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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한국 정말 한국에는 인물이 없나요.....?

작성자: 푸른나라 등록일: 2017.05.16 15:26:11 조회수: 946

참 일본선수들  중국선수들 인도 선수들 WWE와서

재미좀 보는거 보면 참.. 현재 한국 선수들은 인물이 없는건가요? 국내레슬링은 왜 아직도 쇼라는 인식으로만 끝날까요... UFC는 하기만 하면 국내에서 난리인데

왜 WWE만 한국에서  "저게 스포츠냐"  "대체왜 챔피언기록이 왜있지? 어차피 쇼 아닌가?" 왜 한국은 이럴까요


인기가 있어야 국내도.. 인재가 나오지... 충분히 

NXT갈만한 한국 레슬러도 존재 한다고 믿는데..


강제로 어린 친구들 앉혀두고 봤는데 폰만 만지고

짜고 치는거 안본다고 하고... 뭐가 문제 인가요

분명 제 대학 시절때 스톤콜드 하나면....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완전 놀림 거리가 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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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이스 등록일: 2017-05-16 16:05
여러 기간동안 누적된 안좋은 인식도 큰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작은 흥행이라도 생길때마다 재밌게 보고 비판도 하고,
선수, 프로모터도 관객들이 찾아오게끔 접근성을 고려해서 흥행을 여는 등
다같이 노력해서 문화를 만들어야만 살아날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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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라 등록일: 2017-05-16 16:22
참 안타깝네요 WWE 보면 중국 일본 인도 아시아쪽 선수들 보면 괜스레 한국에도 분명 있을텐데..
관심이 없긴하죠.. 이런말 하는 저또한 한국 레슬링 단체가 있는줄도 자료 검색하다 처음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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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이스 등록일: 2017-05-16 17:29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또 많이 보급해야된다는 입장이라서
무작정 안타까워만 할게 아니라 있는 부분을 열심히 강화하고
각종 흥행이 열릴때면 열심히 찾아가서 관전하고 가끔 SNS에서 언급도 하는 등
이러한 문화가 많이 누적되면 차츰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안되는가보다. 하면 영원히 안되는걸로 끝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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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등록일: 2017-05-16 16:21
인물이 나올 정도로 한국에서 프로레슬링으로 무명기간을 버틸 수 있느냐도 문제죠.
한국에서 100명의 청소년이 레슬링할만큼의 스펙을 지녔다면 그 100명 모두 차라리 다른 스포츠를 하는 게 돈을 더 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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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라 등록일: 2017-05-16 16:25
한국은 힘들다 보면 되나요? 역시 한국은 축구 야구농구 배구..이쪽 인가요? 전 제나이 40이 다되가도
박지성이 맨유 갔을때도 별 감흥없었고 은퇴해도 골넣어도 안궁금하고 그랫는데 인기는 장난이 아니고.. 당연히 프로레슬링은 연기인데 그게 재미가 없다고 보지도 않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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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라 등록일: 2017-05-16 16:27
한국이 일단 프로레슬링 사업에 손을 대주면...
축구는 솔직히 이제 박지성 없으니 축구협회 말고 레슬링 협회...있나요? 있다면 축구보단 레슬링이 더 관심을좀 가져주었으면 하네요 공놀이 가지고 신나서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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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도르 등록일: 2017-05-16 23:47
누구한텐 그깟 공놀이가 더 중요하고 프로레슬링 짜고치는 쇼로 볼수 있습니다
연세도 드실만큼 드셨는데 타 종목에 대해 조금이라도 존중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코너 맥그리거도 프로레슬링 비하하는 발언했다가 여기저기서 비난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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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찍 등록일: 2017-05-17 14:06
레슬링 연맹인가 협회인가 있긴 하죠.
다만 아마추어레슬링 단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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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 등록일: 2017-05-16 16:37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레슬링 장기프로젝트 할때 장충체육관 거의 매진이었는데 솔직히 특별이벤트면 모를까, 지금우리나라는 wwe시청도 예전 2000년대 초중반에 비해 많이 줄었는데 한국레슬링으로 눈돌릴 가능성은 없다고 보네요...그리고 한국에 실력좋은 현역들도 찾기 힘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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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fimania 등록일: 2017-05-16 16:52
최홍만이 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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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henomenalOne1 등록일: 2017-05-16 17:18
취향문제죠

