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5992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27189
오늘등록문서 : 28
전체댓글 : 527388
오늘등록댓글 : 35

 

최근 진더 마할의 급푸쉬 때문에 이슈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정작 스맥다운이 내걸고 있는 '기회의 땅'이라는게 맞는건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 '기회의 땅'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시작한건 작년 여름, 브랜드가 분리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브랜드 분리 직후의 스맥다운에서 아폴로 크루스가 배틀로얄에서 승리하고 바로 #1 컨텐더 식스팩 챌린지에 합류하였고, 베테랑이지만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돌프 지글러가 승리하고 4대 PPV인 섬머슬램에서 WWE 챔피언쉽에서 도전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타 단체 출신이었던 AJ 스타일스가 생각지도 못하게 WWE 챔피언이 되었고, NXT에서 무관인 채로 메인로스터에 올라왔던 베키 린치와 알렉사 블리스가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에 오르고, 히스 슬레이터에게도 FA라는 기믹으로 최고의 환호를 얻게 해준 것 역시 스맥다운이었죠. 덕분에 슬레이터는 6년만에, 라이노는 WWE 데뷔 이후 15년만에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기도 했고요.


올해 2월,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에서는 2010년 NXT를 통해 처음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이 동시에 '첫 챔피언'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브레이 와이엇과 네오미인데요. 두 사람 모두 오랜 시간 기다리고 인내해오며 드디어 대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면서 선악역을 불문하고 관객들에게 'You Deserve It'이라는 챈트를 얻어내기도 했죠.


최근에도 RAW에서 자버에 가까웠던 진더 마할의 급부상이라던가, 반년 넘게 제 활약을 못했던 브리장고가 최근 #1 컨텐더가 되며 연승을 거두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또한번 '기회의 땅'이라는 말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기회가 분배될 수 없기에, 기회를 받지 못한 이들도 분명 존재하기는 합니다. 기껏 RAW에서 큰꿈을 안고 스맥다운으로 이적했던 잭 스웨거는 배런 코빈에게 잡 몇 번 해준 후 바로 활동을 멈춘 후 계약해지로 이어졌으며, 칼리스토나 아폴로 크루스 역시 배런 코빈에게 잡 몇 번 해준 후에 돌프 지글러의 악역전환 제물로 활용된 후 RAW로 이적되었습니다. 루크 하퍼나 에릭 로완은 '와이엇 패밀리'라는 그늘 아래에서 벗어나 뭔가를 해보고 싶어하지만 여전히 팬들에게 제대로 먹히지도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되풀이하는 중입니다.


특히나 태그팀 디비젼은 참담하다 싶을 정도인데, 와이엇 패밀리가 일시적으로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했던 때를 제외하면 초대 챔피언인 히스 슬레이터 & 라이노, NXT에서 야심차게 데리고 온 아메리칸 알파 등은 챔피언이었던 기간 동안에도 제대로 출연하지 못하며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상실했습니다. 특히 로얄럼블 시즌동안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아메리칸 알파나 그에 대적할 우소즈는 '로얄럼블 참가권을 두고 싸우는 배틀로얄'에조차 출연하지 않을 정도였고, 레슬매니아 시즌에도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우소즈와 前 태그팀 챔피언이었던 아메리칸 알파는 나란히 배틀로얄의 참가자로 때웠을 정도입니다.


이는 레슬매니아가 끝난 이후에도 극심해지고 있는데, NXT에서 콜업시킨 타이 딜린저는 무의미한 승리 세번 정도만 했을 뿐 각본없이 정체되며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고, 안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얼 배틀로얄 우승자인 모조 롤리 역시 별다른 활동 없이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나 해주는 역할로 보이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알파는 브리장고가 #1 컨텐더로 낙점되는 순간부터 아예 등장하지 않고 있고, 마우로 라날로를 조롱하듯 조울증 모습을 보였던 에이든 잉글리쉬나 싱글 전환 이후 크루져웨이트 디비젼 진입에도 실패하여 어중간해진 신 카라 등 역시도 좀처럼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스맥다운이 분명 누군가에게는 '기회의 땅'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땅'으로서 보여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돌아가는 추세를 보면 진더 마할처럼 기회를 받고 있는 사람은 팬들의 지지를 못받고 있는 입장이고, 타이 딜린저나 아메리칸 알파, 모조 롤리 등처럼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사람들이야말로 오히려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입장이라는게 문제죠. (브리장고는 판당고의 그 동안의 이력이나 타일러 브리즈가 NXT에서 무관인 채로 메인콜업된 걸 봤을 때 분명 태그팀 챔피언 한번쯤은 획득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물론 전체적으로 다 기회를 얻기라 힘든게 사실입니다. 분명 누군가는 이기고 누군가는 지겠죠. 하지만 최소 '지는 역할'이라도 꾸준히 TV에 모습을 비춰줘야 할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네요.


