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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개인적으로 뽑은 2017년 올해 최고의 기믹들

작성자: eks150 등록일: 2017.12.06 23:10:36 조회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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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Among Man' 브론 스트로우먼 (WWE RAW)


WWE가 그토록 원했던 차세대 괴물 거구. 와이어트 패밀리 멤버 당시에는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으나 작년 드래프트 이후로는 정말로 '괴물'에 어울릴만한 활약을 펼쳤고 올해에는 로먼 레인즈와의 대립이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레인즈 다음으로 캐릭터 부킹을 잘 유지하고 있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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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틴 드림 (WWE NXT)


패트릭 클라크 시절과는 다른 상당히 부담스러운 기믹이긴 한데 흑인 특유의 탄력을 앞세운 경기력이 좋았고 자신과의 대각선을 이뤄줄 수 있었던 블랙과의 대립도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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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터 블랙 (WWE NXT)


다크 히어로 스타일이라는건 알겠지만 제대로 된 전달이 크게 다가오지 않아 아쉬웠으나 역시 벨베틴 드림과의 대립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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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빌런' 마티 스컬 (ROH / PWG / 신일본 프로레스 / 유럽)


이미 작년부터 미국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약을 펼치다가 올해에는 BULLET CLUB 가입과 동시에 드디어 신일본에도 진출하면서 세계의 빌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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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프렌즈 (트렌트? & 척 테일러) (PWG / ROH / 신일본 프로레스)


현재 PWG에서 브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가장 핫한 태그팀. 신일본에서는 척키 T가 얼떨결에(?) CHAOS에 가입하면서 오카다와의 트위터 삼각 브로맨스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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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Ingobernables de Japon (나이토 테츠야 & EVIL & SANADA & BUSHI & 타카하시 히로무) (신일본 프로레스)


신일본의 해외 신규 팬들이 "이 팀에 빠져들면서 신일본을 보게 되었다"라는 말들이 늘어날 정도로 팀으로써도 멤버 개개인으로써도 극강의 인기를 자랑하는 제어불능의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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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에도 대 (카게츠 & 키무라 하나 & 크리스 울프 & 나카노 타무 & 나츠 스미레) (스타덤)


작년부터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덤에서 해외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악역 군단. 제멋대로의 방식과 각종 반칙을 선보이는 일들이 허다함에도 악역으로써의 매력이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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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울프 (스타덤)


굳이 크리스를 개인으로써도 뽑은 이유는 솔직히 말해서 '베일리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늑대 캐릭터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유쾌한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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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7-12-07 01:23
LIJ 가 확실히 임팩트가 쎈 듯합니다.

내년 레매의 대관식과는 달리

내년 레킹의 대관식은 기대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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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7-12-07 01:25
바비 루드도 대박 기믹인데

메인와서 상승세가 막힌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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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7-12-07 07:42
울프 볼때마다 귀염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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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그릴 등록일: 2017-12-07 09:48
개인적으로 바비루드가 내년에 wwe에서 메인이되었으면하는 소망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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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가르가노 등록일: 2017-12-07 12:27
차트에 영벅스가 없다는 것이 의외이긴 하는데 같은 맥락에서 베일리의
캐릭터가 늑대캐릭터 였다는 게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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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150 등록일: 2017-12-07 14:42
영 벅스는 개인적으로 경기도 캐릭터도 많이 무른 느낌이라서 뺏습니다. 그리고 베일리가 늑대 캐릭터라는게 아니라 크리스가 늑대 캐릭터라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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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7-12-08 18:35
나이토는 쾌속으로 여기저기 미친듯이 할 거 다하고 있고..
evil이나 똘끼 가득한 히로무가 존재감을 보이긴 하는데,
상대적으로 조용한 사나다나 부시가 묻히는 감이..
부시는 같은 전선의 히로무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사나다는 정신불안으로 사커킥 날리고 다니던
랜디를 조금은 오마쥬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인 바람이 있긴합니다만..
프리신분이어서 그런가, 조금 안타깝네요 ㅠㅠ

애초에 원조 로스부터 말 그대로 통제불능이었으니..

인지도나 군단의 위상은 천장을 뚫을 기세에다
최근 해외의 멤버가 더 미쳐가는 불릿클럽을 제외하고
(특히 정신줄 제대로 놓아버린 현 ROH 챔프 ㅋㅋ)

사실 악역군단인데 말 안하면 모르거나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카오스쪽을 본다면..
진짜 흥미롭고 재미진 군단임에는 틀림없죠
확실히 작년, 올해 가장 두드러지는 군단 ㅇ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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