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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오늘 데뷔 첫 경기를 가진 라나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챔피언인 나오미 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우려했던것 보다 첫 경기를 잘 치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상대방 기술을 받아주는데 절대 쫄지 않고 잘 맞아주고 낙법도 준수하게


하였고, 상대방의 다리를 집중 공략하는 방법도 레슬링 경력이 전무하다고 할수 있는


라나에게는 딱 좋은 기술이었던것 같습니다. 반면 나오미는 어찌 등장씬에 비해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네여.... 특히 상대 기술을 맞으면 아픈 모습은 어디가고 아예


자버리니.... 거기다 첫 공식 경기를 치른 라나가 링을 이끄는 모습을 보며 조금 실망감이 큽니다..


그리고 여성 머니뱅 우승자인 카멜라도 경기력이 진짜 안좋은 선수인데.... 카멜라보다도 잘한 라나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랜디 vs 마할 경기에서 마할이 승리했는데 이게 참 되게 애매한게....


결국 마할 vs 시나 WWE 챔피언전이 될것 같은데... 문제는 이 대진이 성사 되면서


랜디오턴은 붕 떠버리고.. 결국 AJ는 다시 케빈과 US챔전을 해야하는 상황인건지...


개인적으로 마할의 푸쉬는 지금이 딱 끊는 적기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섬머슬램까지 WWE 챔피언


상태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머니뱅 메인이벤트 경기는 아마 레슬매니아 이후 위클리쇼 PPV까지 총 합해서


가장 재미있엇던 경기였던것 같습니다. 역대 머니뱅으로 따지면 잘 모르겠지만, 오늘 메인경기는


진짜 볼만 했던 경기였던것 같고, 선수들을 잘 활용한 경기였던것 같습니다. 어떤 선수에게 강한 모습


이 집중되지 않고, 다들 골고루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 재미있었고


특히 새미제인은 드래프트 이후 아마 이번 PPV 경기가 가장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AJ 스타일스 VS 신스케 나카무라 FACE TO FACE 할때 전율이 쫙......


신일본 두 선수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2015년 데이브 맬처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선수


1위, 2위 선수들이 WWE에 만나다니 ㅎㅎㅎ 그 당시 팬들은 상상만 했던 그런 매치였는데


앞으로 이 두 선수의 경기를 볼려고 하니 기대가 되고, 배런 코빈이 머니뱅 가방을 가지고


과연 얼만큼 어그로를 끌수 있는지 이 부분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가방을 가지고 어그로를 잘 끈다면 아마 배런코빈은 엄청 성장할수 있는 계기와 정말로


WWE 차세대 빅맨 메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선수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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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 등록일: 2017-06-19 19:35
나카무라와 AJ의 페투페에 주목을 했지만 어쨌든 나카무라가 그분을 연상케하듯 다 끝나가는 경기(?)에 숟가락 얹듯이 중간에 나온거는 좀 불만이긴 합니다. WWE가 뭐라고 신일본에서 사다리 경기에 익숙치 않은 나카무라를 무리하게 출전시켜가면서 배려를 해줘야 하는지... 대략 머인뱅 경기가 30분 남짓이었는데 나카무라가 경기에 참여했던 시간은 겨우 8분 남짓이었죠.

스트롱 스타일이라는 기믹과 한 문장 하기도 버거운 마이크웍을 경기력으로 메꿔줘야 하는게 나카무라인데 너무 신일본에서의 그 잔상들로 버티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저번 PPV에서 지글러와의 경기에서도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다는 평이 많았구요...

아무튼 그래도 코빈이 이긴걸로 메인이벤트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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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KO펀치 등록일: 2017-06-19 21:33
랜디오턴 은 마할패는것보다 싱브라드스 줘패는게 더 꿀잼이네요 중계석 rko까지 ㅋㅋ 고향 버프로 미친듯한 환호 받았는데 져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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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쿨 등록일: 2017-06-19 23:21
보는 관점은 정말 다양하군요 저는 라나보면서 줄곧 한숨만 나오던데..

나오미 경기력은 wwe 디바 중에서도 상위권이라 라나에 비할 바가 못되죠 상대에 맞추다보니 기량을 제대로 못보여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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