현재 스맥다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싱글 악역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케빈 오웬스, 진더 마할, 배런 코빈, 돌프 지글러, 에릭 로완, 에이든 잉글리쉬 정도밖에 없다는건데 인원이 너무 적다보니 미들급 선역이 등장할 기회가 적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겁니다. 하다못해 RAW에서 놀고 있는 보 댈러스나 커티스 액슬이라도 데려오던가, 아니면 루세프의 복귀가 빨라지던가 하지 않으면 계속 이런 현상이 반복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또한 지나치게 위민스 디비젼에 시간을 몰아주느라 태그팀 디비젼에는 별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것도 문제죠. 올해 일리미네이션 체임버에서 네오미 vs. 알렉사 블리스, 니키 벨라 vs. 나탈리아, 베키 린치 vs. 미키 제임스의 여성 경기만 세개였던 반면 태그팀 디비젼에서의 경기는 별다른 각본 없이 몰아넣기 식의 태그팀 터모일 매치로 때웠던 전례도 있고요. 위민스 디비젼에 투자한다는 건 나쁘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브렛 하트, 숀 마이클스, 엣지, 제프 하디, 더 미즈, 대니얼 브라이언 등처럼 태그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누군가가 솔로로서 올라갈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태그팀 디비젼은 꾸준히 계속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Did You Know? : 새미 제인은 브랜드 이적 후 한번도 스맥다운 라이브에서 이겨보지 못했다.

profile
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7-05-19 15:22
스맥다운 시간이 적기 때문에 기회가 골고루 갈수 없다고 생각합기다 뭐 사실 시간을 늘리긴 힘들것 같고 그리고 브랜드와 NXT육성 전에는 로스터가 너무 앏아서 로던 스맥이던 나오던 선수만 주구장창 나왔으니..?
그만큼 로스터가 풍부해져 나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구요 레슬매니아까지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 다른 선수들 충분히 기회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profile
Dean-is-Simon 등록일: 2017-05-19 15:52
저는... 두 브랜드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이 아닌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좋은 모습 보이는 선수들은 간판 프로그램인 로우로 이동해야하니까...

스맥다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선수 위상 조절이 불가능하게 되는거죠...

당장 과거 스플릿 시대에는 JBL, 존 시나, 바티스타 등 스맥다운에서 완성된 스타가 많았었잖아요... 그런 식의 스맥다운 내부 생태계 조성을 포기했으니...

저로써는 기회의 땅이라기보다는 그저 반응 확인용 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profile
릭키오티즈 등록일: 2017-05-19 18:26
옳은 말씀이시나 과거 존시나와 JBL은 완성된 스타가 아니라 스맥다운에서 성장한 케이스죠. 존 시나는 데뷔부터 랩퍼 기믹까지 주야장천 스맥다운에만 있다가 Raw로 이적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JbL 역시 메인이벤터 푸쉬는 스맥다운에서 시작했죠..
profile
KillerQueen 등록일: 2017-05-19 16:08
마할은 기회의땅이 아니라 "기회의땅이라는 변명"으로 되도않는 억지 푸쉬주는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대놓고 2군쇼니깐 자버에서 바로 메인으로 올려서 일단 빅푸쉬 줘놓고 지켜보자 그래도 스맥이니깐 크게 신경안쓸거다!인지 뭔지;

