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5992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27189
오늘등록문서 : 28
전체댓글 : 527388
오늘등록댓글 : 35

 
WWE CM 펑크는 그냥 영원히 WWE에 돌아오면 안 됩니다

작성자: RANCID 등록일: 2017.05.12 16:31:27 조회수: 1096
홈페이지: http://www.fourtet.net/

개인적으로 과거 미스터 케네디가 있지도 않은 부상이 발발했다는 이유로 방출시킨 것도 그렇고

WWE식 메디컬 시스템을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는 입장이라서

현재 펑크와 WWE의 메디컬 관련 소송건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펑크쪽의 의견이 더 그럴싸하게 들리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정 반대로 WWE가 옳을수도 있죠.

아직 법원 판결이 나지 않아서 그 진실은 모르는 법이니 일단 이것은 배제하고요.




그렇다면 저것을 배제하고서도 펑크의 탈단이 용인되는 의견들을 보면

'기어코 본인 힘으로 관중들을 휘어잡았으나 매번 중요한건 알바가 다 해쳐먹고 번번히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와 단체 최고의 포지션이 좌절된 자의 말로'였거든요. 과거 헐크 호건 때문에 레슬매니아9 메인이벤트를 강제로 빼앗긴 것과 같았던 브렛 하트가 펑크를 이렇게 옹호하더군요.


근데 알바때문에 번번히 좌절되어 계약기간을 이행하지 않고 퇴사한 사람이 돌아오면 결국 파트타이머랑 다를 바가 없는 대우를 받을겁니다. 아마도 시나랑 1살 차이던가요?

과거에 기자가 더 락과 바티스타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때 "그는 락처럼 파트타임 계약이 아닌 풀타임 계약을 이행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지만 정작 그것이 로얄럼블 우승으로 이어지자 펑크는 복합적인 요소가 폭발하며 대노했었죠. 영원한 적이었던 삼치와의 레매 경기도 싫다며 나갔습니다.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에서 메인이벤트를 뛰지 못한 나는 실패한 커리어다"라고 말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로 만약에 펑크가 WWE로 돌아온다면 레매 메인이벤트 보장은 걸려있을 겁니다. 그게 아니면 정말 220억 넘게 벌었다며 검소하게 산다는 펑크가 돈이 궁하다든가 해서 돌아올 이유가 없어보이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본인을 분노케 한 바티스타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네요.



또한 펑크의 아이덴티티는 꾸준히 회사와 트러블이 일어나면서 생긴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저항정신으로 엮여서 Summer of Punk의 시초가 된 것인건 모두가 잘 알겁니다. 사실 리얼리티 era도 진짜 회사, 삼치랑 사이 안 좋은 펑크가 메인으로써 계속 엮이니까 그걸 어찌저찌 리얼리티 시대라고 포장했지 현재 리얼리티 era는 뭐 빈스와 각본진들이 미쳐서 짜고치는게 노골적으로 티나잖아요. 그 리얼리티의 대들보들이 다 떠난 셈이니까요. 펑크든 브라이언이든.

이렇게 사측과의 꾸준한 트러블을 유지한 채 인기와 경기력으로 이겨낸 선수였기에 사람들이 열광했고 탈단한 뒤 프로레슬링을 가짜라고 말하던 지금까지도 여전히 펑빠들이 남아있는 것 또한 끝내는 과정조차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부각된 것이었기에 "이 녀석 만큼은 진짜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죠.


허나 WWE로 돌아온다면 결국 수 많은 트러블이 유야무야 해결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그 자체로 펑크에 대한 매력은 한 층 반감된다고 봅니다. 회사와의 트러블 없는 펑크는 앙꼬없는 찐빵이죠. UFC에서 듣도보도 못한 미키 갈한테 아주 처절하게 발렸으니 '진짜 격투기'에 굴복한 '가짜 레슬러'가 회사에 빌붙었다는 이미지까지 더해지겠네요.

가끔 CM펑크 콜 외친다고 그 사람들이 전부 펑크를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건 대부분 방송 자체를 엿먹으라고 트롤링하는 것 뿐이에요. 펑크 UFC에서 패배하자마자 트위터나 레딧등지에서 제일 조롱했던게 그런 매니아층들이죠. 깜짝 선물을 보고 놀라서 환호하는건 있겠지만 그게 결코 이전같은 환호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펑크의 매력이 Voice of Voiceless였던 만큼 회사와의 트러블을 해결한 채 컴백하면 더 이상 매니아들의 불만을 대변한다는 느낌도 아닐테니 매력은 더욱 급감하겠죠.



