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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 off show


1. 하이프 브로스 vs 채드 게이블&쉘턴 벤자민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그렇게 좋진 않지만... 두 팀 모두 `레슬링`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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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in a cell


1.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

 뉴데이(재비어 우즈 & 빅E) vs 우소즈


초반부터 링 아웃 다이브 스턴트로 시선을 잘 끌었다. 이후부터는 나름 격렬한 무기 사용으로 시선을 잘 끌었다.


예전 하드코어 매치 수준은 아니였으나, 간만에 다양한 무기 사용이 재밌었다.


우소즈와 뉴데이의 라이벌전은 이제 믿고 볼만한 경기를 만들어 주지만, 주고 받기 식 타이틀 변동은 아쉽다.



2. 루세프 vs 랜디 오턴


최근 루세프 전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랜디 오턴의 이미지 상승이 가능할까 싶다.


오랫만에 제대로 된 경기를 치른 루셰프



3. US 챔피언쉽

 타이 딜린저 VS 베런 코번 VS AJ Styles


빠른 흐름을 선호하는 만능형(?) AJ & 딜린저와 묵직한 공격으로 템포를 조절하는 코번의 조화가 좋았다.


결과를 생각해보면 AJ의 위상보호를 위한 퍼펙트 텐의 투입일 듯 한데, 결국 전체적인 경기력면에서도 좋은 선택이였다.


(아쉬운 건... 타이 딜린저는 NXT의 고급자버에서 스맥다운 최고급자버로 승급(?)한 느낌...)


코번의 챔피언쉽 획득은 축하할만한 일이지만... 이번 대립이 코번의 성장을 위한 각본이라면 마무리가 좋진 않았다.



4.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

 샬롯 플레어 VS 나탈리아


ppv에서의 결과라기엔 마무리가 아쉽다.


위대한 가문의 대결이기에 기대가 컸다.


차라리 클래식한 관절공략으로 마무리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하다.



5. wwe 챔피언쉽

 나카무라 신스케 vs 진더 마할 (with 싱 브라더스)


매번 똑같은 싱 브라더스의 방해 패턴.


개인적으로 이정도 시련으로 나카무라한테 감정이입하기 어렵다.


싱브라더스의 방해로 매번 지는게 아쉽다거나 안타깝지 않고, `사실 그냥 약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6. 바비 루드 vs 돌프 지글러


 일단 등장씬만 두고보면 두 선수 모두 나카무라에 버금가는 등장씬을 선보임...


헤드락 공방으로 시작해서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 받는 긴장감 있는 경기를 만들었다.


마이크웍 스타일이라던가 공방을 주고 받는 기술들이 잘 어울리는 두 선수의 대립.



7. Hell in a cell match

 셰인 맥맨 vs 케빈 오웬스


 가끔씩 ppv에서 보여주는 셰인의 위험한 스턴트에 대해서는 나도 반대하는 편인데...


셀 위에서 싸우는 모습은 간만에 심장이 떨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철망 처짐 때문에 셰인 뒷목 부상이 우려스럽긴 했다.


셀에서 내려오면서는 모두 기대하는 장면이 있었기에... 마무리가 충격적으로 다가온 듯 하다.


제인에게 기회가 올 징조인지는 모르겠다... 어차피 여기도 챔피언쉽 대립은 아니고, 턴 힐 없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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