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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개인적으로 가장 보고싶었던 매치업

작성자: RubyEyed 등록일: 2018.01.05 04:11:35 조회수: 596

이제는 볼수 없지만


hqdefault.jpg


바로 오스틴 vs 헐크 호건 이였습니다


여러 루머로는 

원래 레슬매니아 18은 오스틴 vs 헐크 호건으로 잡혀있었고

호건은 적극 추진 했으나, 당시 호건의 몸상태가 최악이라 

경기중 불협화음이 날게 뻔햇던지라, 이건 호건을 존경하는 마음에 이 경기를 하면 안될거라 판단한  

오스틴의 거부로 


결국 더락 vs 헐크 호건으로 변경되었다고 하죠



wweeee.jpg


팬과 시청자들은 레슬매니아 18을 앞둔

2002년 3월 11일 RAW 에서 열린 


오스틴 & 더락 vs nWo (호건, 스캇홀, 내쉬)의 경기에서

경기가 nWo의 반칙에 의한 승리로 끝난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승리 세레머니 하는 호건에게 달려들어

호건을 쥐어패는 오스틴의 모습으로


오스틴 대 호건의 아쉬움 조금이나마 풀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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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후로 두 사람 모두 은퇴했고

종종 링위에 같이 서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오스틴 대 호건



개인적으로 레슬매니아 18 아이콘 vs 아이콘의 매치에 아이콘에 어울리는

진정한 주인공은 더락 보단 오스틴 이라 생각 하기에 그저 아쉽습니다 


(사실 오스틴이 목부상으로 1년 쉬던 00년 , 2001년 인베이션 각본으로

미친듯이 밀어주던 시절 빼고 그외의 시절 더락은 늘 오스틴에게 밀리던 이미지라)





두번째는


hqdefault (1).jpg


더락 vs 숀 마이클스 입니다

이 두사람은 서로의 관계와 타이밍 때문에 경기가...열리지 못했죠 ;;


두 사람의 관계의 시작은 더락이 96년 서버이버 시리즈에 데뷔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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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 계신분들 이라면 다들 아시다싶이


숀,헌터,내쉬, 스캇, 엑스팍 등은 wwf 에서 같이 활동하며 kliq 라는 사조직을 결성

x목질...말 그대로 백스테이지 에서 개판을 치고 다니며 엄청 평판이 안좋았습니다


그러던중 96년 5월 내쉬와 스캇홀은 wcw 에게 거액의 돈을 받고 스카웃, wwf를 떠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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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유명한 커튼콜 사건을 일으키죠

숀 & 헌터 vs 내쉬 &홀 경기에서 지는 쪽은 wwf를 떠나기로 하는 각본이엿고

당연히 예정대로 숀& 헌터가 승리, 내쉬& 홀은 wwf 를 떠나게됩니다


문제는 경기후 4사람이 각본을 깨고

서로 꼭 부둥켜 안고 x목질을 시전, 수뇌부의 분노를 사게 됩니다


문제는

4명중에 숀은 메인이벤터라 건들지 못하고, 내쉬& 홀은 wcw로 이적

모든 독박은 헌터가 씌게되고 헌터의 위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원래대로라면 킹오브더링 96의 우승자는 헌터 엿으나 오스틴으로 변경되는등등


maxresdefault.jpg



(그리고 원래계획에 없던 오스틴의 킹오브더링 우승은 '오스틴 3:16'의 탄생과 함께

엄청난 나비효과가 되어 wcw를 개박살 냅니다 ㄷㄷ)



암튼 이런 상황에서 얼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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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키 마이비아, 즉 더락이 데뷔를 하게됩니다

3세대 레슬링집안, 그것도 레슬링 명문인 아이노아 가문에

빈스가 군침 질질 흘리는 빅맨! 의 그 레슬러죠


데뷰 하자마자 무려 서바이버 시리즈의 최후의 생존자가 되는등

큰 푸쉬를 받습니다.



이에 가만이 있을 

성격 파탄자, 공식 wwf 개망나니로 불리던 숀 마이클즈가 아니죠


절친 헌터가 푸쉬 받아야되는 상황에 헌터는 독박을 뒤집어 쓰고 나락이 되고

굴러들어온 돌, 더락이 엄청난 푸쉬를 받자 숀은 더락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아니 남은 클리크 멤버가 작당하고 더락을 묻어버리려고 하자

이를 보다못한 브렛하트가 스스로 더락과 대립을 자처하며 더락을 띄어주기도 하지요 


hqdefault (2).jpg


(그리고 더락은 이 괴로운 경험 때문인지 99년 y2j가 역대급 프로모를 선보이며 wwe 데뷔, 빅푸쉬를

받을거 같자 못된 선배들이 y2j를 묻으려 할때 더락은 브렛이 도움준거 처럼 막 wwe에 데뷔한 y2j 에게 

큰 도움을 주게됩니다)


 

아무튼 얼마안가 98년 숀이 부상으로 1차 은퇴,

숀이 02년 컴백 할때 더락은 영화배우가 되어 풀타임 레슬러가 아니였고


훗날 시간이 지나서인지, 숀의 성격도 많이 유해졋는지

혹은 팬들이 외침 떄문인지


hqdefault (3).jpg


더락은 명예의 전당 행사때 출연 가장 붙어보고 싶은 3명의 레슬러중 한명으로 숀을 뽑앗죠

(물론 사람들이 hbk의 이름을 계속 외치긴 했습니다)



아무튼 진정한 스포츠 엔터테이너를 뽑을때,

팬과 관객에게 가장 큰 재미를 줄수 있는 두 선수라면 당연

더락과 숀이기에 그리고 둘의 경기가 꼭 보고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매치업이 가장 아쉽거나 보고싶으신가요?

profile
갱그릴 등록일: 2018-01-05 10:05
저는 첫번째로오스틴vs존시나 두번째는 숀마이클스 vs 다니엘브라이언 세번째 더락vs 사모아죠 보고싶네요 ㅎㅎ
profile
테츠 등록일: 2018-01-05 12:45
헐크호건 vs 오스틴 vs 존시나

숀마이클스 vs AJ 스타일스
숀마이클스 vs 세스롤린스

크리스벤와 vs 에디게레로 vs 커트 앵글

빈스 vs 트리플H


이렇게 보고 싶네요..
profile
폴헤이먼가이 등록일: 2018-01-05 14:50
숀 마이클스vsAJ스타일스

숀 마이클스vsCM펑크

숀 마이클스vs대니얼 브라이언

숀 마이클스vs에디 게레로


CM펑크vs오스틴

AJ스타일스vs대니얼 브라이언/cm펑크


브록 레스너vs바티스타
언더테이커vs골드버그
골드버그vs오스틴
오스틴vs브록 레스너


현재 기억나는걸론 요정도가 보구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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