요약하자면


의료 소송건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는 현 상황에서 펑크가 WWE에 돌아온다면


'진짜 격투기인 UFC에서의 처절한 패배'

'회사와의 트러블을 유발하던 캐릭터의 매력을 잃음'

'과거 탈단을 나름대로 정당화 할 수 있었던 최소한의 명분도 잃음'

=구질구질함 이란거죠. 자기가 현역 프로레슬러 시절에 제일 싫어하던 그 구질구질함이요.


뭐 인간 자체가 호감도 아닌지라 캐릭터까지 구질구질해지면 정말 극혐 그 자체가 돼버리는데 한때 빠였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그냥 영원히 안 오길 바랍니다. 그나마 미화할 법한 찰나의 기억조차도 망칠 것 같으니까요. 이렇게 말하든 말든 어차피 안 오겠지만요.

profile
nusoul100 등록일: 2017-05-12 16:36
공감합니다. 본인이 현역시절 파트타이머의 푸쉬에 대해서 비판해놓고 다시 온다는건 (보나마나 파트타이머일텐데) , 본인이 뱉은 말을 답습하는 태도일테니까요.
profile
쥬엔류 등록일: 2017-05-12 16:49
그냥 전형적인 선동꾼이죠

지가 비판했던거 고대로 따라하고 거기다 실력도 없는 주제에 아가리만 털 줄 알고 진짜 ufc 진출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들 꿈만 밟은 인간
profile
AJS 등록일: 2017-05-12 17:36
머저리인증하는거죠 뭐
profile
마주 등록일: 2017-05-12 19:30
한번 떠난사람은 다시 돌아와도 떠나기 마련이죠
profile
sfdㄴㄹㅇ 등록일: 2017-05-12 20:24
이 문제에 대해 논쟁하는 것도 이제 귀찮은데...


CM 펑크는 바티스타의 우승 때문에 탈단을 한 적이 없습니다. 로얄 럼블 다음 날 뤄에서 의료 문제 때문에 의료진과 말싸움하다가 빈스 맥맨과 말다툼을 한 끝에 탈단했죠. 본인도 의료 문제 때문에 탈단했다고 밝혔고, 믹 폴리는 펑크가 카바나의 팟캐스트를 통해서 입을 열기 전인 14년도 중반 쯤에 페이스북에서 '지난 삼 년 간 WWE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을 때 펑크가 부상 문제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럼에도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매일 같이 거르지 않고 보여줄 수 있었던 건 펑크의 열정 때문이다. 사람들이 펑크의 탈단 문제를 비난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옹호까지 했죠. 펑크 본인, 주변 사람들 다 펑크의 탈단이 의료 문제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바티스타의 우승 때문에 빡쳐서 탈단했다, 이런 얘기를 펑크를 비난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옹호하는 사람들도 하고 있는데, 의료 문제 때문에 탈단한 걸로 봐야죠. 이건 의견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 관계의 확인의 문제입니다.



프로레슬링 팬덤에서 펑크의 복귀에 대한 적대적인 반응은 '가짜 레슬링 운운하면서 UFC로 가서 두들겨 맞은 괘씸한 놈을 왜 WWE로 데려오냐' 이런 정서로 설명할 수 있는데, 제가 보기에 팬들이 CM 펑크 챈트를 외치는 것, 펑크가 탈단하기 전까지 몇 년 동안 펑크가 겟 오버한 상태였던 것, 펑크가 앞으로 WWE에 돌아와도 겟 오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리란 것은 모두 다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펑크가 프로레슬링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건 단순히 '회사와 불화하는 반골 이미지' 같은 단면적인 부분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라, 펑크는 프로레슬링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높았죠. 프로레슬링이란 건 본질적으로 어디까지가 가짜고 어디서부터 진짜냐는 것을 두고 팬들과 게임을 하는 것인데, 펑크는 이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나 높았고, 열정이 모두 다 소진 돼 버린 13년도에도 펑크가 수행한 각본 퀼리티를 보면 엄청나게 높죠. 펑크가 팬들이 그리워했던 현실적인 각본을 되돌려놓은 것은, 단순히 '펑크가 회사와 불화하는 이미지'에 근거한 게 아니라 펑크가 프로레슬링이라는 매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거였죠(오닐을 폄훼하는 건 아니지만, 빈스 맥맨과 실제로 불화하고 권력의 부당한 징계까지 받았던 타이터스 오닐에게 반체제 각본을 준다고 해서 좋은 콘텐츠가 나오진 않겠죠). 다만 현실적으로 펑크와 WWE가 서로를 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펑크의 복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몇 년 뒤에 신 일본 쯤에서 펑크가 나타나는 거겠죠.
profile
RANCID 등록일: 2017-05-18 03:55
글쎄요? 저는 애초에 님처럼 펑크의 말 전부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지 않습니다. 이건 비단 저만이 그런 것도 아니고요. 펑크의 말을 어느정도는 믿고 어느정도는 믿지 않아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년 불화의 중심이었던 펑크의 말만을 어떻게 전부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있습니까?
사실 관계 확인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진짜 사실은 계속되는 의료소송이 끝나야 알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제가 펑크의 의료문제에 대해 옹호하면서도 여기선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막말로 진짜 사실이 어떤지 누가 압니까. 위에서 그런 식으로 언급했는데도 이렇게 재차 언급을 하시는게 반드시 펑크의 탈단이 의료문제만으로 결정된 사항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신가 보네요.

