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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WWE의 이상한 결정들 ⑶

작성자: delete! 등록일: 2017.10.07 11:07:33 조회수: 1196

2003년 로드 투 레슬매니아에서 부커티는 월드 타이틀 도전권을 얻어냈다. 당시 부커티는 북더스트의 인기에 힘입어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던 참이었지만, 빈스는 케빈 내쉬의 복귀를 핑계로 부커티를 레슬매니아에서 패배시킨다. 그러나 케빈내쉬는 부상으로 길지 않은 활동 기간 내내 미비한 활약만을 보이다가 조용히 사라졌고, 부커티는 타인의 잘못으로 날려버린 푸쉬를 1년 반이 지나서야 스맥다운에서 돌려받을수 있었다. 


2001년 인베이젼 각본은 말만 인베이젼이었지 실상은 빈스 대 셰인&스테파니였다. 정작 WCW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은 선수들이 등장했던 때는 인베이젼 각본이 끝난 뒤였고. 인베이젼 각본이 끝나던 날 진짜로 WCW/ECW를 대표하는 선수는 부커티와 RVD가 전부였다. 


2016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샬럿은 베일리와 최후의 2인으로 남아 팀Raw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샬럿은 베일리를 공격했는데 샬럿이 로드블록에서 경기를 가진건 그날 중도 탈락한 사샤였다. 뿐만 아니라 베일리는 샬럿에게 아무런 보복도 가하지 않고, 그저 기다렸다. 아무말도 없이.


대니얼 브라이언은 2014년 페이백 이후에 휴식이 불가피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끝내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그로부터 4개월 뒤 브록 레스너는 타이틀을 가진체 다음 해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왜 브록이 타이틀전을 같지 않는지 왜 챔피언이면서 쇼에 등장하지 않는지는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고 이를 설명을 해줄사람도, 스토리도, 아무것도 없었다. 더구나 그는 출전이 불가한 상황도 아니었는데.


CM 펑크는 더락과 언더테이커에게 연속으로 패배하고 난뒤 휴식을 취하려 했다. 하지만 빈스는 그를 3개월만에 복직시켰다. 브록 레스너가 그 다음 해 레슬매니아에서 언더테이커를 이겨야 해서 그를 이용해 브록을 강하게 보이려는 이유 그거 하나였다. 그 이후에 그들은 펑크를 방치하다시피 했으며, 그렇다고 펑크가 그렇게 염원하던 휴식을 준것도 아니었다. 그 결과 펑크는 액슬, 라이백과 별볼일 없는 대립이나 하며 시간을 보냈으며, 항생제를 맞아가며 경기를 해 나가던 펑크는 그 해 말 스맥다운에서 실례를 하고 만다. 


존 시나는 레슬매니아 31에서 루세프를 꺾고 US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날 이후 존 시나는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준다면서 매주 오픈 챌린지를 열었다. 하지만 시나는 그 기회가 필요한 선수 누구에게도 패배하지 않았고, 시나는 타이틀을 든 체로 롤린스에게 도전하기에 이른다. 그에게서 타이틀을 빼았은건 같은 날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롤린스와 헬인어셀에서 깜짝 복귀한 델 리오뿐이었다.


미스터 케네디는 의사가 다음 레슬매니아까지 출전할수 없다는 진단을 내려 머니 인 더 뱅크를 엣지에게 빼았겼다. 그러나 케네디는 머니 인더 뱅크를 빼았기고 서너달 뒤에 복귀를 했다. 그리고 머니 인 더 뱅크에 관한 언급은 누구에게서도 들을수 없었다. 머니 인더 뱅크를 획득하고 부상을 당했을때도 그것을 빼았기지 않고 몸이 회복되자 마자 케싱인에 성공한 엣지와는 대조적이었다.