님이 축구를 단순 공놀이로 치부하고 별로 안좋아하시는거처럼 레슬링을 짜고치는쇼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레슬링이 별로 자기 취향이 아닌거지 그이상 그이하 원인을 찾을건 아닌거 같네요

그냥 한국에 레슬링이 취향이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을뿐
머 인기있는거에 확몰리고 이런 군중심리도 한몫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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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5-16 19:02
90년대 초중반에는 이왕표 노지심등이 활동해서 그리고

가끔 인천방송에서 촬영해서 전성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팬들은 잇었고 그전에는 아시는 분들은 알다시피 (고)김일, 역도산 선수가 계셔서 그때가 나름 전성기 였다봐요.

지금도 찾아보면 유망주분들이 잇겠지만 우리나라 레슬링 밀어줘야 하는 후원사 가 잇었으면 좋겠고. 무었보다 레슬링에대한 인식이 좋게봤으면 하는 제바램이죠. 회사나가서

레슬링 애기하면 좋게 애기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또한 쇼인데 왜봐이런식 으로 애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ㅠ한번 붐정도는 아니더라도 인기가 올라가면 시간이 흘러 우리나라도 레슬링 선수가 배출되겠지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힌 모르지만 우리나라 레슬링 체계도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도 프로레슬링 단체가 있나요? 이번해에 nxt 수련생들
보고 깜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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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e 등록일: 2017-05-16 19:03
전세계적인 인기로 보면 물론 한국이 레슬링이 더욱 더 쇠락한건 비슷하지만 한국 내 스포츠 비중과 비슷할겁니다. 훨씬 더 많은 전세계 사람들이 축구를 보고 훨씬 더 적은 사람들이 레슬링을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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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KO펀치 등록일: 2017-05-16 20:50
가끔 김정호님이 올리는 오마이뉴스 wwe뉴스보면 일반인들은 네이버에서 뉴스 보고 프로레슬링 쇼라고 비하하는 사람이 추천 더받고 대부분입니다 이런 레슬링 듣보잡으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위대한 레슬러 나오기 참힘들죠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네요 일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사람이지만 같은 아시아로서 성공을 거두니 인정은 안할수가 없고 부럽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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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7-05-16 21:05
인물이 없다기 봐는 인프라가 없죠. 축구,야구처럼 선택이 취향이 아닌 '아직도 그거 하는구나' 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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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빈 등록일: 2017-05-16 21:15
프로레슬링을 바라보는 부정적인시선도 심하지만

시설도없으니 인재가나올수가없죠

관중이필요한데 한국은 부정적인시선이 대다수이니 복싱도 지원도없고

대표 스포츠인 축구도 관중이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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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 등록일: 2017-05-16 22:16
뭐... 자칫 짧은 제 사견으로 한국 프로레슬링계를 비난 하는 듯한 의견이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는 한국 프로레슬링이 변해가는 시대를 못 따라갔던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주 옛날이라면 과거 리얼아츠를 지향하던 시대에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전환 하려는 시도도 미흡하지 않았나 싶고... (세대교체 실패, 현실 싸움 -> 엔터테인먼트 전환 노력 無)

가끔씩 열리는 큰 이벤트에서는 투혼을 강조하지만, 도대체 누구와 왜 투혼을 발휘하며 싸워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아직까지도 계속 등장하는 과거 레전드들의 추억팔이(심한 표현이지만 어쩔 수 없다.)...

반면에 최근 활동하는 단체들은 규모는 작지만, 현 시대의 프로레슬링 패러다임에 맞는 희극적인(?) 요소를 충분히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마다 다양한 기믹과 스토리도 있고, 근거리에서 관객들과 접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노력을 보이고 있죠.

