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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제리코의 참전으로 화제가 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1월 4일 도쿄돔 흥행 '레슬킹덤 12'를 직접 관전하러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글이 올라와 번역해 봤습니다.


이 글은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링 블로그인 '격투로그'에 올라온 글인데, 처음 도쿄돔 프로레슬링 대회 관전을 가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어떤 사항들을 유념해야 할지 보시죠.



*시간


다크매치의 시작은 16시, 제1시합 시작은 17시입니다.


대회 종료는 21시 넘어서 (케이블 방송 'TV 아사히 ch2'의 생중계 종료 시간은 21시 30분)를 상정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작년엔 메인 이벤트 (케니 오메가 vs 오카다 카즈치카)가 장기전이 되어 중간에 방송이 종료되었고 22시에 끝났습니다.


이 일을 교훈삼아 올해는 작년 대회보다 1시합을 줄여 대회를 편성했지만, 참가 선수가 많은 시합도 있기 때문에 예측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도쿄돔 자체의 재입장은 불가능합니다.



*복장


도쿄돔 실내의 공조는 쾌적하겠지만, 어째서인지 춥다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방한 대책으로 더울 때 벗을 수 있는 스웨터, 코트를 입고 가는게 좋겠죠.

(물론 야외의 관련상품 판매장은 춥습니다)


특히나 추위에 약하신 분은 핫팩, 무릎 담요, 방석으로 쓸 쿠션 (플라스틱제 의자라서 차갑습니다) 등을 준비하십시오.



*금지 품목


주최즉으로부터의 발표는 없었지만, 야구 시합이 펼쳐질 때는 도쿄돔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는 병, 캔, 패트병 (얼린 것, 500ml를 넘는 것), 아이스 박스 종류는 입장할 때 수하물 검사에서 압수 (도쿄돔 측이 준비한 종이컵에 옮겨담아 입장하게 합니다)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얼리지 않은 500ml 이하의 패트병, 종이팩식 음료, 물통은 괜찮습니다.



*관전의 유의사항


취향에 따라선 망원경은 있어도 되지만, 어떤 좌석에서든 링 위와 화면을 교대로 보는 관전 방법도 괜찮습니다.


좌석에 앉은채로 관전하게 됩니다.

(일어나서 응원하는 것은 다른 관객에게 폐를 끼치기 때문에 금지입니다.)


사진촬영은 자유입니다만, 동영상 촬영은 금지입니다.


귀중품의 관리엔 특히 주의해 주십시오.



*휴식


진행의 사정에 따라 중간 휴식시간이 없습니다.


화장실에 가는건 자유입니다. 해당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화장실에 다녀올려면 어떤 시합에 다녀오겠다고 생각하는게 좋겠죠.

(또는 시합 종료와 동시에 화장실에 빨리 갔다와 다음 시합 초반 안에 자리에 돌아오기.)


특히 마지막 2시합인 케니 오메가 vs 크리스 제리코, 오카다 카즈치카 vs 나이토 테츠야는 20~30분을 넘는 긴 시합이 될거라 예상됩니다.


체력을 온존하고 컨디션을 조정하며 마지막까지 관전합시다.



*음식


음식은 도쿄돔 내부의 매점에 있습니다.


음료는 판매원이 돌아다니며 판매하기에 좌석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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