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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What if : 정말로 최홍만이 wwe에 진출했다면?

작성자: zxcrow 등록일: 2017.05.17 13:15:32 조회수: 594

밑에 한국선수들에 대한 글을 보고 새삼 다시 생각을 해봤는데

최홍만이 루머대로 아직 몸상태가 망가지지 않았던 시점에 WWE에 입성했다면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론 꽤나 임팩트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WWE에 수많은 괴물 캐릭, 거인 캐릭은 많았죠.

대부분 처음 데뷔때는 강력한 괴물캐를 강조하느라 카리스마(있는척)만 강조하고

단물 다 빠진후에나 코믹캐로 변환됬었죠.(EX: 칼리의 키스캠)


근데 최홍만같은 경우 연기가 아니라 씨름판 있던 시절부터 본인의 타고난 천성이기때문에

영원한 본인의 기믹인 '테크노 골리앗'으로 그대로 나와도 괜찮았을거라고 봅니다.


캐릭자체가 코믹괴물이니까 카리스마를 유지하느라고 마이크웍을 자제할 필요도 없으니

근본없는 영어로 막 말하고...


이런 캐릭터는 WWE에서도 정말 보기 힘든 캐릭터라 아마 현지팬들도 굉장히 신선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3차 레슬링붐이 일어났을 것 같구요.


레슬매니아30 최홍만 대 빅쇼의 싱글매치

직접 자작 랩을 하면서 등장하는 홍만초이

셋업무브인 누클리어 펀치(aka 핵꿀밤)을 먹이고

쓰러진 빅쇼위에서 테크노댄스(우리가 아는 그 춤)을 추는 홍만초이

피니쉬무브인 자이언트 앨보우로 마무리


꽤 재밌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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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찍 등록일: 2017-05-17 14:04
오래 써먹긴 그렇지만 단기성으로는 써먹기 좋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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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7-05-17 16:41
뭐 아직도 기회만 된다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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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7-05-17 17:03
처맞기 싫어하는 성격상 과연 할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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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악마형제 등록일: 2017-05-17 17:08
예전에 본인이 WWE에서 연락이왔다고했지만 영어도못하고 돈보다는 하고싶은것을하고싶다고 거부했었다했는데...그때 진짜 갔으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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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안티수장 등록일: 2017-05-17 18:00
정신연령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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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 등록일: 2017-05-17 19:05
음... 일본의 아케보노나 스모출신 프로레슬러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최홍만 선수의 코믹 거인 이미지, 캐릭터는 동양(일본)에 한정적일 듯 하구요...

최근 경기를 보면... 근력이나 체력도 거인 캐릭터 프로레슬러에 어울리는 운동능력에는 못 미치고요...

암튼, 여러가지로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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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니로 등록일: 2017-05-17 19:40
한창 K-1에서 몸값 높았을때 갔으면 푸쉬받았을거 같은데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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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이스 등록일: 2017-05-17 23:18
그레이트 김치가 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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