브록은 "나에겐 아이가 있어요!" 드립을 치던 히스 슬레이터에게 "난 니 애는 X도 신경 안써."라는 대본에 없는 모욕을 했다. 브록은 각본에 없는 욕설과 조롱을 상대에게 줄곧 던지곤 했지만 아무도 브록을 막는 사람은 없었다. 브록은 참고로 오늘날 블레이드 잡이 허락된 유일한 레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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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홍 등록일: 2017-10-07 11:50
저기요 사이먼 고치는 해고가 아니라 스스로 퇴사한겁니다. 신카라는 출연만 못할뿐(다크매치나 하우스쇼에선 하퍼와 팀으로 나오지만) 스맥소속이거든요.(아직 덥덥이 내에 있다는 얘기.)
뭘좀 알고나 쓰세요.

그리고 부커티 푸쉬가 1년 반뒤 보상이라고 했는데 레매 19가 2003년이면 2005년도에 푸쉬받았다는 겁니까?(오히려 중반에 커트앵글과 흑역사 대립을 했는데?) 부커가 킹오브더링에 오르고 챔피언에 올랐던건 2006년입니다.

기본적 사실도 모르고 이상한 결정이랍시고 까대는게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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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12:09
그러면 전 때려칠테니까 그렇게 잘 아는 님이 적으세요. 두번 몰랐다간 아주 난리 나겠네. 참나!
1년 반이 어떻게 2005년이 되요. 2003년 초반에 푸쉬 끊기고 2004년 후반에 다시 받았는데. 계산 안되요?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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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홍 등록일: 2017-10-07 12:23
햇수 계산 잘못했지만 04년 후반에 부커가 챔피언십 전선에 뛰어들었는데 실패했기에 큰 푸쉬는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신 신스케랑 마할 중 누가싫으냐로 분란조장해놓고 뻔뻔스레 참나~하더니 본성 어디안간다고 그대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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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12:28
그러니까 그 잘난 님이 적으라고요. 난 글을 적었고. 와서 키베 사작한건 너님이잖아요. 머리가 안돌아가세요? 아이큐가 떨어져요? 뭐 뭍은개가 겨뭍은게 나무란다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세요? 너님 아니라도 재밌게 보고 계신 분들 많으니까 저리 떨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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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12:30
왠만하면 실수나 오류는 듣고 수정할 용의가 있었는데, 기분 더러워서 수정 안합니다. 수정 안해도 알아서 보시는분들 많으니까 아쉬운 사람이 나가요!
조금만 말 잘못한 상황에서 실수까지 하면 인민재판 당해도 싸다는 논리군요. 그건 무슨 논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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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12:38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사람이 있답니까. 몇시간 리서치하고 적은 글인데 결국 아무 보람도 없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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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  등록일: 2017-10-07 12:41
말씀은 좋으나 두분의 문제로 언쟁중 레닷에 정보글 올려주는 분들이 레닷을 나간다고 까지 확대 해석하는건 좀 그렇습니다. 레닷 사이트 자체가 문제있는것 처럼 발언하셔서 보기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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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9 03:19
언급이 과했던건 사실이지만 제가 돈 받고 이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로 적은 글인데 역풍을 맞으니 기분을 잡친 나머지 했네요. 제가 욕먹으면서 글 쓰는 찌라시 기자도 아닌데 이런 일을 당하니 내가 이럴려고 글 썼나 싶고. 찌라시 기자들은 돈이라도 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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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등록일: 2017-10-07 12:42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중요한건 사실성이고 사실성과 다른 정보가 적혀다면 애써 적게된 정보글도 선동글이 되기 쉽상입니다.

