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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이 사람의 TLC 활용방법

작성자: aas 등록일: 2017.10.06 08:37:22 조회수: 421

바로 브라운 스트로먼입니다. 그래도 나름 로우 최고의 괴물인데, TLC에서 경기 없이 표류할 우려가 보여서 제 나름대로의 활용방법을 적어봅니다.


1. 오픈챌린지 그리고 '누군가'의 컴백!

스트로우먼이 강력한 상대를 찾기 위해 오픈챌린지를 벌이고, 아무나 한 명 나오라고 합니다. 일단 깜짝 스타가 바로 나오면 재미가 없으니, 인디단체 자버가 등장해서 스트로우먼과 붙고, 스트로우먼이 그냥 초크슬램+런닝 파워슬램으로 손쉽게 잡습니다. 그리고 경기 후 스트로우먼이 나는 진짜 강한 상대가 나올 때까지 링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얘기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웅장한 인트로가 울리더니, 관중들이 환호를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선수는, 사모안 파이터 '사모아 조'!!!...스트로우먼은 그제서야 상대를 만났다는 듯이 미소를 짓고, 사모아 조와 대면하고, 둘이 치고받고 싸우다가, 스트로우먼이 코퀴노 클러치를 힘으로 막아내고 기습적인 런닝 파워슬램으로 승리합니다.


* 이후에도 사모아 조 VS 스트로우먼의 대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2. 레스너의 깜짝 등장과 스트로우먼의 기습

일단 시작은 오픈챌린지로 합니다. 1번 처럼, 인디단체 자버가 나와서 스트로우먼에게 개털리고, 스트로우먼이 다시 나는 강한 상대가 나올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레스너의 음악이 울리고, 스트로우먼이 레스너가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관중석에서 레스너가 등장하여 스트로우먼을 기습합니다. 스트로먼이 반격하지만, 레스너는 철제의자로 스트로먼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저먼 수플렉스 3번에 이어, F-5로 중계석 테이블에 처박아 버리고 포효한 뒤, 관중석으로 나가버립니다.


* 이후 스트로먼이 빡쳐서 레스너와 난투극을 벌이고, 단장 커트 앵글이 진압한 뒤, TLC에서 레스너의 기습에 대해 질책하고, 그 대가로 서바이버시리즈에서 레스너 VS 스트로먼의 유니버설 챔피언십이 열릴 것이라고 합니다.


3. 미즈&더 바 VS 로만&앰브로스&롤린스 대립에 꼽사리?

아직 부킹은 되지 않았지만, 로우 마지막에 쉴드 멤버들이 서로 만나는 것을 봤습니다. 아마도 미즈&더 바 VS 쉴드 멤버들이 붙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거기에 스트로먼이 미즈&더 바 팀에 합류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일단 스트로먼이 롤린스와 앰브로스에게 계속 승리하여, 대립의 떡밥을 남겨놓았고, 미즈&더 바가 스트로먼을 꼬드기며 합류를 권유하고 스트로먼이 승낙합니다. 그리고 쉴드 멤버들도 밸런스 유지를 위해 누군가를 합류시켜서 4:4경기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대립이 그대로 서바이버시리즈까지 진행되어 팀 대 팀 제거 경기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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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등록일: 2017-10-06 10:15
개인적으로 사모아죠가 제일 좋네요 괴물 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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