탈단 후에 펑크가 보여준 가장 큰 특기는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류의 말장난인데, 이게 막상 까보면 WWE의 알바질에 분노하면서도 정작 자기도 UFC 넘버링에 하이패스로 데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파트타임이 아닌 정식 선수계약 체결이라서 '거짓말은 하지 않는'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한 마디 하잖습니까. "나는 정식 계약된 선수다. 누구는 내가 과거에 까던 WWE 알바들과 똑같은 전처를 밟았다며 비난하곤 하지만 그런 나랑 붙는 선수는 유명해지고 파이트 머니를 더 벌테니 오히려 좋은 일이다."
팟캐스트라고 그런 교묘한 태도가 발휘되지 말란 법은 없죠. WWE 현장에서 뛰던 메인이벤터였으니 크게 참고는 해도 전적으로 믿지는 않습니다.

제가 찾은 펑크 탈단에 대한 옹호 의견은 총 4가지인데 그 중에서 믹 폴리만 그의 탈단이 의료문제 때문이라 언급하고 케빈 내쉬나 론다 로우지같은 경우에는 꾸준한 상층부와의 불화, 급작스런 열정의 상실 등을 언급합니다. 델리오는 "난 WWE측과 단 한번도 메디컬 문제가 없었다. 허나 내가 아는 펑크는 딱히 거짓말 할 사람은 아니었다."고 어중간하게 옹호할 뿐이죠.

아무튼 펑크가 말한 팟캐스트를 다시 읽어보면 결론은 이겁니다. '의료문제+(알바 때문에)번번히 좌절된 레매 메인이벤트+자신을 옭아매는 상층부와의 꾸준한 불화'의 복합적인 이유로 탈단했다. 다만 이 글에서 의료문제를 중점으로 두지 않은 이유는 WWE와 펑크간에 소송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펑크가 로럼에서 "날 탈락시키면 회사를 나가버리겠소"라며 엄포를 놓았지만 자신을 탈락시킨 결정을 내린 순간 "그것으로 끝이었다."고 언급할 만큼 탈단의 촉매제가 됐던건 자기 입으로 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빈스, 삼치와 말다툼하는 부분에서 대니얼 브라이언을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데 "매번 바보같은 결정으로 나를 썩히듯 당신들은 브라이언도 썩힐거다. 당신들은 브라이언을 메인이벤트에 올릴 생각도 안하고 있잖아. 나를 삼치 이 사람한테 지게 만든것처럼."이라고 말하고 있죠.
여기에 "내가 3년 안에 거물이 되지 못하면 날 해고해도 좋다고 했지? 난 당신이 시키는 대로 다 했고 그저 레매 메인이벤트를 치르길 바랐지만 그것이 번번히 막혔어. 그 말인 즉 나를 메인급으로 생각 안하는 듯 하니, 그렇다면 날 해고해버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번번히 레매 메인이벤트가 막혔던 이유야 락, 바티스타같은 외부 파트타임들을 투입시킨 사측의 결정 때문인건 삼척동자도 뻔히 아는 사실이고 브라이언 또한 나처럼 번번히 좌절될 거라며 본인의 분노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단체의 메인이벤터인 자기 대신 바티스타를 메인이벤트로 세워 또 다시 자신의 꿈을 물먹인 것에 분노했다는 것이 노골적일 정도입니다.