윗분에 말이 공격적이 었을지언정 기분더러워서 수정안한다고 할때부터 작성자분 스스로 작성글의 신뢰도를 떨어뜨린터라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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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8 00:36
선동이라뇨, 그러면 제가 남을 현혹 했다는겁니까?
말을 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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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niac 등록일: 2017-10-07 12:42
게시판내 회원간 논쟁으로 미스터홍/delete!님께 구두주의 1회 드립니다. 논쟁이 계속되면 바로 활동정지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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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 등록일: 2017-10-07 16:10
순간 저도 헷갈릴뻔했네요... 사이먼 곳치는 wwe에서 나간거 알았지만 신카라도 나갔구나 이생각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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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나 등록일: 2017-10-07 16:32
인베이전 각본은 명백한 실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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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7-10-07 17:55
동의합니다. 기억나는건 스맥다운에서 피니쉬 경합한 것 말고는 없어서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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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나 등록일: 2017-10-07 18:40
그나마 북앤드는 락과의 대립 이후 바로 봉인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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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k43feg 등록일: 2017-10-07 21:47
신카라가 해고당햇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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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4528 등록일: 2017-10-07 22:29
글삭제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점점 웃음거리로 되가고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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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9 03:08
웃음거리인지 아닌지는 본인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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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4528 등록일: 2017-10-09 10:18
네 그럼 알아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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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거 등록일: 2017-10-08 03:18
브록이 말한 히스와의 마이크웍은
''난 니애는 신경안써''가 아니라

''나도 아이가 있다''로 아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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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8 05:05
나도 아이가 있다 라고 한뒤에 한 말입니다. 사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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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 등록일: 2017-10-08 09:23
이건 뭐 WCW TNA 처럼 결정 하나하나가 회사의 이미지를 다 말아먹은 수준이하의 사건들도 아니고

그냥 글쓴이가 싫어한 각본들 보이는대로 모아놓은 불만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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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9 03:11
분명 WCW나 TNA처럼 회사가 망조를 보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저들 중 몇사건들로 회사의 이미지가 안 좋아진건 사실인데요. 그리고 저는 주변에 들리는 이야기와 여론을 토대로 글을 적은겁니다만, 제가 봤을땐 님이야 말로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걸로 보이군요. 꼭 망조를 보여야만 이상한 결정이 이상한 결정이 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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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dㄴㄹㅇ 등록일: 2017-10-08 11:52
개인적으로 브록 레스너가 욕설을 내뱉은 건 '각본에 없이 개인적인 악의를 갖고 상대 선수를 모욕했다'기 보다는 그냥 오스틴이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고 다닌 것처럼 캐릭터의 표현으로 봐야 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이중잣대라면 이중잣대지만 메인 이벤터들한테 더 많은 자유가 허락되는 거야 딴 선수들도 마찬가지죠. 랜디 오튼도 뤄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인 적이 있고, 존 시나도 선역 캐릭터지만 격정적인 프로모를 할 때는 욕설을 내뱉는 경우도 있고, 브록도 비슷한 경우겠죠.


브록 레스너는 적어도 자기 캐릭터를 잘 표현할 줄 아니까 괜찮다고 보는데 씁쓸한 건 로만 레인즈죠.

http://politicalrap.blog.me/220678172932


레슬매니아 32 이후에 열린 뤄에서 로만 레인즈가 카메라가 꺼진 다음에 관중들한테 '여긴 내 motherfucking 하우스다! bitch들아!'라고 외쳤다는데, 물론 이것도 다 빈스의 허락을 받고 나온 장면이겠죠. 로만 레인즈의 뇌에서 나온 대사가 아니라 WWE에서 정해준 대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로만 레인즈 같은 경우엔 캐릭터를 형성할 능력이나 마이크웍 능력이 떨어지니까 그걸 커버하려고 일부러 과격한 언행을 허용해주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브록과는 반대로 말이죠.


크리스 제리코는 에티튜드 시절에 하우스 쇼에서 실수로 '머더 퍼커!'라고 외쳤다가 돌아와서 빈스한테 그 일을 보고 하니까 빈스가 엄청나게 낙담했다는 일화가 있고, 락이 방송 도중에 실수로 motherfucker라고 하니까(원래 스테파니가 락의 말을 도중에 끊어줘야 하는데 타이밍을 못 맞춤), 빈스 맥맨이 불같이 화냈다는 일화가 있죠. 에티튜드 시절에도 저런 욕설은 빈스 맥맨이 엄청나게 예민하게 다뤘는데, 이 PG 시대에 로만한테는 저런 표현을 쓰게 허용해줬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게 이미 발달된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족한 캐릭터 형성 능력을
커버치기 위해서라는 점을 생각하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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