그리고 솔직히 작년에 기회의땅 소리 들을때도 그건 굳이 스맥다운 칭찬이라기보단 그저 로우에 로만 레인즈가 있으니깐 그 인간이 없는 스맥이나 빨자 이런 느낌이어서...물론 AJ,미즈,브레이 정도는 확실히 기회를 받은 케이스도있지만 아폴로,칼리스토,알파는 스맥에서 무슨 이득을 본게 있었나싶네요.
profile
NBW_Maniac 등록일: 2017-05-19 19:36
브리쟝고,마할의 푸쉬로 기회의땅같이 보이긴하지만 브리쟝고는 몰라도 마할의 푸쉬는 진짜 무리수라서 노잼의 땅이된것이 가장큰 문제같습니다.. 억지로 밀면 누구던지 메인이벤터가 될순있지만 그걸로 인한 위화감은 아무래도 별수없는것같습니다 소셜 아웃 캐스츠 4인중 한명을 밀었어도 똑같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루크 하퍼급의 하이미들 레벨을 밀어도 위화감이 생겼을텐데..
니들은 놀아라, 나는 나대로 이긴다식 푸쉬를 줘도 괜찮았을것같은데 문제는 그 푸쉬에 메인급 벨트가 걸려있고 (더 메인같은)US디비전의 선수들을 먹이로 던져주고있고..뭔가 단계별로 선이있는데 그 선을 계속 억지로 넘고있는것같습니다
profile
yui 등록일: 2017-05-19 22:04
정말 좋게 포장하면 실험정신이 투철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벨트의 위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부터가 애매하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최근 태그팀 디비전은 거의 내논자식이니...
profile
nusoul100 등록일: 2017-05-20 00:30
마지막 문구에서 눈물이... ㅠ.ㅠ
profile
황신 등록일: 2017-05-20 08:34
- 스맥 태그팀은 DIY나 AOP가 들어와야 살아날수도 있을거 같은데, dIY는 알파처럼 귀신같이 스맥화되버릴거 같기도 하고......

