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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BEST OF THE SUPER Jr. 24' 개막전 흥행 실시간
반응
입니다.


어제인 5월 17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치뤄진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라이거 vs TAKA가 제1시합이라니 사치스러운 대진표들이군.



*카이엔타이 TAKA다!



*장외로 뛰어내릴거라 철책을 설치 안한건가.



*방금 전 키타무라가 철책의 역할을 훌륭히 해줬어.



*┗ 평소 이상으로 세컨드의 역량이 요구되겠군.

키타무라와 오카라면 좋은 벽이 되줄테니 선수도 안심하고 뛰어내릴 수 있어.



*역시 KAIENTAI-DOJO의 TAKA는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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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킬러 1호로 결판이 나다니 재밌는데.

아직 서로가 더 사용할 기술이 남았지만 좋았어.



*타이치는 어걸로 괜찮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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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셰의 슈팅스타 프레스는 특이해.



*더욱 엉망진창으로 시합할거라 생각했는데 평소와 다름없는 타이치였군.



*ACH 기대돼!



*BUSHI가 루챠 무브를 보여줘서 정말 좋아졌어.

아직 이상한 움직임과 움직임 사이의 틈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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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는 지속 참전을 해준다면 분명히 인기 끌거야.

조금씩 조잡하기도 하지만. 하하.



*┗ 삼각뛰기 플란챠를 쓸 때 BUSHI의 머리를 이상한 형태로 다리로 감싸 덮치는 장면에선 아찔했어 ( ゚Д゚).



*해설이 설마 고토 님이 맡을 줄이야. 하하하.



*속보: 고토, 타구치가 우승하고 타구치 JAPAN에 스카웃 제의를 한다면 생각해 보겠다고 발언.



*┗ 이건 즉 고토는 타구치가 우승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고토 님이 만약 타구치 저팬에 가입하면 그거야말로 혼돈의 난폭무사잖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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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가면은 바꾸지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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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잘하는데.



*KUSHIDA가 졌다!



*좋은 소식: 데스페라도가 전격 부활.



*데스페라도 vs KUSHIDA, 아주 좋았어.

데스페라도 잘할 수 있잖아. 진짜 다시 봤어.

KUSHIDA도 매너리즘 자체에서 벗어나 공격방식을 바꾼게 좋았어.



*데스페라도가 이렇게 기량이 뛰어날 줄이야.



*데스페라도 우승 가능성 있어.



*그 데스페라도가 설마 칭찬을 받다니.

이러니까 프로레슬링을 계속 보는걸 그만둘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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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스컬 최고인데.

단번에 좋아하는 선수가 되었어.

피니쉬까지의 일련의 동작이 예술이었어.



*처음 봤어.

마티 대단해! 얕봤는데 Cody 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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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레이 손가락 괜찮을까?



*누구냐 마티 스컬이 BULLET CLUB에 필요 없다고 한 녀석.... 엄청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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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치 vs 가네마루는 마무리가 좋았어. 머리를 썼군.

경기장 인기는 타구치 감독이 최고일지도 모르겠는데.



*역시 가네마루는 대단해.

그 이상으로 TAKA의 절묘한 난입도 좋았어.



*제대로 스케치 북을 가지고 들어오는 히로무.



*드래곤 리 엄청나게 기술 받아주는데.



*설마했던 피닉스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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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무 첫 패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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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하하하.



*올해 BEST OF THE SUPER Jr. 너무 대단해...

B블럭이 BUSHI와 데스페라도의 각성 덕분에 엄청나게 재밌어졌어.

누가 결승전에 진출해도 이상하지 않겠어.



*오늘 대회는 최고급 대회였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데스페라도와 BUSHI에게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어.

BUSHI는 각성 전야라는 느낌.

하지만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에 자버가 없어지겠군. 하하.



* 마티 스컬의 손가락 꺾기는 진짜 걲는건가?



*┗ 꺾은 후 마법으로 치료해 주는거야.



*현장에서 관전했는데 흥분의 연속이었어.

데스페라도가 승리했을 땐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버렸어.



*모든 시합이 명승부라 엄청나게 재밌었어.



*이만한 수준의 흥행이라면 앞으로 헤비급의 주력 선수들이 시합수 제한으로 결장해도 괜찮을 것 같아.



*마티 스컬은 처음 봤는데 굉장한 레슬러였군.

오스 커터를 그렇게 반격하는 걸 보고 전율했어!



*데스페라도 엄청 좋았어!!

시합 중간부터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었어. 하하.



*올해 BEST OF THE SUPER Jr.는 역사에 남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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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볼라도르 Jr.가 우승했으면 좋겠어.

CMLL의 슈퍼 스타가 2년 연속 참가. 지금까지의 공헌도를 생각하면 CMLL에게도 타이틀을 안겨줬으면 하는데.

볼라도르라면 히로무와의 타이틀 매치도 기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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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멋져.

입장 복장, 입장 테마곡에서 이미 빠져들었는데, 시합도 좋았어.

움직임도 실로 독특하고, 그 새 캐릭터도 흔히 보기 힘든 타입이야.

입장 테마곡도 유행하겠는데. 하하.



*타구치 감독의 우승 예상도 엘 데스페라도.



*스컬 좋은데! 처음 봤는데 좋은 선수야.

데스페라도도 열심히 했어. 매 시합을 이렇게 치루면 벨트 도전도 머지 않았어.

그런 의미로 매번 수준 높은 시합을 펼친 히로무와 드래곤 리는 대단하군.



*스즈키 군에 가입한 후 태그 요원이나 쫄따구 포지션으로 NOAH의 신예 선수에게 지는 선수였는데, 지난 몇 년 동안 제대로 된 취급을 못받고 좋은 내용을 남기지 못헀지.

그랬는데 오랜만에 싱글매치에서 단번에 빛났으니까.


아무튼 기대감을 가장 가지게 해줬어.



*ACH는 NOAH에서 조금 봤는데 정말 좋은 선수야.

일본에서도 열심히 해주길 바래.




*원문 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1303656.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profile
피스트 등록일: 2017-05-18 13:17
마티 스컬은 첫등장인데도 테마곡만으로도 관중들이 반응해주고, 거기다 캐릭터도 특색있고.....그리고 마지막 오스 커터를 반격하는 부분에서는 소름 돋았었는데. 마티 스컬은 일본에서도 잘 먹히는 타입일지도.....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7-05-18 13:22
또다른 반응을 보니 이날 외국인 관객들이 많이 와서 마티 스컬의 응원 구호를 외치며 그것을 자연스레 사람들도 외치게 만들어줬다는군요^^.

그리고 나머진 스컬이 자신의 실력과 시합으로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profile
BulletClubber 등록일: 2017-05-19 12:35
마티 스컬 반응 좋더군요 손가락 스냅 사운드를 신일본에서 들을줄이야 ㅋㅋㅋ

타카 미치노쿠 싱글 매치 오랜만에 봤는데 WWE에서 90년대 중반때 생각하니 왠지 짠하더라구요

타이치는 진짜 같이 데리고 나오는 여자 빼고는 너무 캐릭터도 밋밋하고 볼게 없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7-05-19 13:28
타이치는 얼마나 치사하고 미움받을 수 있는가라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번 리그전을 어떻게 휘저어놓을지 기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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