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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개인적인 NXT Takeover : WAR GAMES 후기

작성자: KlausKK 등록일: 2017.11.19 23:31:43 조회수: 498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저만의 후기를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점 많겠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Match 1. 캐시어스 오노 VS 라스 설리반
=> 딱 오프닝 매치에 맞는 적절한 경기였던것 같았습니다. 
     라스 설리반이 본격적으로 자기의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쇼케이스적 경기 같았습니다.

     NXT TV방영분을 일일히 챙겨보지 않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라스 설리반이란 선수에 대해 알게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이였습니다.

    (오노형은 언제까지 자버질 할 것인지.... 경기력이면은 NXT 챔피언십 전선에도 끼어들만 한데..)


Match 2. 알리스터 블랙 VS 벨베틴 드림

=> 비록 경기에선 졌지만 이경기의 진정한 승리자는 벨베틴 드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오프닝부터 릭 루드를 생각하게 만든 패션에... 묘한 분위기에... 좌중을 환호하게 만든 기술까지

     이대로 잘만 크면 정말 콜업되서도 좋은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알리스터 블랙과 정 반대의 이미지여서 그런지 대립각도 재미있었구요.

     이 두사람은 메인에서도 좋은 경기력이 나올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알리스터 블랙은 이제는 타이틀 전선에 욕심좀 부렸으면 하네요. 

     옥의 티라면 역시 심판....


Match 3. 앰버 문 VS 카어리 세인 VS 페이튼 로이스 VS 니키 크로스

=> 사실 이 경기는 저는 앰버 문이 이길것 같다는 예상을 했었습니다.

     카어리 세인은 아직 보여줘야 할 것이 많고, 페이튼 로이스는 약간 챔프로서의 아우라라고 할까

     저는 갠적으로 항상 빌리 케이랑 같이 붙어다니는게 로이스에게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 보였거든요

     경기력 자체가 나쁘다 이런건 아닌데.... 

     이렇게해서 남은게 니키 크로스랑 앰버 문인데... 니키 크로스는 아마 다음번 챔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광기의 이미지 캐릭터 참 좋아하는데.. 앰버 문이 타이틀 받을 때도 되었고, 아스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였기에 앰버 문이 타이틀을 받을만한 적임자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번 경기 자체서 저는 카어리 세인이 가장 아쉬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매영 클래식에서 우승했지만 사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고, 그러다 보니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꼈는데요(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피니셔.... 엘보우드랍은 진짜 거의 사람 죽이듯이 들어감... )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자신이 이런 레슬러다. 매영 클래식 우승을 할 자격이 있다 그런 식으로

     경기를 보여줬음 했는데.... 제일 겉돈단 느낌이 들었거든요.. 

     앰버 문, 로이스, 크로스 셋이 다 하고, 세인은 약간 겉에서 돈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세인이 빨리 NXT식에 적응하여서 조금 더 좋은 호흡을 맞추었으면 하네요...

     (아무튼 앰버문 챔프 등극을 축하합니다!. 아스카가 나와서 벨트 주는것도 정말 좋았음)


Match 4. 안드레 '시엔' 알마스 VS 드류 매킨타이어

=> 사실 가장 의외의 결과는 아마 이 경기였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지난 테이크오버:브루클린 에서 마침내 챔프가 된 뒤에 이렇게 빨리 뺏길줄이야.....

     드류 정도면 적어도 내년까지는 갈것 같았거든요...

     경기 끝나고 발견된 부상 때문에 바뀐거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복귀 후 지속적으로 강력함을 

     어필한 드류였는데... 너무 타이틀 보유기간이 짧아서 아쉽네요

     이제 알마스의 시대가 열렸는데... 과연 다음 도전자가 누가 될까요

     (사실 알리스터 블랙이 도전자가 되었음 하는데.... 합도 잘 맞을것 같구요.,)
     

Match 5. 언디스퓨티드 에라 VS 새니티 VS 어소즈 오브 페인&로데릭 스트롱

=> 보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사실 워게임 매치라는걸 들었을때 정말 잘 몰라서 유튜브에서 예전 경기들을 찾아봤었습니다.

     2개의 링과 철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라.. 어떤 경기가 나올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의 MVP는.... 킬리안 데인에게 주고싶네요...

     마지막 새니티 등장 차례가 되자 마자 치열한 경기에 양념을 넣듯이 하드코어 매치로 바꿔주고...

     들어가기 전에 관중들이 "We want table" 챈트를 하자마자 테이블을 꺼내는 센스까지 

     (이런거 정말 좋아요 ^^)

     그리고 링에 들어가자 마자 미친 존재감에... 몸을 아끼지 않는 스턴트에 여러 기술까지...

     특히 그 거대한 몸집으로 코스트 투 코스트를 날렸을땐 정말......

     (레슬링 보는 친구에게 카톡으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빅쇼가 RVD 기술 쓴다구요..)

     올해의 경기로도 꼽힐 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마무리가 살짝 아쉬웠지만....(뭔가 너무 허무하게 끝났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테이크오버 주제 답게 WAR가 뭔지는 잘 보여줬던것 같았습니다.


총평

벨베틴 드림과 킬리안 데인이 확실하게 인식이 된 테이크 오버란 생각이 듭니다.

갠적으론 벨베틴 드림 VS 알리스터 블랙 경기와 마지막 워게임 경기는

올해의 경기에 들 정도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눈이 호강한 경기들이였습니다

(이럴수록 속타는건 빈스겠죠... 내일 서바이버시리즈는 어떻게 될련지....)


==================================================================

정말 쓸데없이 생각나는데로만 적었습니다.


앞뒤가 잘 안맞더라도 조금은 봐주세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
스턴건 등록일: 2017-11-20 00:25
캐시어스 오노는 그 뱃살 좀 어떻게 하지 않으면 챔피언은 물론이고 콜업도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리스터 블랙과 벨베틴 드림 경기는 뭐 굳이 말은 필요 없지만 다만 이미 검증된 알리스터 블랙과는 달리 벨베틴은 아직 PPV 첫경기인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뭐 그래도 저정도 실력과 퍼포먼스면 장래가 정말 기대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두 선수가 다 제가 알기로는 ROH 등 인디에서는 본 적이 없어서 아마 WWE 퍼포먼스 센터 출신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WWE에서 자체적으로 어지간한 인디에서도 통할 만한 선수들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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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7-11-20 01:36
블랙과 드림 둘 다 인디에서 활동을 하기는 했었는데 눈에 띄는 성과는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었고 두 사람 다 퍼포먼스 센터에서 열심히 연습 후 NXT에 올라온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드림은 아예 터프 이너프까지 갔다 온 나름 그래도 WWE의 엘리트 코스라고도 할 수 있는 절차를 밟고 올라와서 WWE 입장에서도 간만에 선수를 뽑았다 라는 생각을 해도 될 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profile
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7-11-20 08:32
블랙은 유럽에서 꽤 활동을 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profile
킹무성 등록일: 2017-11-20 08:49
벨베틴이 터프이너프 출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오노의 경우 진짜 안하는건지 썰대로 갑상선 문제때문에 못하는건지 애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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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야 등록일: 2017-11-20 15:43
인디 출신은 맞는데 많아 영입되던 인디 거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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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17-11-20 02:40
메인 이벤트인 워게임 경기는 마치 ROH에서 했었던 Do Fixer vs Blood Generation의 경기를 방불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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