- 새미는 섬머슬램 시즌 즈음에 '로드 오브 리뎀션' 각본 써줄거라 믿고 있습니다...ㅜㅜ 나카무라vs시나/오턴vs오웬스/AJvs새미가 섬슬 스맥 빅3 매치업이 되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 11 TripleH 06-04-30 13576
24377 [사진] 저에게 있어서 아이돌은 '프로레슬러'입니다 [1] eks150 17-05-21 214
24376 오늘 윌리엄 리걸은 NXT 시카고가 아닌 여기에 있었습니다! [5] updatefile 양성욱 17-05-21 462
24375 [설문/스포] 내일 열릴 WWE 백래쉬 2017의 결과를 예상해 봅시다 ^^ [1] BuffaloBills 17-05-21 250
24374 언더테이커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빅 테리 17-05-21 246
24373 좀 심각한 이야기인데요 (루차 언더그라운드) [2] 샤샤야 17-05-20 593
24372 WWE UK 챔피언십 스페셜 방송 시간 엄청 기네요 KBOPARK 17-05-20 205
24371 [스포] 진더 마할의 푸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⑴ [8] 헌터헌스터... 17-05-19 607
» [스포] 스맥다운을 진짜로 '기회의 땅'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8] CuttingEdge 17-05-19 693
24369 [번역] 2ch의 신일본 'BEST OF THE SUPER Jr. 24' 2일째 실시간 반응 공국진 17-05-19 92
24368 랜디 오턴은 분명 역대급 포스를 지닌 몇 안되는 현역 베테랑 레슬러지만 [10] 클라이언트 17-05-18 778
24367 [스포] 이번 테이크오버만큼은 굉장히 예측이 어렵네요 [4] l슈퍼베어l 17-05-18 471
24366 [번역] 2ch의 신일본 'BEST OF THE SUPER Jr. 24' 개막전 실시간 반응 [4] 공국진 17-05-18 135
24365 AJ 스타일스와 케빈 오웬스의 기묘한 공통점 [5] file CuttingEdge 17-05-18 806
24364 진더 마할 푸쉬는 역대급 뻘짓 [10] 윽찍 17-05-17 1137
24363 What if : 정말로 최홍만이 wwe에 진출했다면? [8] zxcrow 17-05-17 586
24362 머인뱅이 스맥 전용 PPV인지 의문이 드네요 [9] I.B 17-05-17 510
24361 [스포] 오늘 RAW 보면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경기 [2] 헌터헌스터... 17-05-16 714
24360 정말 한국에는 인물이 없나요.....? [22] 푸른나라 17-05-16 890
24359 [사진] 이번 아마추어 프로레슬링 참전 결과 및 코스츔 [2] file 하다온(ハ・... 17-05-16 250
24358 [스포] 시라이 이오가 WWE로 가게 되면서 나올 수 있는 대립들 [5] I.B 17-05-16 553
24357 언더테이커에 관한 나쁜 얘기들 [19] HallNash 17-05-16 1061
24356 [스포] 내일 치러질 인터컨티넨털 챔피언쉽 경기의 결과가 참 궁금해요... [5] BuffaloBills 17-05-15 562
24355 임팩트 레슬링(구 TNA) 올해 영입 중 이해 불가인 로스터들 [3] file KBOPARK 17-05-14 754
24354 [스포] '그 여자'의 악역 변신 루머에 대한 개인적 생각 [3] BuffaloBills 17-05-13 689
24353 [스포] 히데오 이타미는 콜업되면 크루저웨이트급으로 가겠죠? [3] 쌈바 17-05-13 647
24352 CM 펑크는 그냥 영원히 WWE에 돌아오면 안 됩니다 [19] RANCID 17-05-12 1096
24351 [스포] 딘은 어떻게 될까요? (추측) [6] I.B 17-05-12 648
24350 CM 펑크가 다시 한 번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18] aas 17-05-12 699
24349 [번역] 2ch 토론글 '릭 플레어와 헐크 호건 중 누가 더 대단한 레슬러야?' [12] 공국진 17-05-11 532
24348 루언 리포트는 다음 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 샤샤야 17-05-11 163
24347 계속되는 선수들의 영입 [7] nusoul100 17-05-11 588
24346 존 시나가 머인뱅 전에 복귀할 때 머인뱅 매치업 예상 [7] 쌈바 17-05-11 396
24345 [스포] 그분이 부상으로 빠지게 됨에 따라, ER의 메인이벤트는 어떻게..? [7] CuttingEdge 17-05-10 814
24344 조봉래 정신나간거 아닙니까? [7] 꼰대제인 17-05-10 979
24343 투자에 비해 성과가 부진한 로먼의 실패. 향후 Raw는 기회의 땅이 될 것 [8] 클라이언트 17-05-10 578
24342 [스포] 존 시나가 복귀한다면 가장 먼저 대립할 선수는 누굴까요 [27] 쌈바 17-05-10 571
24341 [스포] 이번 주 SmackDown 엔딩 KBOPARK 17-05-10 555
24340 직접 보는 프로레슬링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3] eks150 17-05-09 497
24339 [번역] 2ch 토론글 '최고로 바디슬램이 뛰어난 레슬러는 누구?' [2] 공국진 17-05-09 215
24338 [스포] 이번 주 RAW 오프닝 [1] KBOPARK 17-05-09 640
24337 [스포] 어쩌면 '새로운 챔피언'이 내일 RAW에서 탄생할 것 같은 느낌이... [1] BuffaloBills 17-05-08 986
24336 맷 하디의 브로큰 기믹이 WWE에서는 스테이블化(화) 했으면 합니다 [4] I.B 17-05-08 859
24335 핀 밸러, 사모아 죠, 갈로우스 & 앤더슨 이렇게 합쳤으면... 쌈바 17-05-07 342
24334 [스포] '나카무라 신스케의 첫 번째 대립'은 금방 끝나지 않을까 싶거든요~. [3] BuffaloBills 17-05-07 591
24333 호죠 카이리와 관련, 도쿄에서 직접 전해드리는 속보입니다 [2] eks150 17-05-06 718
24332 WWE가 계획했으나 시행되지 못한 각본 (왓컬쳐 닷컴) [8] KBOPARK 17-05-06 788
24331 [스포] '에이든 잉글리쉬의 눈물'에 대한 루머를 읽고서 떠오른 생각 [7] BuffaloBills 17-05-06 1051
24330 오니 로컨을 205에서 활동하게 한다면...? [3] jhcduck 17-05-05 252
24329 [스포] Did You Know? : 페이백 관련 [1] file CuttingEdge 17-05-05 626
24328 [스포] 오늘 방송된 NXT 원문 리포트를 잠깐 읽어봤더니, 아스카가... [1] BuffaloBills 17-05-04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