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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플레어 vs HBK와 비슷한 스토리가 진행되겠군요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8.01.12 08:29:30 조회수: 777


사실 시나 vs 테이커를 할때 사람들이 바랐던 스토리는 '테이커가 시대의 횃불을 시나에게 넘긴다'

는 시나리오였는데, 이미 시나마저 횃불을 로만에게 넘겨주고 풀타임에서 물러난 마당이니 그런 시나리오는 물건너 갔고, 오히려 10년 전의 HBK vs 플레어 시나리오랑 비슷하게 전개될거 같네요.


테이커는 "이렇게 몸이 엉망이 됐어도 은퇴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 존 시나, 너에게 내 마지막을 맡기고 싶기 때문이다." 뭐 요런 식으로 세그먼트하고, 


시나는 "하필 내가 테이커의 마지막을 보내줘야 한다니. 좀 부담스럽네요." 이런 식으로 대립이 전개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와중에 2002년 시나 데뷔 때의 에피소드가 나오면 더더욱 좋고요.  이제와서 서로 얻을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냥 테이커가 그렇게나 원했던 시나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마감하는 멋진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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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8-01-12 14:49
하도 매년 은퇴하까마까 하시면서도 나오시니 올해도 언더테이커의 커리어를 건 경기가 아닐듯해서 좀 다르지 않을까요? 되려 전 이번엔 언더테이커가 시나를 이기고 다시한번 여지를 남겨둘거같은 느낌인데.. 솔직히 또 지게하면 그동안 레매커리어조차 거품처럼 사라질듯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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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8-01-12 15:58
그러면 태이커 내년에 못써먹기 때문에 그런 스토리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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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1-12 17:49
양심이 있다면 설마 내년에도 언더테이커가 나오진...않겠죠? 전 사실 올해 나오는 것도 언옹이 굉장히 추해지는걸 감수하고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물론 wwe라면 언옹이 죽을때까지 부려먹을만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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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8-01-12 18:25
내년에도 나온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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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헤이먼가이 등록일: 2018-01-12 21:20
언더테이커가 더 이상 레슬매니아에서 패배하는건 보고싶지않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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