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318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33986
오늘등록문서 : 11
전체댓글 : 542028
오늘등록댓글 : 26

 
profile WWE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싶었던 매치업

작성자: RubyEyed 등록일: 2018.01.05 04:11:35 조회수: 578

이제는 볼수 없지만


hqdefault.jpg


바로 오스틴 vs 헐크 호건 이였습니다


여러 루머로는 

원래 레슬매니아 18은 오스틴 vs 헐크 호건으로 잡혀있었고

호건은 적극 추진 했으나, 당시 호건의 몸상태가 최악이라 

경기중 불협화음이 날게 뻔햇던지라, 이건 호건을 존경하는 마음에 이 경기를 하면 안될거라 판단한  

오스틴의 거부로 


결국 더락 vs 헐크 호건으로 변경되었다고 하죠



wweeee.jpg


팬과 시청자들은 레슬매니아 18을 앞둔

2002년 3월 11일 RAW 에서 열린 


오스틴 & 더락 vs nWo (호건, 스캇홀, 내쉬)의 경기에서

경기가 nWo의 반칙에 의한 승리로 끝난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승리 세레머니 하는 호건에게 달려들어

호건을 쥐어패는 오스틴의 모습으로


오스틴 대 호건의 아쉬움 조금이나마 풀어야 했습니다.




ec14ce4b45e748cbde62cac94f7c0dc3_crop_exact.jpg  


뭐 그후로 두 사람 모두 은퇴했고

종종 링위에 같이 서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오스틴 대 호건



개인적으로 레슬매니아 18 아이콘 vs 아이콘의 매치에 아이콘에 어울리는

진정한 주인공은 더락 보단 오스틴 이라 생각 하기에 그저 아쉽습니다 


(사실 오스틴이 목부상으로 1년 쉬던 00년 , 2001년 인베이션 각본으로

미친듯이 밀어주던 시절 빼고 그외의 시절 더락은 늘 오스틴에게 밀리던 이미지라)





두번째는


hqdefault (1).jpg


더락 vs 숀 마이클스 입니다

이 두사람은 서로의 관계와 타이밍 때문에 경기가...열리지 못했죠 ;;


두 사람의 관계의 시작은 더락이 96년 서버이버 시리즈에 데뷔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f7d584f65e2f9beb6c2954b077cd698a.jpgkilq2.jpg


뭐 여기 계신분들 이라면 다들 아시다싶이


숀,헌터,내쉬, 스캇, 엑스팍 등은 wwf 에서 같이 활동하며 kliq 라는 사조직을 결성

x목질...말 그대로 백스테이지 에서 개판을 치고 다니며 엄청 평판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던중 96년 5월 내쉬와 스캇홀은 wcw 에게 거액의 돈을 받고 스카웃, wwf를 떠나기로 합니다 


8c0bae88155d99a057ea308c38ce405674436af53aa78b085906b3cb5a7b4a0ec1e0b00453e9504a59d12251c80270f7d66d7105c268214ee417123acb1de8fdd3536d5c4350497348583e19f48cfc3b.jpg


그리고 그 유명한 커튼콜 사건을 일으키죠

숀 & 헌터 vs 내쉬 &홀 경기에서 지는 쪽은 wwf를 떠나기로 하는 각본이엿고

당연히 예정대로 숀& 헌터가 승리, 내쉬& 홀은 wwf 를 떠나게됩니다


문제는 경기후 4사람이 각본을 깨고

서로 꼭 부둥켜 안고 x목질을 시전, 수뇌부의 분노를 사게 됩니다


문제는

4명중에 숀은 메인이벤터라 건들지 못하고, 내쉬& 홀은 wcw로 이적

모든 독박은 헌터가 씌게되고 헌터의 위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원래대로라면 킹오브더링 96의 우승자는 헌터 엿으나 오스틴으로 변경되는등등


maxresdefault.jpg



(그리고 원래계획에 없던 오스틴의 킹오브더링 우승은 '오스틴 3:16'의 탄생과 함께

엄청난 나비효과가 되어 wcw를 개박살 냅니다 ㄷㄷ)



암튼 이런 상황에서 얼마후


the-rock-first-wrestling-match-ftr.jpg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키 마이비아, 즉 더락이 데뷔를 하게됩니다

3세대 레슬링집안, 그것도 레슬링 명문인 아이노아 가문에

빈스가 군침 질질 흘리는 빅맨! 의 그 레슬러죠


데뷰 하자마자 무려 서바이버 시리즈의 최후의 생존자가 되는등

큰 푸쉬를 받습니다.