이러고는 빈스 앞에서 본인의 커리어에 있었던 안 좋은 결정들에 대해 마구 힐난합니다. 뭐 사실상 펑크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총체적인 불만 토로의 시간이었으니 이상할 것도 아니었지만, 아무튼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펑크 본인 말대로 건강 하나때문에 탈단했다고 말하는 것과는 달리 팟캐스트의 핵심적인 내용들만 보더라도 의료문제가 펑크의 분노를 결정적으로 터뜨린 요소가 됐을 지언정 결코 건강만을 위해 탈단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 쪽이 더 설득력 있어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바티스타의 우승도 꽤나 크게 차지하고 있는 것이고요.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생각한건 펑크가 만약 로얄럼블 우승자로 낙점됐었다면 탈단 안했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덥니다. 님 말마따나 펑크를 옹호하는 사람들 조차 그가 바티스타의 우승이 결정되면서 탈단했다고 얘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뭐 그 사람들이 다 사실관계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지만 그 사람들 또한 펑크의 팟캐스트를 들었을 때 저런 추론이 손쉽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펑크의 프로레슬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은 뭐 거의 객관적인 수준이니 따로 반박은 안하겠으나, 일단 기복이 줄고 꾸준히 이해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2009년 초에도 턴힐하기 전까지는 그냥 무색무취여서 반응도 그저 그랬습니다. 결국 캐릭터에 서서히 살이 붙고 실제 상층부와의 불화가 전면적으로 표출되며 11년에 계약만료 후 탈단을 공언+파이프밤의 결합으로 그 겟 오버인지 뭔지가 가능했던 것이고요.
하지만 UFC에서 처절하게 깨진 뒤에 WWE로 돌아온다면 사실상 만년 불화의 관계였던 회사에 뒷꽁무늬 빼는 그림인데 그럼으로써 캐릭터에 대한 손상이 예상되는 것을 굳이 따로 언급해야 되나요? 펑크는 분명 능력있는 선수라서 반응은 충분히 얻을겁니다. 하지만 저런 손상으로 인해 이전같은 매력을 느낄 수는 없겠죠. 사람에 따라서는 구질구질하게 느끼는 것도 놀랍지 않고요. 애초에 WWE를 혐오하는 펑크가 다시 돌아오리라는건 님 말마따나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지만요.
profile
sfdㄴㄹㅇ 등록일: 2017-05-26 22:57
토론을 할 때 관용의 원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쟁을 할 때, 적어도 논쟁의 대상이 되는 누군가의 말은 (반증이 없는 이상) 사실이라고 인정을 한 채 판단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펑크가 한 말은 거짓말일 수도 있죠. 그런데 구체적인 물증이 없는 이상, 그걸 어떻게 증명하나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그걸 취사 선택할 수 있나요? 'CM 펑크는 바티스타 vs 랜디 오튼이 레슬매니아로 열리는 게 잘못된 결정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건 사실이다. 하지만 CM 펑크가 탈단한 이유가 전적으로 의료 문제 때문이었다고? 이건 거짓이다.' 물론 증거가 있다면 이렇게 주장할 수 있겠죠. 하지만 증거도 없이 '펑크의 말이 전적으로 사실일리는 없지? 이중에서 이건 진실이고 이건 거짓이다'라고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건 황당한 겁니다.




그리고 CM 펑크가 복귀한다면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가 전제된 상황이라는 추측도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WWE와 불화했던 선수들이 결국에 화해한 건 그냥 '다 옛날 일이고 계속 싸워봤자 남는 것도 없으니 화해'한 경우지, WWE와 불화하던 당시의 문제를 100% 해결 받는다는 조건으로 화해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론다 로우지야 14년도만 해도 WWE 출연한 적도 없는 걍 팬에 불과한 사람이고('나도 유도 선수로 활동하는 것에 완전히 피로감을 느끼고 떠났던 적이 있으니 펑크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걍 자기 경험에 빗대어 얘기한 정도였다고 기억합니다), 케빈 내쉬야 펑크와 오래 활동한 적이 없죠. 하지만 그런 케빈 내쉬도 CM 펑크가 부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언급했었습니다. 11년도에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펑크와 내가 사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펑크와 난 함께 투어를 뛰었을 때, 펑크가 허리가 아파서 혼자 눕지 못하기 때문에 내 등에 기댔었다. 우리가 사이가 안 좋다는 건 헛소리다'라고 했죠. 저거야 걍 케빈 내쉬가 펑크의 푸쉬를 말아먹었다는 팬들의 주장에 '우리 사이 좋거든?'이라고 반박하려는 의도였지만 어쨌든 펑크가 11년도에도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알려주고 있죠.





