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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205를 보고 앉아있으면 빈스가 말아먹었던 ECW가 연상 됩니다.


크루즈급은 풀세일럼대학교에서 사위가 운영할때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보기에 딱 적당했었습니다.충분히 키울수있는 소재 였는데


빈스가 넘겨받고부터 개판이 되버렸네요.크루즈급은 빠른 스피드와 기술공방만으로도


팬들에게 충분히 시각적인 만족감을 줄수잇는 체급..즉 시합 그 자체가


관전의 포인트가 되야 될 장르인데 빈스는 멍청하게도 한창 죽쑤고 있는 러나 스맥처럼 


유치한 자신만의 빈스표 신파를 크루즈급에 갈아넣어버리는 우를 범했습니다.


크루즈급은 정교한 각본이 굳이 없어도 알아서 충분히 돌아갈수있는 판인데도.. 


굳이 유치한 사랑을 집어넣었고 배신을 집어넣고 갈등을 집어넣고 난입이라는


막장 드라마를 믹스 시켜버렸습니다.그 낡아빠진 빈스표 쌍팔년도 신파극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풀세일럼 에서의 토너먼트처럼 숨막히는 빠른 공방이 보고싶었고 테크닉이


보고 싶었고.. 크루즈웨이트만의 묘미를 시합에서 느끼고 싶었는데 빈스 주도하의


205에서는 그런걸 느끼기가 힘드네요.자꾸 광적으로 스토리라인에 집착하다보니 뭐만 했다하면


난입으로 끝나기 일쑤이고 특정 선수 띄우기용의 스퀴시매치 남발로인해 공방도


없이 일방적으로 끝나는 경기의 속출,크루져 선수들을 데려다가 쓸대없는 백스테이지


연기질이나 강요를 하고 앉아있고 상품성 있는 선수가 없다는 이유로(쓸만한 선수가 충분히


많은데도..) 최근엔 마이크웍만 딱 그럴싸하게 되는 엔조아모레나 밀고 앉아있질않나.. 


프로레슬링 같다가 너무 장난질을 해대서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


빈스가 손을 대서는 안될.. 빈스랑은 어울리지 않는 소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나는 ECW 였고 또 하나는 크루즈웨이트라고 생각 합니다.빈스 스타일과는 상성이


안맞는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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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등록일: 2017-10-05 03:38
딴건 이해하겠는데 엔조아모레는 동의못하겠네요 안그래도 망해가는 205라이브 엔조아모레 투입은 신의한수로 생각되네요.. 예전같았으면 쉬어가는타임 혹은 네빌 잭갤러허 볼때나봤지 관심도없었는데 엔조 아모레 챔피언되고난뒤 진짜 아모레가 포커스 진짜 확높혔습니다... 엔조아녔으면 경기셔틀빼고 없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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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등록일: 2017-10-05 03:51
동의 합니다. 덕분에 칼리스토도 살아날 기회를 잡았네요. 솔직히 205 라이브 누가 보나요. Uk챔피언십 브랜드랑 205 폐지해야 됩니다. 러와 스맥다운에 집중해서 관객이 원하는 스토리를 진행 시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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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5 10:44
엔조 투입이 신의한수 라는 소리가 나오고있는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막장인 205의 현주소를 보여주고있는 지표라고 생각 합니다.제대로 로스터가 활용했었고 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있었다면 이런 마이크웍만 그럴싸하게 되는 기믹에게 긴급수혈을 요청해야 될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을테니까요.엔조 자체가 크루즈 선수로서 정말 훌륭해서 훌륭하다기보단 워낙 쇼 전체가 처참한 수준이다보니 얘라도 있는게 그나마 있는게 없는거보단 낫다는.. 그런 느낌 아닌 느낌 이랄까요.앞으로의 예상을 하자면 205는 계속 빈스체제하에 운영된다면 몇년이상 못간다에 한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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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C 등록일: 2017-10-05 07:48
오스틴에리즈 나가고난뒤 망했다고생각했는데 저도엔조의투입이후 포커스가높여진거는 확실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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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 등록일: 2017-10-05 10:42
오히려 빈스가 엔조를 205에 투입시킴으로써 그전에는 없던 화제성이란게 205에 플러스 되었죠 그전에 네빌이 토자와랑 대립하든, 갤러허가 켄드릭이랑 대립하든 그 어떤 누가 신경이나 쓰고있었나요. 까놓고 말해서 엔조 이전의 205 선수들이 평타는 쳤대도 이렇다할 명경기 만들어내지도 못했구요.

