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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 번역은 '져먼 스플렉스는 프로레슬링 사상 최강 기술인가?'입니다.


프로레슬링의 대표적인 던지기 기술 중 하나로 예술적으로까지 불리는 져먼 스플렉스의 매력, 잘 쓰는 선수들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 글이었는데, 한 번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과대평가 받는 기술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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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하면 원조인 칼 곳치가 화낸다고.

'스플렉스하고 부를 수 있는건 져먼 스플렉스 뿐이다'라고 말했고.



*시대가 변하면 그런 것도 변하지.



*져먼 스플렉스는 홀드를 해야 최고.

내던지기 방식이 유행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쓰는 녀석이 늘었어.



*┗ 이해해.

마지막의 브릿지의 아름다움이 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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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타이거 마스크의 져먼 스플렉스는 아름다웠어.



*마에다 아키라의 져먼도 좋았어.

그런 시절이 있었지.



*스플렉스가 프로레슬링을 변화시켰어.

그 아름답게 호선을 그리는 아름다움에 취했어.



*┗ 안토니오 이노키가 처음 칼 곳치의 시합을 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 같아.



*보기에 깔끔해.

"져먼 스플렉스 홀드~!"라고 아나운서가 발음하기 쉬워.

이런 정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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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키의 멋진 브릿지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사야마 타이거 (*초대 타이거 마스크)의 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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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마의 져먼은 엄청 강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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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의 져먼은 고각도라서 굉장해.

레인 메이커보다 져먼 스플렉스를 필살기로 써도 좋을 정도로.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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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가 스즈키전에서 쓴 뽑아 던지기 져먼 스플렉스는 의외의 파워에도 놀랬지만 깔끔했고 굉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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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모토의 져먼 스플렉스는 예술.



*져먼 스플렉스를 뛰어나게 쓰는 레슬러는 반드시 톱 레슬러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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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트 바바로부터 "너에게라면 져먼 스플렉스든 뭐든 전부 받아주겠어"라는 말을 들은 히로 사이토는 톱 레슬러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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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시 시절 타카야마 요시히로의 에베레스트 져먼 스플렉스는 정말 설득력이 엄청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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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이름이 거론되지 않지만 고시나카 시로의 져먼 스플렉스와 드래곤 스플렉스는 진짜로 깔끔해.



*최강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로레슬링에서만 있을 수 있는 필살기라면 기쁘지.

타격기와 관절기로 피니쉬라면 다른 격투기와 다를 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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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게리 올브라이트를 거론하지 않는게 위화감이 드는데.

카키하라, 나카노 등이 장난감처럼 던져졌지.



*나도 올브라이트의 져먼을 추천.

스타이너 브라더스가 왔을 때 내던지기 져먼 스플렉스가 유행했던 때였기 때문인지 상대의 얼굴이 흔들리는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

아래쪽으로 호를 그릴 때의 아름다움이 굉장하다는 기술이라고 느낀건 올브라이트 덕분이었어.



*┗ 올브라이트의 져먼은 내던지는게 아니라 제대로 브릿지를 취하며 찍어버리는 좋은 져먼이지.

지금도 힘든 일이 있으면 올브라이트의 시합 영상을 보곤 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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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주니어 헤비급 시절의 오오타니 신지로가 쓴 고속 져먼 스플렉스를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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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인지 어떤지는 모르겠고 얼마나 인정받을진 모르겠지만 난 혼다 타몬의 데드 엔드가 좋아.



*요즘 프로레슬링에서는 후반에 쓰는 기술 중 하나고 피니쉬가 아니라는게 슬퍼.



*드래곤 스플렉스와 타이거 스플렉스는 상대의 상반신을 고정시키고 쓰니까 호를 작게 그려.

그래서 져먼 스플렉스만큼의 아름다움은 없는 거겠지.



*목에 엄청나게 부담이 가니까 한 번 목에 부상을 입으면 더이상 쓸 수 없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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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의 브릿지는 아름다워.



*기술을 쓰는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데, 받아줄 때 손을 크게 들어 호를 보다 크게 그리는 것처럼 보이도록 해주는 선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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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자와의 져먼도 주니어 헤비급으로서는 상당하지...

몸이 유연하고 등근육을 단련한 선수는 멋져.



*상대의 체중이 전부 사용하는 쪽의 목에 쏠리는데다가 홀드를 한 상대의 몸이 얼굴에 그대로 올라타 엄청나게 힘들다던데.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다는 것이 그야말로 프로레슬링을 위한 기술이란 느낌.

이 기술을 일본어로 '원폭 굳히기'라 번역한 사람의 센스는 굉장한 것 같아. 확실히 처음 보면 그렇게 이름 붙이고 싶어질 정도로 설득력이 있어.

개인적 취향으로는 져먼이나 파워밤을 쓰는 편이 좋지 않을까. 피니쉬로도 쓰이니까.



*박력이라면 세키모토, 깔끔함이라면 토자와를 추천.



*져먼 스플렉스와 드롭킥을 잘 쓰는 선수는 믿을 수 있어.



*100Kg이 넘는 남자가 뒤에서 끌어안고 브릿지를 하며 굳히는게 그냥 대단해.

지금은 기술이 다양하게 늘어나서 중간 기술로 많이 쓰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기술.



*확실히 깔끔한 호선을 그리는 스플렉스는 기분 좋아.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2418034.html



*사진출처

구글 (http://www.google.com)

자작 GIF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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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매니악 등록일: 2017-12-06 14:09
져먼 스플렉스.. 프로레슬링의 대표 기본기이면서 경우에 따라 최고의 피니쉬무브로도 손색없는 기술이죠.. 북미선수들은 대체로 홀드보단 던지기 위주로 쓰는 것 같고 역시 일본 프로레스 선수들은 굳혀버리는 홀드와 뿌리채 뽑아버리는 박력 그리고 예술적인 브릿지까지..보는 이를 감탄시키지요.. 개인적으로 세키모토 다이스케의 져먼을 가장 좋아합니다 움짤 게시도 잘 봤습니다 ^^;;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7-12-06 18:51
세키모토의 져먼은 위력과 유연함이 모두 갖춰진 것 같아서 명품 져먼이라 생각됩니다^^.
profile
김성우 등록일: 2017-12-07 14:19
게리 올브라이트의 저먼을 여기서 처음 봤네요. 흡사 격투기에서 보는 듯하게 무지막지하게 메쳐버리는군요. ㅎㄷㄷ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7-12-07 20:27
사람을 잡을 것 같은 강력한 스플렉스들을 구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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