12년도 이후에 펑크와 가장 가깝게 지낸 폴 헤이먼 역시 의료 문제를 언급했었습니다. 14년도에 토크 이즈 제리코에 출연했을 때 '펑크의 탈단의 조짐이 보였냐'는 질문을 받고 '전혀 놀랍지 않았다. 펑크의 몸상태는 최악이었다. 탈단하기 일 년전부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하는 게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였다. 난 오히려 펑크가 그 몸 상태로 일 년이나 버틴 게 놀랍다'고 말했죠. 결국에 믹 폴리와 폴 헤이먼 공통적으로 CM 펑크의 건강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모든 사건을 분리해서 바라보지 않죠. 펑크의 탈단도 복합적인 문제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가장 주된 이유가 부상 문제였다는 점이 달라지진 않죠. 펑크의 팟캐스트를 들으면 펑크에게 파트 타이머 문제와 부상 문제는 오히려 하나로 연결된 문제였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CM 펑크는 '할리 레이스의 전통을 이어 받아, 챔피언이니까 아파도 꾹 참고 스케쥴을 수행한다'는 태도로 임했는데, 저렇게 희생을 하면서 하우스 쇼를 뛰는데 가장 큰 무대의 주인공 자리는 일 년에 열 번 레슬링을 할까 말까 한 선수들에게 빼앗겼죠. 빈스 맥맨이 CM 펑크한테 라이백과 TLC를 치르라고 했을 때 펑크는 '챔피언이니까 그 의무를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그 경기가 끝나면 쉴 시간을 달라'고 대답했는데, 빈스 맥맨는 이에 대해서 CM 펑크는 풀 타이머니까 아파도 계속 스케쥴을 수행하지만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는 더 락에게 돌아간다는 식으로 처우했고요.



저 부킹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CM 펑크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모범이 되기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픈 몸으로 풀 스케쥴을 뛰는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하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는 다른 선수에게 빼앗기면서 그 합리화가 뒤엉키게 되었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788479 이 글에서 좀 길게 설명했습니다.




스티브 오스틴 역시 자신이 탈단에 이르게 된 계기로 부상을 듭니다. 자신의 몸 상태가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 것을 느끼면서 혼란감을 느꼈고, 그런 상황에서 냉정하게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수긍할 수 없는 각본을 받았을 때 탈단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반응했다고 합니다. 짐 로스 역시 자신은 오스틴의 몸 상태가 최악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측근 중에 하나였고, 빈스 맥맨에게 저 사실을 전하자 빈스 맥맨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오스틴의 몸 상태가 얼마나 나빴는지 증거가 하나 있죠. 2003년에 복귀한 오스틴은 레슬매니아 19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맥박이 미칠듯이 치솟더니 가라앉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때 오스틴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결국에 병원으로 가서 조치를 받고 어떻게든 몸 상태가 나아져서 레슬매니아에 출전했지만요.




오스틴이 탈단한 것이 몸 상태 때문이라는 것은 본인의 주장이고, 측근의 증언도 있고, 그 나쁜 몸 상태를 증명하는 사건도 있죠. 하지만 저런 오스틴도 만약에 2002년에 '헐크 호건 때려잡고 챔피언 되는 각본'을 받는다면 당연히 탈단을 하지 않고 남았을 겁니다. 아무리 몸 상태가 나빴다고 해도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오스틴이 탈단을 한 것의 주 원인이 건강 문제 때문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죠.




CM 펑크도 마찬가지입니다. 'CM 펑가 로얄 럼블 우승자로 낙점 됐다면 탈단을 하지 않았을 것' 아마 그랬겠죠. 근데 저건 극단적인 가정입니다. 저건 CM 펑크의 몸 상태가 탈단에 이르게 할 만큼 나쁘지 않았다는 얘기인 게 아니라, 펑크가 걍 푸쉬 때문에 몸 상태 나쁜 걸 참아가면서 버텼을 거라는 얘기인 거죠.




CM 펑크는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로얄 럼블을 앞두고 이미 바티스타의 우승을 아는 상황이었지만, 00년도의 믹 폴리처럼 노력을 하면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에 꼽싸리라도 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합니다. 관용의 원칙에 따라서 저 말을 받아들인다면, CM 펑크는 바티스타의 우승에 폭발해서 나갔다기 보기 힘들죠. 팬들과는 달리 CM 펑크는 로얄 럼블의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CM 펑크가 WWE에 돌아오면 그 캐릭터가 식어버릴 거라는 거야 뭐, 사실 펑크 캐릭터는 이미 11~14년도에 걸쳐 여러 차례 박살났죠. 11년도 머인뱅 이후에 데이브 멜쳐는 'CM 펑크가 너무 일찍 복귀해서 캐릭터가 한 번 망가졌고, 트리플 H에게 패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완전히 압살됐다'고 표현했죠. 저 뒤에 WWE가 펑크에게 준 캐릭터는 '개혁에 실패하고 비뚤어져서 팬들에게 분풀이를 하는 악당'이었고요.