지금 당장 폐지되도 이상할거없던 205를 엔조를 집어넣어 205 스토리가 무려 raw의 메인이벤트를 장식하고 있는걸봐도 빈스가 좋은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삼치식 205라는것도 그 때 이부시,잭세주 같은 매니아팬들에게 오랫동안 인정받고있던 선수들이 왔었기때문에 인정을 받았던거지 그 선수들 다 빠지고 TJP,리치스완,켄드릭 같은 선수들이 챔피언 라인에서 놀고있는데 그럼 메인이 아니라 풀세일에서 했어도 망하는건 똑같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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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5 11:02
사위가 운영했어도 망하는건 똑같다는 막줄은 공감이 안가네요.토너먼트 기간내내 네트워크 시청률 연속 1~2위를 꾸준히 찍으면서 흥행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 해냈는데 말이죠.jtp,켄드릭,리치스완 같다가도 명경기들이 여럿 나왔었고요.또한 매주 돌아가는 상황을봐도 풀세일에서 운영하는 1시간짜리 쇼인 nxt가 도합 7시간짜리인 빈스의 러,스맥,메인이벤트,205를 다 합친거 보다 낫다는 평이 매체를 비롯 팬들 이곳저곳에서 나오고 있기도 하고요.당장 지금의 nxt의 역사만 봐도 개편전의 nxt는 빈스가 거하게 말아먹고 있었죠. 그 빈스가 죽써놨던 nxt를 풀세일로 가지고들어가서 소생 시켜낸게 사위인데..사위였어도 똑같이 크루즈는 망쳤을것이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막줄은 공감이 안가네요.개인적인 예상으론 아무리 못해도 빈스 보다 나았으면 훨씬 나았지 절대 지금과 같이 똑같은 수준은 아니다에 한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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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 등록일: 2017-10-05 11:20
켄드릭 명경기래봐야 딱 한경기뿐이었구요. 어차피 205에서도 선수들 프로모 시간과 경기시간은 충분히 배정받고 있습니다. 205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이 "난 선수들이 쉴틈없이 날라다니는 경기전개를 기대했는데 다 기대이하다"였죠 애초에 이부시 잭세주 다 놓치고 남은 로스터가 그정도밖에 안남아서 흥행카드가 없는 마당에 빈스건 삼치건 이걸 해결할 방법이 없죠 삼치가 했으면 잘했을거라는것도 결국 삼치 손을 떠났으니 나오는 예상에 불과하구요. 풀세일이니깐 관중들 반응은 그나마 나오긴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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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5 11:38
저는 풀세일 토너먼트때는 매주마다 무진장 재미있게 봐온 1인이라 님하고는 의견이 많이 다른듯 싶네요.빈스가 205를 만들며 손대고부턴 런칭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쭉 별로 였다가 이젠 참을수가 없는 수준까지 오게 됐고요.님은 빈스의 205를 높이 사나본데 저는 사위쪽을 더 높게 삽니다.적어도 크루즈져급 운영방식은 사위쪽 센스가 낫다고 봐서요.물론 님 의견도 존중 하니다.저도 좀 빈스쇼가 괜찮게 느껴졌으면 좋겠네요.근데 노력해도 러,스맥,205,메인이벤트 할거 없이 다 별로여서 그게 잘 안되는군요.지금의 네트워크도 해지를 안하고있는 이유가 순전히 간혹 열리는 토너먼트랑 nxt.. 그리고 빈스가 감떨어지기전에 프로듀싱을하던 클래식 러 보는맛에 간신히 보고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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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5 11:47
명경기라는게 어차피 판단하기 나름이죠. 꼭 모두가 좋아하는 경기나 대립이 아니라도 왠만큼 호평이 나온다면 실패라고만 할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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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5 11:42
솔직히 205 라이브는 폐지가 답인듯 합니다. 그냥 2002-04년 처럼 스맥다운으로 들어가서 서로 대립하면서 동시에 메인 로스터의 선수들과도 대립을 혀용하는게 더 선수들을 위하는 길처럼 보이네요. 그 당세 미스테리오와 차보 두 선수 다 크루져 타이틀을 놓고 대립하면서 메인 대립에도 감초같은 역할을 맡던게 기억나는데 지금 205 라이브 선수들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낼수 있을거라 봅니다. 지금 엔조도 205 라이브에 출연하면서 메인 선수들과도 여전히 엮이고 있는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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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5 12:15
사위가 넘겨받을거면 존치를 하고 빈스가 계속 할거면 님말씀대로 차라리 폐지가 답이라고 봅니다.다만 우려되는거는 결국 스맥다운도 빈스가 컨트롤하는 구역이기에.. 지금 상태에서 크루져 선수들이 스맥으로가면 제2의 싱브라더스들이 속출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빅맨 띄우기용 스쿼시용으로 쓰인다던지 그런 그림 말이죠.폐지가 된다면 크루져 선수들은 되도록이면 스맥보단 nxt로 가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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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10-05 12:28
싱 브라더스는 지금 진더마할의 총알받이 역할 그 이상은 안됀다 생각하기에 꼭 그렇게 되진 않을거라 봅니다. 이미 칼리스토, 네빌, 그리고 브라이언 켄드릭은 메인 로스터 경험도 있고요. 엔조 1명보다도 못한 취급 받으면서 자기들만의 리그에서 썩느니 차라리 빅맨들 상대로 한대라도 때려보겠다고 대항하는게 낫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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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7-10-05 12:20
풀세일에서 했어야 되요. 극히 공감합니다.

