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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조정자 BUSHI'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제어불능 군단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멤버인 BUSHI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는 이야기였는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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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에서 스타일리시를 부여하는건 BUSHI의 역할이 커.

군단에 가면 레슬러가 1명 있으면 비주얼 면에서도 좋고 강조도 되고.

모두가 전대물에서의 레드라거나 야구에서의 4번 타자 타입일 필요가 없고, 그린이라거나 3번 타자 타입이 있으니 개성이 풍부하고 매력적인 군단이 되는거야.



*BUSHI는 목소리도 좋고 말하는게 알아듣기 쉬워서 말하는 것에 있어선 미남.



*어떤 방송에서 디바? 여성 스텝? 인가가 선정한 좋아하는 선수 랭킹 1위가 BUSHI였어.

사람을 반하게 하는 오라가 있군.



*프로레슬링을 안했으면 다리 밑에서 노숙 생활을 했을 나이토 (도쿄 스포츠 오카모토 기자의 증언)

일단 경기장에 들어서면 어둠의 왕인 EVIL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약한 모히칸 SANADA

친구가 드래곤 리라는 정신나간 애송이 히로무


이 4명을 한데 이끄는 BUSHI는 사회인으로서 완성된 사람이겠군.



*BUSHI는 확실히 가네모토 코지와 교환하는 느낌으로 전일본에서 신일본으로 렌탈 이적했었는데, 얼마 후 존재감 없는 느낌이 되고 부상당함으로서 공백기가 있었던게 모든걸 변하게 했어.


정규군 시절부터 나이토와 사이가 좋았기도 해서 지금은 그걸 바탕으로 신일본 최고의 군단에 소속되었으니 세상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알 수 없어.



*┗ 정규군 시절의 나이토와 BUSHI의 트위터 대화를 좋아했어~.



*예전엔 처음 등장한 엘 데스페라도에게 패했던 BUSHI가 지금은 경기장에서 BUSHI 가면을 쓰고있는 사람들이 보일 정도로 인기 선수가 된게 굉장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은 링 밖에서의 외교같은 부분은 BUSHI가 없으면 성립되지 못하겠지.

조정 역할, 군단을 빛나게 해주는 부분에선 충분히 역할을 다해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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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베스트 난입상은 BUSHI에게 주고싶어.

오사카 성 홀에서 파도타기 응원을 저지한건 최고 중의 최고였지.



*BUSHI가 없으면 누가 나이토가 던진 모자를 코너에 세팅해 주고, 시합이 끝나면 흐트러진 머리에 누가 모자를 씌워주겠어?



*┗ 히로무.



*┗ 히로무는 어지럽히는 쪽 아냐?

시합 후에 던져놓은채로 방치해 둔 히로무의 재킷을 EVIL이 회수해 줄 때의 실시간 반응 게시판에서 그 이야기로 꽃을 피웠던 기억이 나.



*┗ 이래저래 말해도 EVIL은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에서 마누라같은 존재지.



*그러고보니 독무는 왜 반칙이야?

흉기공격의 일종인가?



*┗ 몸 안에 것을 뱉으면 안된다면 나이토의 침 뱉기도 반칙일텐데.



*BUSHI의 사복 모습 엄청난데.

전신에 고급 브랜드.

엄청 부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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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I의 패션은 엄청나.

결혼하기 전의 나가타 씨보다 엄청나.



*┗ 이젠 얼굴을 가리지도 않는군. 하하.



*┗ 확실히 잘 입긴 했는데....

뭔가 세련되지는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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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I의 튀김집이 그렇게나 장사가 잘되는건가.



*튀김집 수입으로 사생활을 하고, 프로레슬링 수입은 전부 자기 마음대로 쓴다는 꿈의 생활을 할 것 같아.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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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중에선 평범하게 말해도 되는 캐릭터니 인터뷰하는 쪽으로선 있어줬으면 하지 않을까?

링 포스트 위에서 앉는 자세가 뭔가 좋아.



*시합에선 군단 내에서 손해보는 역할이지만, 튀김집과 관련 상품 등의 부수입은 군단 내에서 가장 많이 벌 것 같아.



*군단에선 광고 담당이지. 다른 멤버들이 좀 그러니까 (웃음).



*시합 내용 이외에 모든 것을 갖춘 남자.



*BUSHI는 목소리도 좋지만 가면 보정이 굉장하지.

그 점은 쥬신 썬더 라이거 씨와 마찬가지.



*장인어른이 캐릭터 전문 기업 '산리오'의 사원으로 엄청난 부자.

신일본과 산리오의 콜라보레이션은 BUSHI가 계기.



*BUSHI의 아내는 자산가의 영애 아니었던가?



*┗ 위의 이야기들 엔세리오 (*스페인어로 '진짜'라는 뜻. BUSHI의 말버릇)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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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에서 SANADA, EVIL, BUSHI에게 인터뷰 하는 영상은 보고 엄청 웃었어.

SANADA는 딴데 보고있고 EVIL은 입장 복장으로 완전 무장하고 가만 있을 뿐.

BUSHI가 홀로 이야기 하는 것이 카오스했어.



*돈, 인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지닌 수수께끼의 남자.



*튀김 맛있었어.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2671761.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구글 (https://www.google.com)

BUSHI 트위터 (https://twitter.com/BUSHI_nj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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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lor_Club 등록일: 2018-01-09 10:47
*프로레슬링을 안했으면 다리 밑에서 노숙 생활을 했을 나이토 (도쿄 스포츠 오카모토 기자의 증언)

사적인 감정이 느껴지는군요^^;;;;;
조만간 다시 레스토랑으로 호출당하겠습니다?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1-09 13:35
옛날 기사였을테니 이에 대한 호출은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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