이에 가만이 있을 

성격 파탄자, 공식 wwf 개망나니로 불리던 숀 마이클즈가 아니죠


절친 헌터가 푸쉬 받아야되는 상황에 헌터는 독박을 뒤집어 쓰고 나락이 되고

굴러들어온 돌, 더락이 엄청난 푸쉬를 받자 숀은 더락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아니 남은 클리크 멤버가 작당하고 더락을 묻어버리려고 하자

이를 보다못한 브렛하트가 스스로 더락과 대립을 자처하며 더락을 띄어주기도 하지요 


hqdefault (2).jpg


(그리고 더락은 이 괴로운 경험 때문인지 99년 y2j가 역대급 프로모를 선보이며 wwe 데뷔, 빅푸쉬를

받을거 같자 못된 선배들이 y2j를 묻으려 할때 더락은 브렛이 도움준거 처럼 막 wwe에 데뷔한 y2j 에게 

큰 도움을 주게됩니다)


 

아무튼 얼마안가 98년 숀이 부상으로 1차 은퇴,

숀이 02년 컴백 할때 더락은 영화배우가 되어 풀타임 레슬러가 아니였고


훗날 시간이 지나서인지, 숀의 성격도 많이 유해졋는지

혹은 팬들이 외침 떄문인지


hqdefault (3).jpg


더락은 명예의 전당 행사때 출연 가장 붙어보고 싶은 3명의 레슬러중 한명으로 숀을 뽑앗죠

(물론 사람들이 hbk의 이름을 계속 외치긴 했습니다)



아무튼 진정한 스포츠 엔터테이너를 뽑을때,

팬과 관객에게 가장 큰 재미를 줄수 있는 두 선수라면 당연

더락과 숀이기에 그리고 둘의 경기가 꼭 보고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매치업이 가장 아쉽거나 보고싶으신가요?

profile
갱그릴 등록일: 2018-01-05 10:05
저는 첫번째로오스틴vs존시나 두번째는 숀마이클스 vs 다니엘브라이언 세번째 더락vs 사모아죠 보고싶네요 ㅎㅎ
profile
테츠 등록일: 2018-01-05 12:45
헐크호건 vs 오스틴 vs 존시나

