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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WWE 침체기

작성자: cheld 등록일: 2017.10.06 00:42:53 조회수: 537

WWE가 올해 들어 계속 침체기인 거 같습니다. 하우스 쇼는 물론이고 메인 브랜드 위클리 쇼까지 관중석이 텅빈 곳이 많이 보이고 있죠. (스맥다운은 특히) 더군다나 작년 CWC 개최를 기점으로 205 라이브를 신설하고 올해는 UK 챔피언쉽을 시작으로 매영 클래식, 아시아 챔피언쉽, 라틴 챔피언쉽도 계획했었지만 일정과 재정 문제로 매영 클래식까지 개최하고 나머지 계획은 얘기도 안나오고 있죠. (심지어 UK는 주간 위클리 쇼 브랜드로 런칭할 계획이지만 재정 문제로 이마저도 연기가 되고 있죠.) 게다가 미국 내에서는 GFW와 ROH가 그나마 WWE 다음으로 서열 2, 3위지만 회사 내부 사정과 핵심 선수들이 여러 명이나 이탈하고 그외의 단체들도 인재들이 WWE로 이적을 하는 바람에 인재도 많이 부족하죠. 그나마 전세계적으로 본다면 신일본, 전일본, AAA, CMLL 등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WWE를 따라잡기는 멀었죠. (신일본이 그나마 매출도 늘고 성장하고 있지만 이 또한 아직 멀었죠.) 더 락, 브록 레스너, 존 시나, 골드버그, 커트 앵글, 하디 보이즈등 과거에 활약하던 파트 타임들과 더 쉴드 재결합설은 물론이고 WCW 주요 PPV인 스타게이트와 워게임을 WWE라이브 이벤트(WWE 네트워크에 방영은 하지는 않는다 함)와 NXT:테이크오버에 활용한 만큼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시켜서 흥행을 올리려는 거 같지만 이마저도 일시적인 효과일 뿐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만약 긍정적일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타단체 내노라 하는 대다수 스타들을 영입했고 2010년대 들어서는 최고의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이 이뤄지지 않는 것도 침체의 원인이고요. WWE 수뇌부들이 어느 정도 혁신을 해서 WWE 운영방식도 좀 바꿔보는 게 어떨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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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볼타 등록일: 2017-10-06 01:08
제2의 애티튜드같은 대격변이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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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등록일: 2017-10-06 02:07
스맥다운 잘 굴러가던거 2군쇼로 만든 것부터가 WWE 잘못이죠.
3시간 쇼가 못하는 걸 스맥다운이 해냈는데 그걸 2군쇼로 만들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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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7-10-06 02:27
아무도 월챔 라인에 관심을 안 갖고
이선급 챔은 사실상 돌려막기만 급급하고
태그팀은 침체기에 한 팀이 장기 집권하고
위민스는 스토리가 전무하니 개판이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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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등록일: 2017-10-06 10:57
각본진 전체를 싹다 갈아 바꾸던가 TNA나 ROH같은 단체
가 WWE를 위협하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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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KO펀치 등록일: 2017-10-06 11:15
재미없어서 옛날꺼 다시 또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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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KO펀치 등록일: 2017-10-06 11:19
제리코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너무 크다는 느낌도 드네요 저리 쇼자체를 한사람이 세그먼트 경기까지 합쳐서 30분이상 잼있게 이끄는 인재도 없다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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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6 15:11
인재도 없거니와, 또 위에서 그저 그렇거나 진짜 별로인 각본을 줘도 아이디어를 내서 좀 그럴싸하게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선수도 전무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까 케릭터들이 다 시작은 괜찮았어도 추락을 면치 못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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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6 14:46
말씀 하시는 그 변화의 시도가 약 1년여전 로스터 분리 사건이었죠. 그때 나름 무대세트도 바꾸고 로스터도 나누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는데 얼마 못가서 귀찮았는지 세트도 다시 통합으로 원상복구 되고 일관성 없는 각본에... 그때가 wwe를 살릴 찬스 였는데 빈스 스스로 다시 쇼를 고리타분하게 만들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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