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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슬 킹덤 12를 앞둔 각종 인터뷰에서 단순히 케니 오메가와의 신경전을 펼친거뿐만 아니라 더블 메인 이벤트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나이토 테츠야에게도 굳이 시비를 걸었던 것만 봐도 절대 '이번 한번만'이 아닐거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레슬 킹덤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다음 타겟을 나이토로 돌린거만 보면 커리어가 더 늦어지기 전에 신일본의 탑클래스 선수들과 가능한 많이 붙어보겠다는 욕심이 생긴거 같더군요. 또한 이번 주 토크 이즈 제리코에서도..



In the latest edition of his Talk is Jericho podcast (via SportsKeeda), Chris Jericho spoke about his current NJPW run and why he’s more interested in that than the WWE at the moment. Jericho wrestled Kenny Omega at Wrestle Kingdom 12 and went on to attack Tetsuya Naito at New Year’s Dash, indicating he’s not done with the promotion. 


Jericho said that this point in his career, he’s only going to do the things that interest him the most, such as the idea of the Alpha vs. Omega match. He said he could have went back to WWE for another Wrestlemania, but he knows he wouldn’t be part of the main event and would get pushed to the middle of the card. He said if he’s not fighting guys like Braun Strowman or Brock Lesnar, he would wrestle someone he’s worked with a “thousand times” before. He said he’d rather wrestle someone new, like Kenny Omega at the top of Wrestle Kingdom. He said that is the most exciting thing he can think of at the moment.


https://411mania.com/wrestling/chris-jericho-says-njpw-exciting-wrestlemania-right-now/



요약하면 언젠가 레슬매니아로 돌아가봐야 비중있는 경기에 투입될 확률이 적다는 점, 그리고 브론 스트로우먼이나 브록 레스너 같은 선수가 아닌 1000번도 더 싸웠던 선수들과의 의미없는 경기에 투입될거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케니처럼 신일본 선수들과 신선한 경기를 펼치는게 남은 커리어를 위한다면 가장 짜릿한 생각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아무튼 나이토와의 경기도 기대가 되는데 (이 경기도 NO DQ 매치로 할지는 미지수) 1,2월 뉴 비기닝에서 펼쳐질지 아니면 3월 25일 신일본 LA 대회에서 열릴지는 시간문제라고 봐야할거 같군요. 케니와의 경기를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입장에서는 '본연의 Y2J'를 여기서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fozzy-USA-admat-update-1202.png


+) 올해 1분기 포지 투어는 4월 8일까지인데 레매 34는 4월 8일에 뉴 올리언스에서 열리고 뉴 햄프셔에서 열리는 마지막날 일정과 겹치기 때문에 노래 다 부르자마자 경기에 투입될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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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 등록일: 2018-01-07 17:45
제리코는 이제 쿨하게 wwe의 돈을 포기하고 순수한 레슬러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했네요. 저도 케니와의 매치업을 재밌게 본 만큼 나이토와의 대립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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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8-01-07 18:52
아쉽네요. 레매가 포지활동이랑 겹치다니... 이랬는데 반전으로 나타난다면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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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1-07 19:05
제리코가 2016년부터 나름 찌질한 악역으로 다시 부활하긴 했는데, 신일본에선 오랜만에 카리스마있는 악역을 맡아서 본인도 굉장히 만족한듯 합니다.

나이토vs제리코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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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asdf42 등록일: 2018-01-07 20:09
wwe에서는 할만큼했스니 신일본가는것도 정말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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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di 등록일: 2018-01-07 22:34
자기 하고싶은것 하면서 살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삶인가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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