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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스포] 애프터 레슬킹덤

작성자: 상한게 등록일: 2018.01.05 21:48:47 조회수: 612

레슬 킹덤 바로 다음 날인 오늘 뉴 이어즈 대쉬 라는 흥행이 고라쿠엔에서 펼쳐졌습니다.


WWE에서 레슬매니아 다음의 러도 중요한 만큼,


신일본에서도 큰 행사 다음의 흥행은 차기 대립구도 형성을 위해 중요한 흥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늘은 꽤 충격적인 일이 몇가지 일어났네요.


먼저 불릿클럽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한 제이화이트.


근데 과정이 좀 이상한게...


케니가 코디가 날뛰는 것을 말리고(코디는 이부시를 비롯한 자신의 상대였던 정규군 맴버들을 공격)


다시금 불릿 클럽을 정비한다는 식으로 제이 화이트를 초대하다가 거절당한 것인데


코디는 전날 이부시와의 경기에서도 이부시에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케니는 널 싫어한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라는 발언을 했으므로


일단 제이화이트와 US타이틀을 두고 대결할 것 같지만 차후 코디나 이부시와의 대립도 있을 수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지금 케니가 전혀 악역답지 않으므로 불릿클럽에서 축출당하고 선역으로 돌아서는 것은 아닐지도...


다음으론 메인이벤트에서 LIJ 맴버들이 데하폰 합창을 한 뒤 나이토가 제리코에게 습격당한 것입니다.


제리코가 오늘 등장할 것이라는 것은 예상했던 일이지만 과연 이 대립의 종착지가 일본일지 미국일지는 전혀 예상이 안가네요.


이외에도 스즈키 미노루가 다음 타겟으로 IC챔피언인 타나하시를 지목한 것,


LIJ맴버들이 각자 타이틀 도전을 표명한것 등 차기 대립구도를 제대로 세운 흥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싱글 타이틀 전선에 경기력이 보장된 선수들이 포진된 만큼 다음 시리즈 흥행이 매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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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8-01-05 21:54
제리코는 한동안 신일본에 눌러앉기로 한 모양이군요.
그리고 제이 화이트는 이번에도 내려앉으면 영원히 답 없을테니 케니를 꺾는 식으로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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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8-01-05 23:47
코디가 한 말은 ‘케니는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널 사랑하지 않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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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8-01-06 00:05
직역하면 그리 되는데 그런 장소에서 왜 애정의 크기를 가지고 그런 말을 했는지 잘 이해가 안되서요... 뉘앙스가 뭔가 좀 다른거가 아닌가 싶었는데 영어가 짧아서 참고한 일본 사이트엔 저런식의 언급이라서 저렇게 적었는데 아무튼 번역은 역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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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8-01-06 00:50
케니와 이부시 간의 브로맨스를 저격하면서 자신의 공격이 이부시에 대한 '사랑'이라고 도발하는 거죠. 사랑의 매처럼...

브로맨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만한 발언이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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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8-01-06 12:51
아 그런의미였군요 ㅋㅋ 확실히 3각관계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선 재미있는거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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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마스터 등록일: 2018-01-06 03:34
LIJ 멤버는 다 타이틀 도전인데 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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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8-01-06 12:52
부시는 아무래도 타카 미치노쿠의 단체(혹은 타이치와 주최하는 흥행)에서 러브콜을 받는 중인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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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마스터 등록일: 2018-01-06 03:35
제이 화이트에 대한 기대가 어지간히 크나 보네요 복귀 첫 싱글은 타나하시 두번째는 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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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1-06 21:20
제이 화이트, 개인적으론 왜이렇게 밀어주는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전혀 번뜩이지 않는거 같아요. 차라리 피트 던이 더 유망해보이는듯...(물론 반 wwe 소속이라 신일본이 어떻게 할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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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8-01-07 00:03
데뷔 3년차이지만 의외로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인지 북미나 유럽권에선 인기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아직 성장의 여지가 많은 선수 같습니다. 피트 던하고는 시작점이나 스타일이 다르니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보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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