사실 11년도에 머인뱅 이후에 펑크가 돌아왔을 때도, '펑크가 파이프 밤에서 그렇게 욕해대던 회사 뒷꽁무늬를 빨게 됐다'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근데 그거야 어쩔 수 없죠. 전 펑크가 지금 WWE 복귀한다고 해도, 더 락이나 브록이 했던 방식으로 활동하지 않는 이상, 펑크가 회사 뒷꽁무늬를 빤다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런 식이면 상표권 갖고 WWE랑 극렬 투쟁하던 워리어나 제시 벤츄라도 결국에 WWE가 자신들한테 해댔던 갑질을 현역 선수들한테 똑같이 해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화해를 한 것이니, 체제에 굴복한 건데, 현실은 그냥 선수들이 회사와 화해를 하고 팬들 앞에 설 기회를 한 번 더 얻은 것일 뿐이죠. 어쨌든 그건 펑크가 복귀했을 때야 논할 수 있는 문제인 겁니다.
profile
딘앰브로스짱 등록일: 2017-05-13 07:50
펑크논쟁...슬슬 그만해도 될때도 된거같습니다.
profile
퍼펙트C 등록일: 2017-05-14 02:11
어떤 의견이 나오고 논쟁이 나와도 펑크는 안돌아올겁니다. 돌아온다해도 고운 시선은 나오지 않을듯 싶네요.
profile
김버거 등록일: 2017-05-17 18:57
기억 왜곡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네요
profile
RANCID 등록일: 2017-05-18 03:55
댁은 뭔데 비아냥질입니까
profile
HallNash 등록일: 2017-05-22 09:09
너무 글을 함부로 쓰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진짜 자중하셔야 될 것 같군요.
profile
RANCID 등록일: 2017-05-22 11:16
남한테 한소리 듣기 싫으면 쓰잘데 없는 비아냥질을 안하면 될 일입니다. 최소한의 논리 전개도 뭣도 없이 혼모노마냥 깐족대는걸 제가 왜 넘어가줘야 될까요.
profile
HallNash 등록일: 2017-05-22 14:00
대놓고 비아냥 "질" 이라뇨. 좀 덜 공격적으로 쓸 수 있는데 님은 괜히 이런데다 스트레스를 푸시는 관종같군요. 어디서 혼모노인지 뭔지 하는 이상한 단어나 동원하시는 수준 하고는... 한심하네요
profile
RANCID 등록일: 2017-05-22 14:16
한심한 관종은 내가 쓴 리플이나 글들 뒷꽁무니나 졸졸 따라오며 내 관심을 바라는 그쪽에게나 어울리는 얘기고요 제발 그쪽 주제파악부터 하시길ㅎ 정작 자기한테 한 말도 아닌 비아냥 "질"이란 말에는 무슨 대단한 모욕감이라도 느끼는냥 호들갑 떨면서 들이대는데 그렇게 비아냥 들어도 좋게 말하실 성인군자 분께서 남한테 관종이니 한심하니 뭐니ㅉㅉ 어찌된게 오지랖만 넓어서는 자기 손가락에 똥묻은건 모르는지.
profile
HallNash 등록일: 2017-05-22 22:53
뒤꽁무니 졸졸은 님이 하시는 짓거리고요. 저는 우연히 리포트에서 님이 열폭하시는 거 보고 참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레슬링 게시판 왔더니 님이 이상한 제목으로 글 쓰셨길래 들어와보니

아주 시비걸고 말싸움하는걸 취미로 하시는 분 같네요. 분이라고 하기도 참... 저 오지랖 넓지도
않고 손가락에 무슨 똥이 묻습니까... 님이나 똥 좋아하시면 열심히 좋아하세요. 에혀 당신 보니까
다른 글에서 싸움일으켜서 주의도 1회 받으셨다는 댓글도 봤는데... 진짜 한심하네요. 누가 주위에서 조언도 안 해주니까 이지경이 되신 것 같은데... 님이 외톨이라서 아무도 못말리는 지경에 왔거나 님 주위 사람들도 님이랑 똑같은 수준의 인간들이라 그런건지... 한심하네요.
profile
RANCID 등록일: 2017-05-23 02:20
아니 그렇게 한심하고 어쩌고면 제발 신경 끄시라고요~ 난 댁 관심없고 어디까지나 나한테 들어온 시비조 리플만 알아서 적당히 상대하다 끝낼라는디 도대체 뭔놈의 혀가 그리 길어~ 그렇게 이상한 제목이라서 공감한다는 소리랑 추천이 많나ㅋㅋㅋㅋ 애초에 이 글이 그렇게나 이상했으면 운영진 분들이 이미 제재를 했겠지요 이 사람아ㅋㅋ 이젠 무슨 말도 못하게 해요 아주ㅋㅋㅋ
대뜸 뭔 내가 감투를 썼느니 뭐니 먼저 돼먹지못한 시비나 털다가 전혀 다른 글에도 시덥잖은 태클이나 걸고 있길래 뒷꽁무니나 졸졸 따라와서 시비걸지 말라고 친히 말해주는데도 꼴에 알량한 존심은 있어가지고 헛소리나 떠들고 계속 내 눈 앞에서 알짱대는데 나한테 뭔 좋은 소리를 듣고싶어서 이러는겁니까ㅉㅉ

