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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 번역은 '좋아하는 프로레슬러와 이유를 적어보자. 적어도 3명 정도는 적어라'입니다.


제목 그대로의 내용인데, 과연 어떤 선수들을 어떤 이유로 꼽았을지 보시며, 여러분들도 어떤 선수가 왜 좋은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뽑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다나카 마사토. 시합이 뜨겁다

나이토 테츠야. 근본이 착실함

이시이 토모히로. 뜨겁다


신일본 매니아라서 미안합니다.



*존 시나. 두터움

더 락. 뜨거움

브록 레스너. 땀내 남



*미사와 미츠하루. 상대의 장점을 이끌어내고 승리하는 상냥함

코바시 켄타. 엄청 착실함

무토 케이지. 프로레슬링 LOVE



*사쿠라바 카즈시, 브록 레스너.

말할 필요도 없이 종합 격투기 (실전)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가졌으니까.



*캑터스 잭 (믹 폴리). 정신 나갔음

초대 레더 페이스. 정신 나갔음

카사이 준. 정신 나갔음



*무토 케이지, AKIRA, 켄도 카신

1990년대 밖에 모르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캐릭터가 좋았어.



*타카하시 히로무. 뭔가 귀여움

EVIL. 뭔가 에로함

랜디 오턴. 멋짐



*레이 미스테리오. 619가 멋짐

숀 마이클스. 스윗 친 뮤직 멋짐

트리플 H. 입장 퍼포먼스가 멋짐


빈스 맥맨. 레슬러가 아닌데 그렇게나 단련한 육체가 굉장함



*초슈 리키 좋지.

이노키에게 맞서는 것이 사나이다웠고, 훗날 완고한 늙은이 취급을 받고 고물상같은 에피소드도 있지만 자기 다음으로 동료를 생각한다는 건 알겠어.


그레이트 무타

말할 필요가 없는 슈퍼 스타.


스턴 한센

프로레슬링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래리어트는 알고있을 정도로 프로레슬링의 대명사.



*히라타 카즈키. 안경

남색 디노. 립 록

슈퍼 사사단고 머신. 시합 전 프레젠테이션



*스즈키 미노루. 수수한 기술만 쓰지만 시합이 재밌는게 대단함

초대 타이거 마스크.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움직임이 엄청남

스티브 라이트. 타이거 마스크의 존재감이 옅어질 정도로 굉장한 움직임을 보였음



*고토 히로키, 스즈키 미노루, 타마 통가


좋은 사람인 것 같은 분위기가 나오니까. 실제론 모르겠지만.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쵸노 마사히로. 프로레슬링을 보는 계기가 되었던 사람

나카무라 신스케. 종합 격투기에서 프로레슬링을 다시 보게해준 계기가 되었던 사람

나이토 테츠야. 지금도 프로레슬링을 보는 이유가 되어있는 사람



*AJ 스타일스, 숀 마이클스, 커트 앵글.

순수하게 천재가 좋아.



*KENTA. 멋지고 프로레슬링에 푹 빠지는 계기가 된 선수

나카지마 아리사. 퓨어 폭력

잭 세이버 Jr.. 보고 있으면 재밌음



*오오타니 신지로. 약한지 강한지 잘 모르겠음

베이더. 날으는 돼지

텐잔 히로요시. 좋은 사람



*타나하시 히로시. 신일본을 불황에서 부활시킨 과정을 리얼타임으로 봤기에

스즈키 미노루. 항상 관객들과 진검승부를 하며 시합하고, 스타일부터 삶의 방식까지 전부 멋짐

나이토 테츠야. 아무튼 눈을 뗄 수 없음. ...완전히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상태



*스즈키 히데키, 사토 코헤, 카와카미 류이치


이유: 엘보가 엄청 강력하니까. 신일본 선수들은 강력한 엘보를 쓰는게 금지되어 있는건가하고 생각될 정도.



