인 파워슬램을 좋아했어.





*1990년대 WCW, WWF의 파워 파이터는 파워 슬램, 스파인 버스터를 많이 썼었지. 하하.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건 베이더를 물리친 론 시몬스의 파워슬램.



*버즈 소여

애니멀

덕 파너스

론 시몬스



d0038448_5a59eed4968b5.jpg

*골드버그의 잭 햄머를 처음 봤을 때 그 브레인 버스터와 파워슬램을 합체시킨 기술의 등장에 두근거렸어.



*랜디 오턴의 것이 좋아.



*버즈 소여는 여기 언급된 애니멀, 노턴, 디비아스 등과도 비교해도 압도적.

다만 애니멀의 던지는 도중에 왼손의 형태를 바꾸는 파워슬램은 예술적으로 느껴져.



d0038448_5a59f2491d6d0.gif

*처음 알게되었는데 버즈 소여의 파워슬램이 대단하군.

랜디 오튼같은 날카로운 맛이 있는 빠른 형태의 파워슬램도 좋아하지만, 그것과 다른 말 그대로의 파워슬램이란 느낌이라 좋아.



*소여를 오랜만에 봤는데 몸이 굉장한데.

단단한데 탄력도 느껴지게 보이니 강할 것 같아.

이 선수의 양 다리를 크게 벌리는 파워슬램은 독특한데.

그리고 점프하며 사용하는 브레인 버스터 (=버티컬 스플렉스)도 좋아!




*원조인 어빌 스미스의 것은 본 적 없지만, 다른 레슬러와 비교해도 버즈 소여의 것이 훨씬 앞서있어.

보면서 기분 좋아졌어. 버즈 소여의 파워슬램만 몇 번이나 돌려보게 돼.



*스피드감과 스무스한 움직임을 중시하는가, 체중을 싣는 느낌을 중시할 것인가로 평가가 변할 것 같아.

버즈 소여는 양쪽 모두를 갖춘 파워슬램을 쓰고.



*상대의 품에 낮게 파고들어 브릿지를 살려 빠르게 비틀며 회전시킨다.

키가 작은 버즈 소여니까 아름다운 걸지도 모르겠어.




profile
flair316 등록일: 2018-01-13 23:47
저는 애니멀 파워슬램이 가장 멋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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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14 08:15
육중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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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킹 등록일: 2018-01-13 23:58
디비아시의 스쿱 파워슬램을 처음 봤을때 너무 강하고 멋지게 보여서 이기술이 피니쉬가 아닌게 놀라울 정도였죠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1-14 08:15
깔끔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profile
스턴건 등록일: 2018-01-15 19:32
깔끔한 면에서는 테드 디비야시가, 파워풀한 모습은 짐 나이드하트가 가장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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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15 19:48
그리고 이 글에서 많이 언급된 버즈 소여의 것도 처음 봤는데 아주 좋군요^^.

역시 파워슬램을 잘 쓰는 선수들은 대부분 서양에 몰려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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