아직은 작은 걸음으로 보이지만, 곧 한국에서도 야구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써 프로레슬링에 대한 관심이 자라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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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d 등록일: 2017-05-16 23:37
최홍만이 WWE로 진출했다면 한국시장에 영향을 줄수도 있었을거 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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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앰브로스짱 등록일: 2017-05-17 07:02
WWE(프로레슬링) 자체가 쇼라는것, 각본이 있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거 쯤은 솔직히 어린애기들 빼고는 다 알고있는 사실 아닐까요?
하지만 저는 그렇기때문에 지금껏 봅니다.
그게 더욱 드라마같고 영화같을때가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보기싫으면 보지마라"고 하겠지만
발전을 위한다면 많은분들이 봐줬으면 하는게 제맘이죠

한국프로레슬링은 예나 지금이나 많이 열악합니다.
거기다 한국에서 프로레슬러를 키우기에는
시설도 너무 열악하고, 경기장도 좀처럼 많지않고
부모님의 마음(?)도 한몫 하지않을까요?
그 누구지 한국레슬러 중에 제프하디 코스튬하시는분...
성함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ㅈㅅ...
그분이 굉장히 기억많이 남네요...

암튼 각설하고 좀 열악한 환경개선이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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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5-17 08:27
저도 댓글 쓰면서 예전에 제프하디 코스튬 한분 좋던데.
이름이 안 떠올라서 ~ㅠ
그래도 마이 리틀 테리비에서 유병재 씨가 프로 레슬러로
맹 활약 ? 하기에 한번씩 웃고 갑니다. ㅋ
중국도 nxt 간 수련생 있던데! 땅덩어리가 넒어서 그런가?
우리도 후원사 가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6년도 시절에 이왕표 씨가 밥샙이랑 싸다구 때리며 신경전 날리던 시절엔 지금 생각하면 슬프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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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거 등록일: 2017-05-17 18:53
유병재씨가 회사 설립해주셨으면

물론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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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니로 등록일: 2017-05-18 13:47
스톤콜드 시절이랑은 또 다르잖아요. 그때는 화려한 기술에 자극적인 콘텐츠도 많았고 .. 지금은 시청등급도 내려가고 애들 눈높이를 기준으로 쇼를 만들어서 애티튜드 시절부터 본 세대라면 지금도 의리로 볼수있지만 성인층이 진입하기엔 어려울수도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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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도 등록일: 2017-06-13 10:26
우리나라 프로레슬링 문화는 이왕표 선수가 망쳐놓았어요
인지도가 낮을수록 인기가 없을수록 경기를 많이 해야했었는데
가뭄에 콩나듯 뜨문뜨문 경기를 했고
몇년전 젊은 선수 육성을 한다고 방송에서 말을 했는데 약속이행을 하지 않았고
스토리부재 아직도 60~70년대 애국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챔피언 독식 wwe tna 트리플H 제수없는 JJ (제프제럿) 처럼 이왕표선수가 독차지하고
소통이 강요되는 이 시국에 이왕표 선수는 후배들 관계자들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하지 않고 박 전 대통령처럼 불통을 하니 한국 프로레슬링은 발전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수층이 mma 체육관 수련생 보다더 얇은데 이왕표선수는 단체 교류전을 했다면 선수들 기술&접수 능력이 최소 일본 인디단체 수준까지 성장했을지도 모르고 정말 프로레슬링에 대한 편견도 사라지고 서브컬쳐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꿈의 무대인 wwe에 진출하는 선수도 나왔을텐데
프로레슬링 원로 라는 사람이 자기만 먹고 살겠다고 후배들의 길을 막고 ...
방송나와 온갖 불쌍한척 하고 프로레슬링은 희망입니다라는 헛소리 하고
자기 이름 혹은 다른 무언가로 흥행을 했어야 하는데
돌아가신분 이름걸고 가짜 흥행이나하고 이왕표 선수가 15년전에 은퇴하고 후학들을 양성했다면 우리나라 프로레슬링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겠지요
프로레슬링은 스포츠 종합 엔터테이먼트 인데 정치인과 연계성으로 발전할 수 있는것을 더 망치고 있네요 개혁을 하지 않으면 한국 프로레슬링은 변두리 4류 쑈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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