*닉 복윙클, 릭 플레어, 케니 오메가


시합이 재밌으니까.



*매그넘 TOKYO, 빅 밴 베이더, 초대 에벳상


입장씬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나.



*코바시 켄타

부상과 병을 극복한 절대왕자


시바타 카츠요리

움직임 하나 하나가 아무튼 멋졌음. 무리하게 복귀하지 않아도 되니까 건강해 지길 바람


히라타 카즈키

댄스와 안경. 타구치 류스케와 꼭 팀을 짜봤으면 하는 인재.



*앙드레 더 자이언트. 단련한 몸보다도 타고난 크기에 설득력을 느낌. 거기에 머리도 좋음

초대 타이거 마스크. 아무튼 대단함. 받았던 충격이 큼

안토니오 이노키. 프로레슬링이라 하면 역시 안토니오 이노키.



*쥬신 썬더 라이거

지금의 주니어 헤비급을 만든 사람. 메이저, 인디의 영역을 부수고 세계에 일본 주니어 헤비급을 널리 알린 엄청난 공로자


TAKA 미치노쿠

그냥 마른 형씨가 세계적 레슬러가 된게 정말 대단함. TV에서 봤기에 WWF에서 챔피언을 따냈을 때 감동했음


게도

이런 레슬러가 있기에 스타 선수가 빛남. 깊이가 있고 실력이 뛰어남. 다시 한 번 각광을 받게되면 좋겠음



*에디 게레로. 프로레슬링 실력이 뛰어남. 재밌음. 멋짐. 아무튼 좋아했음...

켄도 카신. 너무 많이 넣는 소재거리와 의외의 방향에서 오는 코멘트가 최고로 재밌음. 상냥함

쿠로시오 "꽃미남" 지로. 재밌음. 개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신체능력이 뛰어남





PS.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저도 꼽아보면...


도리 펑크 Jr.. 스피닝 토 홀드

테리 펑크. 스피닝 토 홀드

니시무라 오사무. 스피닝 토 홀드


...입니다(...).



profile
BBZ_까탈리나 등록일: 2017-10-01 22:37
언더테이커, 만화 악당같음

브레이 와이어트, 만화 악당같음

테드 디비아시 시니어, 만화 악당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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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0-02 07:42
모두 같은 이유인 세 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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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Z_까탈리나 등록일: 2017-10-02 11:08
사실 세번째로 좋아하는선수는 무지 많았는데 한명 꼽기가 어려웠습니다!
파이퍼옹도 좋고.. 마이클스도 좋고.. 보스맨도 좋아하지만 깔맞춤을 위해[?]
육체싸움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마법도 사용 가능한 선수라니 어릴때 충격으로
지금까지도 좋아하게됐네요! 그러고보면 마법쓰는 두명은 설정상은 특이하지만
실제로는 WWE의 공무원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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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귀는타락타락 등록일: 2017-10-03 01:18
크리스 제리코 - 작은 덩치로 하룻밤에 통합챔! 레슬링 입문가이드

ㅋㄹㅅ ㅂㅇ - 인간실격 이나 레슬러 로써는 대단

이시이 토모히로 - 벽돌 그 자체 신일본을 찾아보게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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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0-03 08:30
이시이가 벽돌이라는 비유가 적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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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온(ハ・ダオン) 등록일: 2017-10-04 15:28
히로 사이토 - 업계에 발을 들일 생각을 갖게해준 선수. 상대를 컨트롤 하는감이 굉장합니다.

카와다 토시아키 - 적은 기술로 시합을 진행한다는점, 그럼에도 퀄리티 높은 경기라는점.

케인 - 본인이 좋아하는 경기 스타일(키 차이가 많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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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0-05 08:27
히로 사이토가 시작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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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온(ハ・ダオン) 등록일: 2017-10-05 10:48
히로사이토나 고토타츠토시가 제가 처음으로 프로레슬링을 하고싶게 만든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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