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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WWE의 이상한 결정들 ⑴

작성자: delete! 등록일: 2017.10.06 16:00:13 조회수: 957

요즘 들어서 특히 들려오는 소식들이 참 흉흉하고 악재들만 계속해서 터지는거 같은데.

참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요즘들어 회사가 안 좋은 결정들을

계속 해나가는거 같아 한번 정리를 해서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시간, 장소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나중에 생각나는대로 더 적을 계획입니다.

편의상 반말은 양해 바랍니다.



2016년 섬머슬램에서 랜디오튼과의 대결을 앞두고 마크 헌트와의 대결직후 치른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경기 결과가 취소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럼에도 WWE는 회사 밖의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고는 계속해서 브록을 회사의 얼굴로 내세우고 있다. 


세자로는 유럽인이라는 이유로 아직도 제대로 된 푸쉬를 받지 못하고 미드카더만 전전중이다. 그런데 진더 마할은 인도 시장을 이유로 고공 푸쉬를 받고있다. 더구나 그는 인도인의 피가 섞인 캐나다인인데도.  정작 인도에서는 tv로 쇼를 보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인터넷으로 본다는 소문이 있다.


작년 모로 라날로의 우울증/조울증에 의한 갑작스런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 그의 하차의 배경에는 JBL의 따돌림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풍을 맞았지만. JBL은 아무런 제제도,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WWE는 모로 라날로를 내보내는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왕따 근절 캠패인을 하며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회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애먼 에이든 잉글리쉬를 이용해 라날로를 조롱하는 세그먼트까지 선보이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다.


이번 일리미네이션 채임버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새로운 챔피언이 된 브레이 와이어트. 그러나 그게 다였다. 랜다오튼의 배신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두 선수였지만 정작 레매에선 골드버그 대 브록 레스너, 로만 레인스 대 언더테이커의 대립에 밀려서 쇼의 중후반에나 경기가 편성이 되었고, 경기도 그저 그런 내용으로 맥이 다 풀리더니 나중에 브레이는 뜬금없이 러로 이적하더니 핀 밸러에게 핀 셔틀 신세로 전락했고, 랜디 오튼은 마할과 나카무라에 별로 영양가도 없는듯한 잡을 해준뒤 루세프와 누구의 위상에도 도움 안되는 대립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튼과 와이엇의 대립의 최종 승자는 오튼도 와이엇도 아닌 마할이었다.


샬럿은 2017초까지 페이퍼뷰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그 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수뇌부는 사샤를 위클리 쇼에서만 샬럿을 이기게 하고 섬머슬램부터 로드블록까지 페이퍼뷰에서 사샤는 모조리 패했다. 그러나 샬럿은 레슬매니아도 아닌 패스트 레인에서 베일리와의 경기에서 단 한번만에 연승 행진이 무너졌다.


레슬매니아 33에서 경기를 가진 뒤 시나는 니키에게 깜짝 프로포즈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소문이 이미 새어나가버려 시나가 프로포즈를 했을땐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와이엇 패밀리는 2014년 말에 아무런 이유도 발단도 없이 팀을 해체시켰다. 브레이를 제외하고는 둘 다 홀로서기에 실패했고 이듬해 그들은 소리 소문없이 다시 뭉친다. (그리고 또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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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7-10-06 16:58
근데 골드버그는 맥없이 당한건 아니지 않나요? 일단은 2014년 이후 클린하게 브록을 잡은 유일한 인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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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6 17:27
그래도 결과적으론 브록만 강한 이미지를 갖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서시에서 승리는 좀 운빨같은 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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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등록일: 2017-10-06 19:19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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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14:53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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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7-10-06 20:01
이시리즈 좋아했는데... 다음편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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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14:53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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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홍 등록일: 2017-10-06 21:28
밑의 오타있네요 해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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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7 03:16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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