오지랖 넓고 말귀 못 알아먹는거도 모자라서 대뜸 뭔놈의 남의 인생타령에 훈계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아주 공자님 납신거 보고 눈물이 나려 합니다ㅜㅜ 공자님 제발 저기 서당으로 가세요 저한테 시덥잖은 훈계하지 마시고ㅋㅋㅋㅋ 정말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신거예요 도대체 눈치도 없고 말귀는 못알아먹고 대가리는 빡대가리에ㅜ
profile
B.I.T.W.CMPUNK 등록일: 2017-05-20 00:55
정말 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 논쟁이 아직까지도 진행되다니, 역시 펑크란 레슬러가 소히
말하는, "난 놈" 레슬링계의 큰 획을 그은 인물임에는 틀림없는 듯 합니다.
암튼 wwe에 다시 와라, 오면 안된다, 실제 탈단 이유는 이거다, 아니다 저거다
위와 같은 의견들을 내시는 건 좋으나, 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서장훈 버전)
정작 펑크는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땅에서 자신의 이름이 도마에 오르는 걸 관심조차 없을텐데
괜히 서로의 주장이 더 맞다며 감정 상하고......니 의견에 난 이렇게 생각한다며 반박하고.......

전에도 sfdㄴㄹㅇ님과 RANCID님이 비슷한 논쟁을 벌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때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RANCID님이 저에게도 무례하게 말씀을 하셨던 것 같기도......
(아니면 죄송합니다. 오래된 단편적 기억인지라......)

이제 그만해도 좋으실 듯 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떠들어봐야 바뀌는 것도 하나 없고
서로의 주장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하며, 기분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논쟁은 지겹도록 들었던 것 같네요. 멈추어야 할 때는 지금입니다 !!

전 펑크란 불세출의 레슬러를 좋아했던 펑크빠로서 그의 끝내줬던 마이크웍, 카리스마,
스토리나 대립관계 이해없이 그냥 레슬링 경기 그자체만 봐도 재밌다고 느껴질 만큼
훌륭한 경기운영력 등을 다시 보지 못할것같아 그게 단지 아쉽네요.

