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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 번역은 '도쿄돔 대회는 1월 4일이기에 의미가 있다'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매년 1월 4일에 도쿄돔 대회를 치루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1월 4일에 치루기에 의미가 있다는 토론이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도쿄돔 대회를 12월 31일이나 1월 1일에 하지 않는건 겁나서인가?



*┗ 도쿄돔을 1월 4일 밖에 대관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



*┗ 12월 31일 ~ 1월 2일: 자니즈 공연

1월 3일: 미식축구 대회

1월 4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이 스케쥴들은 한다고 하면 매년 우선시해서 잡아줘.

자니즈가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의 공연을 그만둘리도 없고, 신일본이 1월 4일에 대회를 치루지 않게되면 영원히 도쿄돔에 돌아오지 못해.



*12월 31일과 1월 1일에 못하는건 알겠는데, 1월 3일에 못하는 이유가 있는건가?

역시 도쿄돔 대관을 못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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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월 3일은 미식축구 일본 최강팀을 가리는 '라이스 볼'이 치뤄지는 것으로 결정되어 있어.



*신일본이 암흑기 때에도 도쿄돔 대회를 그만두지 않은건 한 번 쉬어버리면 다른 곳이 그날 도쿄돔을 대관해버리고, 도쿄돔 대회를 하고 싶어져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어버리니까 였다고 해.

그만큼 대형 경기장을 대관하는건 힘든 일이지.



*오사카 성 홀도 잘 대관하지 못했지.

일본 무도관도 비슷한 느낌일려나.



*도쿄돔 대회는 계속 1월 4일에 해왔으니 의미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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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기 때 억지로 1월 4일 도쿄돔 대회를 할 바에는 관둬라라는 말을 들었지만, 훗날 '1월 4일은 매년 대관하기에 다른 곳에서 대관 요청이 와도 신일본에게 양보해주고, 한 번이라도 1월 4일에 하지 않게되면 도쿄돔 흥행은 더이상 치루지 못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

유크스 (*부시로드 이전의 신일본 모기업. 게임 회사)에겐 정말 감사해야해.



*12월 31일에 시합을 하지 않는건 스텝 총동원으로 1월 4일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야.

1월 4일 전후로도 프로레슬링 축제 (1월 3일)와 고라쿠엔 홀 대회 (1월 5일)도 있고, FANTASTICA MANIA (*신일본과 CMLL이 합동으로 펼치는 합동대회 시리즈) 준비도 해야하니 다른 단체들보다 1년의 대회 종료가 일러.



*12월 31일~1월 3일의 일정이었다면 암흑기 땐 도쿄돔 대회를 추진 못했어.



*우와! 도쿄돔 대회가 벌써 내일 모레인가?

시간 빠르네~.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답글 중 일부)





*1월 3일 미식축구, 1월 4일 신일본은 이제 연례행사니까.

사반세기 동안이나 계속하고 있는게 엄청난 일이야.



*지속한다는 건 힘이야.

기대하고 있다고~.



*암흑기 때 포기하지 않았던건 정말 대단한 결단이었지.



*1월 4일은 다른 단체도 함께하는 형태로 못하려나?

프로레슬링을 모르는 사람도 보러 오고, 프로레슬링 전체 흥행으로서 할 수 있지 않을까?



*┗ 다른 단체까지 하게되면 올스타전 처럼 되어버리니까 4강 클래스 이외의 소속 선수는 대부분 시합이 편성되지 않게 되어버리지.

출전 선수 숫자, 시합 수가 너무 많아서 흥행 기산이 너무 길어지면 보는 사람도 지칠 뿐이고.



*┗ 다른 단체를 끌어들여도 아무도 좋지 않아.

서로 다른 단체의 에이스 선수가 대결한다는 건 확실히 그림이 되지만, 막상 1월 4일이 끝난 후 각 단체에 흩어지니까 기대감이 옅어 표가 안팔리게 돼.



*┗ 예전엔 했지만 시라이시와 우치다가 절연했고, 다른 단체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해서 엮이기 힘들어졌어.

지금은 세계 진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니 해외 단체와 꿈의 시합을 편성하는게 더 중요하지.



*예전엔 1년에 몇 번인가 돔 대회를 치뤘지?

정신 나갔다니까.



*┗ 옛날처럼 돔 대회를 잔뜩 치뤄도 어차피 다 차지도 않을테니 무리해서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예전엔 이노키의 파이널 카운트 다운과 엄청난 인기였던 그레이트 무타, UWF 인터내셔널과의 대항전, 해외 슈퍼 스타를 간단히 부를 수 있었음 등이 있었지.

그 후에도 하시모토 vs 오가와로 어떻게든 했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무리지.

드림매치를 짜는게 난이도도 높고,



*단순히 타단체 선수들을 부르는 것 보다 ROH와의 커넥션을 강하게 하고 해외 흥행, 해외 전개를 확대하는게 더 좋은거지.

다른 선수들을 부른다면 도쿄돔이 아니라도 양국국기관이나 고라쿠엔 등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그리고 고라쿠엔 홀은 홈 같은 곳이고.



*국내 타단체 선수를 부르기 보다는 외국인 선수를 늘리는 편이 종합적으로 관객을 불러모으게 되지.

그리고 부시로드가 처음 도쿄돔 대회를 치뤘을 때였던가? 모든 시합에 화려한 연출을 해서 6시간이 넘는 긴 대회가 되어 여러가지 불평이 나왔기에, 요즘 도쿄돔 대회는 화려한 연출은 중요한 시합에서만 하고있어.



*┗ 길다는 것 보다는 끝나는 시간이 문제인거 아냐?

그날 바로 귀가하려던 원정 관객들은 마지막까지 못볼거고.



*17시에 시작하면 몇 시에 끝나려나....

신칸센 막차가 22시인데 21시 30분엔 끝내주려나?



*실제로 작년에 나도 그랬지만 오후 5십터 시작하면 원정 관객은 메인 이벤트를 다 보지 못하거나 되지.

그렇지만 일을 마치고 오는 사람을 생각하면 평일 개최 땐 낮부터 시작하는건 힘들겠지.



*90년대의 1월 4일은 15시 시작이었지. 경기장은 13시 개장이었어.

지금은 경기장 시설 설치 등에 시간이 걸리니까.



*┗ 1월 4일 한정 조명설비나 대형 화면, 돈의 비를 내리게 하는 장치 등 실패할 수 없는 연출이 늘었으니까.

그리고 대회 시작할 때 까지 경기장 야외의 매점에서 가능한한 관련 상품을 팔아치우고 싶은 것도 있겠지.



*유크스가 신일본을 운영할 때 무리해서라도 도쿄돔을 계속 대관해준 덕분에 지금은 4만명 규모를 목표로 할 수 있을만큼 부활하게 되었지.

옛날부터 한 명의 프로레슬링 오타쿠로서 유크스에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

물론 지금의 부시로드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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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idi 등록일: 2018-01-03 08:40
유익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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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3 08:45
1월 4일은 이제 하나의 브랜드라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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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8-01-03 13:04
근데 일본에서 미축이 인기가 많나요? 럭비 인기 있는건 알았는데 미축대회 때문에 1월3일도 어려운건 또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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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4 08:45
라이스 볼 자체는 1948년에 처음 시작된 역사 깊은 대회라고 하는군요^^.

1984년도 대회부터 1월 3일 개최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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