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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전일본 프로레슬링 '창립 기념 시리즈' 고라쿠엔 홀 대회 실시간 반응입니다.


지난 10월 9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치뤄진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죠 도링 & 타이요 케어 팀, 미야하라 켄토 & 요시타츠 팀 출전인가.



*미야하라 & 요시타츠는 타나하시 & 요시타츠의 오마쥬인가.

설마 또....



*최고 페이머스 결성인가?



*스와마 & 이시카와

아키야마 & 오오모리

미야하라 & 요시타츠

노무라 & 아오야기

제우스 & The bodyguard

세키모토 & 오카바야시

KAI & TAJIRI

사이 & 마사카도

죠 & 케어

소야 & 블랙


뭐, 대체로 예상 대로인가.



*은근히 미야하라 & 요시타츠가 기대되는 나.



*세키모토 & 오카바야시가 나란히 시리즈에 참전하는건 기쁜데.

간판 선수를 두 사람이나 내주는 대일본 프로레슬링은 통이 커.



d0038448_59e00b35eb213.jpg

*스와마가 새로운 삼관 헤비급 챔피언.



*스와마 vs 미야하라 엄청났던 모양인데.

영상으로 빨리 보고싶어.



*메인 이벤트였던 스와마 vs 미야하라는 엄청난 시합이었다고 호평이군. 기대돼.

그리고 스와마 삼관 헤비급 챔피언 등극 축하.



*관객수 발표는 1,301명 (만원).



*스와마는 기본적으로 대형 파워 파이터지만, 공격이 다채롭지.

같은 대형 파워 파이터인 이시카와 슈지, 죠 도링보다 다채로운건 당연하고, 미야하라 켄토보다 다채로운 공격을 하니 보면 질리지 않아.

은근히 굉장히 뛰어난 던지기, 관절기 등 뭐든지 할 수 있어.



*스와마의 그라운드와 관절기는 의외성이 있어서 확실히 좋지.

그러고보니 스와마는 옛날에 져먼 스플렉스를 쓸 때 제대로 홀드하지 않았던가?

지금은 내던지기 방식만 쓰는데.



*┗ 옛날엔 코지마 사토시 등에게도 깔끔하게 썼지.

스와마를 스카웃한 하세 히로사가 홀드를 좋아하고.



*오늘 메인 이벤트는 진짜 너무 대단했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했어.

이런 시합을 계속한다면 일본 무도관 대회를 다시 치루는 것도 꿈이 아니야.



*스와마냐...라고 하고 싶지만 시합을 보고싶어.

사무라이 TV 못보지만...



*오랜만에 전일본 보러 갔는데 재밌었어.



*케어는 아주 가끔 씩만 시합하는 것 치고는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걸까.



*스와마의 시합이 칭찬받다니, 뭔가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물론 미야하라의 힘도 컸겠지만.

여기서 제우스와 KAI도 타이틀 전선에 들어간다면 더욱 재밌어지겠어.



*┗ 스와마는 차이가 크지.

좋을 땐 엄청 좋지만, 안좋을 땐 완전 틀려먹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좋은 스와마가 나왔군.



*스와마는 외모가 좋았다면 좀 더 단체에 기세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어.

시합 내용이 좋았으면 이라고 하는건 라이트 팬들에겐 통하지 않아.

최근 단체가 상승세라고 해도 미야하라가 없다면 어떻게 됐을까.

옛날 팬들은 외모 요소는 필요없다고 하겠지만, 역시 새로운 팬층이 있어야 하니까.



*전일본 초심자입니다.

태그리그는 신일본이라면 도쿄돔 대진표 관계로 싱글, 태그 타이틀을 가진 선수들은 우승하지 못한다고 예측이 되는데, 전일본의 경우엔 어떤가요?



*┗ 전일본은 매년 연말에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을 치루는데, 신일본의 1월 4일 도쿄돔같은 대회를 앞둔게 아니니 우승팀 예측이 힘들어.

현재 세계 태그 챔피언팀 이외의 팀이 우승해 도전하는 일이 많아.



*┗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교적 평탄한 시점에서 예상할 수 있는건 좋군요.

태그 타이틀이 관련된다면 역시 스와마 & 이시카와 팀이 우승 후보일까요?

결과도 신경쓰이지만, 각 시합들도 기대가 되는 것 뿐이라 기다려집니다.



*오카바야시 유지는 터프하군.

대일본 프로레슬링 태그 리그 출전 다음엔 NOAH의 싱글리그에 출전하고, 그 다음엔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스와마는 외모보다는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심하다는 것과 링 밖에서의 언동이 형편없어.



*좋은 시합이었나. 엄청 보고싶어.

다만 전일본 등을 보면 좋은 시합이 나오면 그와 동시에 발신력이 있다고 생각돼.

좋은 시합은 전일본, 신일본, DRAGON GATE, DDT, NOAH 등에서 빈도의 차이가 있는거니 좋은 시합을 하기만 해선 안돼겠지.



*스와마를 믿었던 난 감격의 눈물.

그라운드와 관절기를 더 보고싶어.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2231019.html

*사진출처: 전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alljapan_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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