스톤콜드와 cm펑크의 드림매치가 꼭 보고 싶었던 펑크빠의 뻘글이었습니다.
profile
RANCID 등록일: 2017-05-20 01:43
아래에 마침 글이 올라왔으니 새삼 물을 타봤을 뿐입니다. 무례하게 느끼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여기서 펑크논쟁으로는 김무라님 외엔 딱히 논해본적이 없어서 언제 BITW님이랑 설전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뭐 다 떠나서 이런 오라마라 자체가 솔직히 부질없는 소리죠 전부다. BITW님 말이 맞습니다. 제게도 펑크가 그냥 애증의 대상이라 말 꺼내기에도 기분이 참 그렇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 11 TripleH 06-04-30 13576
24377 [사진] 저에게 있어서 아이돌은 '프로레슬러'입니다 [1] eks150 17-05-21 214
24376 오늘 윌리엄 리걸은 NXT 시카고가 아닌 여기에 있었습니다! [5] updatefile 양성욱 17-05-21 462
24375 [설문/스포] 내일 열릴 WWE 백래쉬 2017의 결과를 예상해 봅시다 ^^ [1] BuffaloBills 17-05-21 250
24374 언더테이커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빅 테리 17-05-21 246
24373 좀 심각한 이야기인데요 (루차 언더그라운드) [2] 샤샤야 17-05-20 593
24372 WWE UK 챔피언십 스페셜 방송 시간 엄청 기네요 KBOPARK 17-05-20 205
24371 [스포] 진더 마할의 푸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⑴ [8] 헌터헌스터... 17-05-19 607
24370 [스포] 스맥다운을 진짜로 '기회의 땅'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8] CuttingEdge 17-05-19 693
24369 [번역] 2ch의 신일본 'BEST OF THE SUPER Jr. 24' 2일째 실시간 반응 공국진 17-05-19 92
24368 랜디 오턴은 분명 역대급 포스를 지닌 몇 안되는 현역 베테랑 레슬러지만 [10] 클라이언트 17-05-18 778
24367 [스포] 이번 테이크오버만큼은 굉장히 예측이 어렵네요 [4] l슈퍼베어l 17-05-18 471
24366 [번역] 2ch의 신일본 'BEST OF THE SUPER Jr. 24' 개막전 실시간 반응 [4] 공국진 17-05-18 135
24365 AJ 스타일스와 케빈 오웬스의 기묘한 공통점 [5] file CuttingEdge 17-05-18 806
24364 진더 마할 푸쉬는 역대급 뻘짓 [10] 윽찍 17-05-17 1137
24363 What if : 정말로 최홍만이 wwe에 진출했다면? [8] zxcrow 17-05-17 586
24362 머인뱅이 스맥 전용 PPV인지 의문이 드네요 [9] I.B 17-05-17 510
24361 [스포] 오늘 RAW 보면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경기 [2] 헌터헌스터... 17-05-16 714
24360 정말 한국에는 인물이 없나요.....? [22] 푸른나라 17-05-16 890
24359 [사진] 이번 아마추어 프로레슬링 참전 결과 및 코스츔 [2] file 하다온(ハ・... 17-05-16 250
24358 [스포] 시라이 이오가 WWE로 가게 되면서 나올 수 있는 대립들 [5] I.B 17-05-16 553
24357 언더테이커에 관한 나쁜 얘기들 [19] HallNash 17-05-16 1061
24356 [스포] 내일 치러질 인터컨티넨털 챔피언쉽 경기의 결과가 참 궁금해요... [5] BuffaloBills 17-05-15 562
24355 임팩트 레슬링(구 TNA) 올해 영입 중 이해 불가인 로스터들 [3] file KBOPARK 17-05-14 754
24354 [스포] '그 여자'의 악역 변신 루머에 대한 개인적 생각 [3] BuffaloBills 17-05-13 689
24353 [스포] 히데오 이타미는 콜업되면 크루저웨이트급으로 가겠죠? [3] 쌈바 17-05-13 647
» CM 펑크는 그냥 영원히 WWE에 돌아오면 안 됩니다 [19] RANCID 17-05-12 1096
24351 [스포] 딘은 어떻게 될까요? (추측) [6] I.B 17-05-12 648
24350 CM 펑크가 다시 한 번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18] aas 17-05-12 699
24349 [번역] 2ch 토론글 '릭 플레어와 헐크 호건 중 누가 더 대단한 레슬러야?' [12] 공국진 17-05-11 532
24348 루언 리포트는 다음 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3] 샤샤야 17-05-11 163
24347 계속되는 선수들의 영입 [7] nusoul100 17-05-11 588
24346 존 시나가 머인뱅 전에 복귀할 때 머인뱅 매치업 예상 [7] 쌈바 17-05-11 396
24345 [스포] 그분이 부상으로 빠지게 됨에 따라, ER의 메인이벤트는 어떻게..? [7] CuttingEdge 17-05-10 814
24344 조봉래 정신나간거 아닙니까? [7] 꼰대제인 17-05-10 979
24343 투자에 비해 성과가 부진한 로먼의 실패. 향후 Raw는 기회의 땅이 될 것 [8] 클라이언트 17-05-10 578
24342 [스포] 존 시나가 복귀한다면 가장 먼저 대립할 선수는 누굴까요 [27] 쌈바 17-05-10 571
24341 [스포] 이번 주 SmackDown 엔딩 KBOPARK 17-05-10 555
24340 직접 보는 프로레슬링은 역시 재미있습니다 [3] eks150 17-05-09 497
24339 [번역] 2ch 토론글 '최고로 바디슬램이 뛰어난 레슬러는 누구?' [2] 공국진 17-05-09 215
24338 [스포] 이번 주 RAW 오프닝 [1] KBOPARK 17-05-09 640
24337 [스포] 어쩌면 '새로운 챔피언'이 내일 RAW에서 탄생할 것 같은 느낌이... [1] BuffaloBills 17-05-08 986
24336 맷 하디의 브로큰 기믹이 WWE에서는 스테이블化(화) 했으면 합니다 [4] I.B 17-05-08 859
24335 핀 밸러, 사모아 죠, 갈로우스 & 앤더슨 이렇게 합쳤으면... 쌈바 17-05-07 342
24334 [스포] '나카무라 신스케의 첫 번째 대립'은 금방 끝나지 않을까 싶거든요~. [3] BuffaloBills 17-05-07 591
24333 호죠 카이리와 관련, 도쿄에서 직접 전해드리는 속보입니다 [2] eks150 17-05-06 718
24332 WWE가 계획했으나 시행되지 못한 각본 (왓컬쳐 닷컴) [8] KBOPARK 17-05-06 788
24331 [스포] '에이든 잉글리쉬의 눈물'에 대한 루머를 읽고서 떠오른 생각 [7] BuffaloBills 17-05-06 1051
24330 오니 로컨을 205에서 활동하게 한다면...? [3] jhcduck 17-05-05 252
24329 [스포] Did You Know? : 페이백 관련 [1] file CuttingEdge 17-05-05 626
24328 [스포] 오늘 방송된 NXT 원문 리포트를 잠깐 읽어봤더니, 아스카가... [1] BuffaloBills 17-05-04 878