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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가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에 염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작성자: SAGA 등록일: 2017.06.18 22:05:05 조회수: 425

일반적인 스포츠에서는 볼 수 없는 스토리를 본다는 점에서 프로레슬링을 매우 사랑하지만

가끔 참을 수 없는 염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선수의 위상으로 인한 패배가 상상이 가지 않을 때죠.

축구로 비교하자면 토너먼트로 인해  전력차가 확실하지만 업셋, 흔히 자이언트 킬링으로 불리는 일이

가능하지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는 누군가의 결정에 의해 선수들의 의지와 상관없는 승리가 

정해지기 때문에 늘 이 부분은 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만큼 커다란 염증으로 다가옵니다.

 

이 염증을 해소하려면 스토리의 과정이 중요한데 요즘은 눈에 들어오는 과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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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거 등록일: 2017-06-19 04:34
과거 wcw만한 경쟁 단체가 생겨야하는게 답일텐데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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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D 등록일: 2017-06-19 08:03
최근 WWE의 부킹과 각본은 계속해서 바닥을 치는 느낌이에요. 설득력도 스토리도 선수들의 캐릭터성도 모두 깎아낼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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