엔조가 살렸다?

엔조가 205에서 활약할 수밖에 없는 이 상황을

비판하고 싶군요. 사위가 만들어놓은 판을

빈스가 제대로 망쳐놨죠.

잭세주 이부시 없어도 되요. 좋은 선수들 충분히 많아요.

명경기는 물론 명경기가 아니라도 충분히 좋은 경기

뽑아내는 선수들 가지고..... 별 의미없고 관심도 없는

스토리나 만들어내서 레슬링이 아니라 캐릭터쇼를

보여주고 있죠. 205는 그런 식으로 보이면 안 됐어요.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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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5 12:29
극공감 입니다.잭세주 없어도 되고 이부시가 굳이 없어도 되죠.지금 있는 로스터들도 충분히 세계최고 레벨의 크루져 선수들이니까요.말씀하신거처럼 애초부터 시작 자체의 방향성이 잘못 됐었던 거였죠.정말 애초에 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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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17-10-05 14:50
전 205관심이 1도 없던 사람인데, 요즘 조금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빈스식 신파(?)가 저한텐 먹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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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으으 등록일: 2017-10-05 15:12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최근의 빈스쇼가 재밌다는 분들 진심 부럽습니다.저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도저히 스킵 신공을 쓰지 않으면 러 같은 경우 3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보는게 고문 같이 힘든일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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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무성 등록일: 2017-10-05 17:29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면이 많지요... 레슬링 입문을 크루저 선수들 경기로하기도 했고 작년에 수능때문에 CwC자주 못챙겨봤어도 나름 정말 알차게 대회 진행이 된거 같던데... 실은 저는 잭세주나 이부시가 없어서 205가 이렇게 되었다기보단 네빌의 장기집권이나 엔조 투입전까지 챔쉽빼고는 각본자체가 굉장히 이상해서라고 생각해요... 물론 지금도 각본이 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기믹이나 이런걸 잘 살리는 대립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게 요즘 진행 중인 굴락 토자와 대립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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