숀마이클스 vs AJ 스타일스
숀마이클스 vs 세스롤린스

크리스벤와 vs 에디게레로 vs 커트 앵글

빈스 vs 트리플H


이렇게 보고 싶네요..
profile
폴헤이먼가이 등록일: 2018-01-05 14:50
숀 마이클스vsAJ스타일스

숀 마이클스vsCM펑크

숀 마이클스vs대니얼 브라이언

숀 마이클스vs에디 게레로


CM펑크vs오스틴

AJ스타일스vs대니얼 브라이언/cm펑크


브록 레스너vs바티스타
언더테이커vs골드버그
골드버그vs오스틴
오스틴vs브록 레스너


현재 기억나는걸론 요정도가 보구싶네요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 11 TripleH 06-04-30 14108
25088 진지하게 은퇴 전까지 1번이라도 둘러볼 순 없을지 [12] file 케케님 18-01-08 994
25087 [스포] '경량급 선수가 아닌 사람'이 205 라이브에 고정 출연할지도 모른다... [2] BuffaloBills 18-01-08 567
25086 돌프지글러의 로얄럼블 우승은 어떨까요? [14] 뭐라즈 18-01-08 871
25085 제리코는 앞으로도 신일본에서 더 활약할 느낌인 거 같습니다 [5] eks150 18-01-07 756
25084 [스포] 만약 '이 사람'이 WWE로 다시 온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런지? [3] BuffaloBills 18-01-07 809
25083 [사진] 작년 크리스마스의 일본 여행 ⑵ eks150 18-01-07 167
25082 [사진] 작년 크리스마스의 일본 여행 ⑴ eks150 18-01-07 148
25081 [스포] 레슬킹덤 10이랑 11이 엄청 대단했었던 듯.... [2] 황신 18-01-06 445
25080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NEW YEAR DASH !!' 흥행 실시간 반응 공국진 18-01-06 260
25079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는... '리포트 번역'에 고민이 드는군요~. [4] BuffaloBills 18-01-06 555
25078 [스포] 애프터 레슬킹덤 [10] 상한게 18-01-05 612
25077 왓컬쳐 올해의 예측들 [5] 케케님 18-01-05 729
25076 [번역]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신일본 '레슬킹덤 12' 흥행 실시간 반응 [6] 공국진 18-01-05 465
25075 [스포] 소문난 잔치... Wrestle Kingdom 12 (신일본 프로레슬링) 감상평 Dean-is-Simon 18-01-05 572
»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싶었던 매치업 [3] file RubyEyed 18-01-05 578
25073 [스포] 레슬킹덤 간략 후기 [5] Tony 18-01-05 557
25072 레킹12 케니vs제리코만 봤는데 제리코는 무슨 한풀이 하는 느낌이네요 [2] DJSoda 18-01-05 808
25071 [스포] 이번 레킹 [20] file l슈퍼베어l 18-01-04 910
25070 [스포] 지난 주까지만 해도, '이 사람'을 악역으로 돌리려나 생각했는데... [1] BuffaloBills 18-01-04 853
25069 프로레슬링은 20대 슈퍼스타가 나오기 참 힘든가봐요... [11] 아스와르드 18-01-03 780
25068 WWE가 LIVE로 전환되고 나니 Randall 18-01-03 708
25067 [번역] 2ch 토론글 '도쿄돔 대회는 1월 4일이기에 의미가 있다' [4] 공국진 18-01-03 291
25066 ib스포츠에서 WWE 생중계하니 [4] cheld 18-01-03 762
25065 밸러 클럽이 스테이블로 쭉 유지될 수 있을까요 [2] 펑크스타일스 18-01-02 606
25064 [정보/번역] 레슬킹덤 12 현장 관람시 유의점, 주의 사항 공국진 18-01-02 177
25063 TNA를 안봐서 그런지 맷하디 기믹이 감흥없네요 [11] 다라아아 18-01-02 754
25062 IB스포츠 당연한 얘기지만 세그먼트 실시간 자막은 없군요 [11] DJSoda 18-01-02 1191
25061 [동영상] 역대 가장 빠른 스완턴 밤? (데이터 주의) [3] eks150 18-01-01 581
25060 [정보] IB 스포츠채널의 WWE 방영 시간표 [1] LastOutLaw 18-01-01 701
25059 [번역] 2ch 토론글 '타카하시 히로무라는 직접 화제를 뿌리는 프로레슬러' 공국진 17-12-31 191
25058 제프하디.에디게레로.크...벤의 챔피언 등극을 보면서 데몬터너 17-12-31 422
25057 요새 WWE는 돈이 그렇게 없는 겁니까 [6] tbdogg89 17-12-31 883
25056 개인적으로 꼽아보는 2017년도 프로레슬링 어워드 [6] 공국진 17-12-30 458
25055 임팩트 레슬링의 PPV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루머가 떠도네요~. [1] BuffaloBills 17-12-30 260
25054 [팟캐스트] 링 더 벨 시즌 2 : 제3회 링더벨 어워즈 배드뉴스성진 17-12-30 42
25053 예전에는 WWE가 선수들을 영입할 때 [2] cheld 17-12-30 288
25052 이타미 히데오의 미래는 암담하네요 [4] LA405 17-12-29 627
25051 미즈는 조금씩이라도 케릭터 변화를 시도했으면 하는데 [3] 케케님 17-12-29 336
25050 [스포] 이 선수가 돌아올 때에는... [1] 딘앰브로스짱 17-12-29 481
25049 올해 많이 좋아했던 프로레슬러들 [1] eks150 17-12-29 472
25048 [스포] '루세프 데이'에 대해 어떻게 전망이 될런지요 [5] 쌈바 17-12-28 563
25047 [스포] 개인적인 2018년 로얄럼블 우승자 예상 [9] 딘앰브로스짱 17-12-28 417
25046 [스포] 존 시나와 로만 레인스... 꼭 이럴 필요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2] BuffaloBills 17-12-28 360
25045 내년에도 타단체 빅네임들이 WWE로 진출할까요? [9] cheld 17-12-27 780
25044 아스카 귀엽고 이쁜 것 같지않나요? ㅋㅋ [7] 브렛하트100 17-12-26 778
25043 [스포] 로럼 우승자는 왠지 올해도 스맥에서 나올것 같아요 [17] 쌈바 17-12-26 633
25042 론다 vs 사이보그 이제는 피할 수는 없겠죠? [5] I.B 17-12-26 351
25041 로얄럼블이 재밌어지려면 [7] 위스퍼인더윈드 17-12-26 505
25040 [스포] 이번에 로얄럼블 우승자로 바라는 사람은...... [23] 황신 17-12-26 810
25039 [스포] 개인적으로, '이 사람'의 고정 출연을 기대해 보렵니다~. ^^ [3] BuffaloBills 17-12-26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